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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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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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 만족과 분위기도 중요… 주목받는 ‘바이브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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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셉 교수와 함께…벨칸토 발성교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WTS 기독교방송이 ‘박요셉 교수와 함께 하는 2025 벨칸토 발성교실’ 첫 수업을 오는 주말 시작한다.수업은 8월 9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
[2025-08-05]
빅애플, 정홍균 변호사 초청 토크쇼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3일 퀸즈 플러싱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 강당에서 정홍균 변호사 초청 토크쇼를 열었다. 이날 정 변호사는 ‘법과 더불어 사는 미국 생활: 생생한 민,형사 상…
[2025-08-05]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중간 소득(median salary)…
[2025-08-05]
“관세 때문에…” 학부모 85%, 개학 물품비 상승 우려
미국 학부모의 85%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세로 인한 학용품 및 개학 물품 구입비 상승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의 새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
[2025-08-05]
3채 중 1채, 웃돈 받고 팔린다
워싱턴 일원 주택 매물이 3개월 연속 크게 늘어나고 전반적인 가격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물로 나온 주택 3채중 1채는 웃돈을 받고 팔리는 것으로 파악됐다.부동산 …
[2025-08-05]마약중독 한인 노숙자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 한인타운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보 취재와 제보에 따르면 브루스로 알려진 32세 한인 남성과 다른 아시안 여성 임…
[2025-08-05]
안중근 의사 조카 묘소 미국서 찾았다
안중근 의사의 조카인 안원생(사진) 지사의 묘소가 미국에서 발견돼 한국 봉환이 추진된다. 국가보훈부는 애리조나주 선랜드 메모리얼팍에서 안원생 지사의 묘소를 확인했으며, 유족 확인…
[2025-08-05]덜레스 공항 근무자가 마약 밀수하다 적발
북버지니아에 위치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근무자가 마약을 밀수하다 적발돼 처벌을 받게 됐다.알렉산드리아 소재 연방 법원에 따르면 호세 로하스(43)는 지난 4월 24일 약 2k…
[2025-08-05]
버지니아 27억 달러 흑자 기록
글렌 영킨(Glenn Youngkin·사진) 버지니아 주지사는 2025년 회계연도(2024년 7월 1일~2025년 6월 30일)를 마감한 결과 2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
[2025-08-05]‘변사체’30대 한인 신원 확인 가족들 애난데일에 살…
지난달 29일 이른 아침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30대 한인 남성 브루스의 신원이 밝혀졌다(본보 1일자 A1 참조).브루스의 계부인 장모씨는 4일 본보와의 통화에…
[2025-08-05]
호쿨주지사, 순직 경찰 장례식서 ‘히잡 착용’ 논란
순직한 무슬림 경관의 장례식에 참석한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의 옷차림에 대해 공화당의 중견 정치인이 시비를 걸고 나섰다.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친트럼프 성향의 보수적…
[2025-08-05]
뉴욕한인회 ‘한인 차세대 교육위원회’ 출범식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1일 퀸즈 플러싱 소재 커피팩토리에서‘한인 차세대 교육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용선 초대위원장의 1만달러 기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
[2025-08-05]
“‘법원앞 체포’ 한인사제 딸 2년전부터 오버스테이 상태”
맨하탄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기습적으로 체포돼 구금된 한인 유학생 고연수씨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고씨는 합법 체류시한이 종료돼 오버스테이…
[2025-08-05]몬태나주 술집서⋯4명 사망
몬태나주 서남부 도시 애너콘다의 한 술집에서 지난 1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애너콘다의 주점 ‘디 아울…
[2025-08-05]LA 시내 파티장서⋯2명 사망, 6명 부상
4일 LA 시내 한 건물에서 열린 음악 파티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부상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LA 경찰국은 이날 오전 1시께 다운타운 웨어하우스 구역의…
[2025-08-05]단기비자 신청시 최대 15,000달러 보증금
연방정부가 비자 유효 기간을 넘겨 미국에 체류하는 국민이 많은 국가에서 단기 비자를 신청할 경우 최대 1만5,000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할 계획이다.국무부는 사업(B-1)이나 관광…
[2025-08-05]
“관세 수입으로 미국민에 배당금 지급”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대통령이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관세 수입 일부를 미국인들에게 배당금 형식으로 분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2025-08-05]뉴욕시 공립도서관 11곳 9월부터 일요일에도 문연다
오는 9월부터 뉴욕시 공립도서관 11곳이 일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뉴욕시의회는 오는 9월7일부터 퀸즈 공립도서관 4곳, 뉴욕공립도서관 5곳, 브루클린 공립도서관 2곳 등이 일요…
[2025-08-05]뉴저지주 담뱃세 이달부터 올랐다
뉴저지주 담뱃세가 이달부터 인상됐다.뉴저지주재무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처리된 2025~2026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에 따라 담뱃세가 8월1일부터 올랐다. 이에 따라 담배 1갑의…
[2025-08-05]
아담스 시장, ‘삶의 질 개선 부서’ 확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뉴욕경찰국(NYPD)의‘삶의 질 개선 부서’(이하 Q팀)를 맨하탄, 브롱스에 이어 브루클린 전역에까지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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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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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6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7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 - 8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9‘서머타임’ 해제로 대한항공 덜레스-인천 출도착시간 변경
- 10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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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모자이크 없이 아들 첫 공개..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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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잃어도 존엄은 잃지 않는다” - 14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 - 15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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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창립 51주년…‘마음과 생각을 연… - 29
하나된 서울메디칼그룹… “최고의 의료서비스 … - 30
서울여대 동창회, 1일 가을모임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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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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