사회
- 엔진 화재·기내 연기·착륙 실패·군용기 공중충돌까지,항공기 타기 불안하다… 또 활주로서 ‘충돌할 뻔’
- LA 카운티 거주 한인 불체자 1만3천명
-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무비자 입국… 미국 10위
- 남가주 애국지사 유해 고국 봉환된다
- 테슬라 사이버트럭 화재 소송
- H-1B 취업비자 받기 더욱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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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150만·LA 90만 ‘훌쩍’… 천장 뚫은 남가주 집값
- 코카콜라, 사탕수수설탕 콜라 출시
- 가주, 주택 ‘페어플랜’ 보험료 33% 급등
- 엔비디아 날아갈 때 애플·테슬라는 기어
- [인터뷰] ‘K-푸드 성지순례’… OC서 ‘치맥 페스트’
- GM 2분기 순익 전년대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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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2타점 적시타에 시즌 12호 도루
- 미국올림픽위원회, 성전환 선수 여성 경기 출전 사실상 금지
- ‘45세’ 힐, MLB 선발 등판
- 김혜성, 두 타석 모두 삼진…오타니는 5경기 연속 홈런
- MLB 벌랜더, 1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이정후는 결장
- “SON 없으면 수익 75% 못받아”→서울 투어 직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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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라디오서울 개국 33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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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 ‘링크드인’ 입시에 유용… 온라인 스토리 보여줄 기회
-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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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야식부터 끊으세요”
- 허리둘레 또 늘었다? 심장·뇌 건강에 ‘비상등’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덥다고 운동 패스?… 고령층 근육 줄고 관절 굳어 건강에 더 안 좋아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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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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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 장만 위해 ‘보복 저축’… ‘MZ 챌린지’ 인기
- “보험료 오를라”… 주택소유주 25% 보험 청구 포기
- “집중하자!! 최고의학군, 살기좋은 OC 지역”
- ‘베스팅(Vesting)’ 선택, 절세와 상속의 갈림길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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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년’ 뉴진스, 어도어 다시 만난다..24일(한국시간) 계약 소송 3차 변론
- ‘아바타3’ 12월 개봉…흑화한 ‘재의 부족’과 반전 서사
- “X똥 싸고 있네”.. ‘심진화♥’ 김원효, 코인 피싱 사기꾼에 돌직구
-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나 20대 아닌 40대” 일침
-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피했다..대법원갈까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징역 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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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정보당국, 노르트스트림 폭발 배후로 ‘親우크라 세력’ …
러시아에서 독일로 가스를 직수출하는 데 사용되는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고에 친(親) 우크라이나 세력이 관련됐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NYT…
[2023-03-07]
‘마녀의게임’ 오창석,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 “반효정=치매…
‘마녀의 게임’에서 천하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오창석이 살아남기 위해 반효정을 배신했다.7일(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천하그룹 명예회장 마현덕…
[2023-03-07]
“유명 연예인까지.. “ 강남 성형외과 진료실 영상 유출.…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진료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무단 유출됐다. 환자 중엔 유명 연예인들의 모습도 포착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7일(한국시간…
[2023-03-07]
‘피크타임’ 측 “김현재 학폭 의혹, 사실이면 조치 취할 …
‘피크타임’ 출연자 김현재에 대한 학교 폭력(학폭) 가해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이 여전히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JTBC ‘피크타임’ 측은 7일(한국시간) 스타뉴스에 김…
[2023-03-07]
김새론, 내일 법정 선다..10개월 만에 음주운전 사고 첫…
배우 김새론이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법정에 선다.7일(이하 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은 오는 8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등의 혐…
[2023-03-07]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55.1%…사상 최고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 투표율이 55.1%로 7일(이하 한국시간) 최종 집계됐다.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
[2023-03-07]검찰 “김용·정민용, 공중전화 통화하고 첩보영화처럼 만나”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 정민용씨와 공중전화로 연락하고 첩보영화처럼 만났다며 이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정황이라고 주장했…
[2023-03-07]
김성주 할머니 “日감독관, ‘웃기다’며 잘린 손가락 던져”
“강제 노역하다 왼손 검지가 잘렸는데 일본인 감독관이 ‘웃기다’며 손가락을 공중으로 연신 던졌습니다. 그것에 대한 울분이 남아있습니다.”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는 7일…
[2023-03-07]한국 국정원 “北, 3~4월 핵훈련·신형 ICBM 및 정찰…
한국 국가정보원은 7일(이하 한국시간) 북한이 조만간 핵전력을 포함한 대규모 훈련을 펼치고 신형 고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및 정찰 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3-03-07]한일 징용해법 대응… “尹 정치부담 감수했지만 기시다는 회…
일제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한일 양국의 대응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 부담을 감수했지만,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정치적 위험을 회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윤 대통령은 여론 악화…
[2023-03-07]동물원서 악어알 훔쳐 20년간 기른 여성, 경범죄로 기소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동물원에서 악어알을 훔쳐 부화시킨 뒤 20년간 집 뒷마당에서 기르다가 들통나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텍사스 공원·야생동물부 산하 사냥감시국(Texa…
[2023-03-07]
바이든,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서 압도적…경쟁자 존재감 미미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메리앤 윌리엄슨을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현재 민주당에서 차기 대선 출마 의향을 밝힌 이는 바이든 대통령과…
[2023-03-07]“부채한도 합의 불발시 경제위기도 가능…700만명 실직”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증액을 둘러싼 정치권 대립이 빠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
[2023-03-07]
트럼프, 약점 보완 여성 러닝메이트 고심…헤일리? 캐리레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러닝메이트로 여성 후보를 심각하게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7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약점 보완을 위…
[2023-03-07]
미용의료차 멕시코 찾았다가 피랍된 미국인 넷 중 2명 숨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 중 아메리코 비야레알 타마울리파스 주지사와 통화하며 피랍 미국인 사망 사실을 보고 받고 있다. 2…
[2023-03-07]
파월 “더 빠른 긴축 필요하면 금리 인상 속도 높일 준비돼…
상원 은행위 출석한 파월 의장[로이터=사진제공]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7일 “최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최종적인 금리 수준이 이전 …
[2023-03-07]
尹대통령, 4월말 미국 국빈 방문…바이든과 세 번째 정상회…
(평택=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말 미국을 국빈…
[2023-03-07]
뉴욕 검찰, 트럼프 최측근 조사… ‘성추문 입막음’ 수사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포르노 배우와의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장부를 조작해 합의금을 지불했다는 의혹에 대한 뉴욕검찰의 수사가 막바지로 치달은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타임스(…
[2023-03-07]
총기난사 사건, 올 들어 2달여만에 벌써 100건 ‘훌쩍’
2023년이 시작된 지 2개월 남짓 지났을 뿐이지만 올 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써 100건을 넘어섰다고 악시오스가 6일 보도했다.악시오스는 미국 내 총격 사건을…
[2023-03-07]러 “우크라전 장기화 초래한 ‘보이지 않는 손’은 미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하고 있다는 중국의 주장을 이어받아 미국에 전쟁 장기화의 책임을 돌렸다.로이터·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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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코스대학교, 한의과대학 개설 - 2
LA 카운티 거주 한인 불체자 1만3천명 - 3
엔진 화재·기내 연기·착륙 실패·군용기 공중… - 4
테슬라 사이버트럭 화재 소송 - 5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무비자 입국…… - 6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 7
‘유대혐오 방치 혐의’ 컬럼비아대, 2억 달… - 8
“韓, 車관세 인하위해 日처럼 對美투자 검토… - 9
美 불법이민 체포, 6월초 하루 1천건 정점… - 10남가주 애국지사 유해 고국 봉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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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 “美 2+2회의 연기, 협상 관련 함… - 12
H-1B 취업비자 받기 더욱 힘들어진다 - 13
모친 등 3명 살해 한인 ‘정신감정’… 처벌… - 14
흥사단 LA 복원 사업 내달 9일 주민 설명… - 15‘스티브 잡스‘ 딸, 670만불 초호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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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음료 바뀐다 ‘펩시’서 ‘코카콜라… - 17
컬럼비아, 시위자 징계… “트럼프 압력에 굴… - 18
한인 등 아시아계 대선 투표율 저조했다 - 19
‘인구 2만 섬나라’ 팔라우에 이민자 추방 … - 20가주, 주택 ‘페어플랜’ 보험료 33% 급등
- 21직장 낮잠 “건강에 좋아” 프랑스 정부 권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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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2타점 적시타에 시즌 12호 도루 - 23
미국서 택배로 필로폰 한국 밀반입 - 24
OC 150만·LA 90만 ‘훌쩍’… 천장 … - 25일, 5,500억불 투자·쌀시장까지 개방… 차 산업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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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살해한 범죄학 박사과정생에 ‘4연속 종… - 27[목요일 아침에] ‘세대 착취’가 ‘세대 연대’라는 요설
- 28‘45세’ 힐, MLB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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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동문들 1천만불 발전기금… 든든한… - 30
WSJ“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수회 등장…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3/20250723183416685.jpg)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세대 착취’가 ‘세대 연대’라는 요설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회색이 좋다
- 고경석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가상 아이돌과 AI 가수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장한중 목사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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