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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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고용업주 잇딴 검거
미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미국내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면서 그들을 고용하는 업주들도 잇달아 검거, 처벌하고 있다. DHS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일 불법체류자들을…
[2006-05-04]충성맹세 영어로 해라 연방상원 결의안 상정
미국에 대한 충성 맹세(Oath of Allegiance)와 성조기에 대한 충성 선서(Pledge of Allegiance to the Flag), 미국 국가(National A…
[2006-05-04]경찰사칭 성추행범 공개수배
뉴욕시경(NYPD)은 퀸즈와 브루클린에서 경찰을 사칭하고 어린이들을 유인, 성희롱해온 남성의 몽타주를 2일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다. NYPD에 따르면 범인은 20~25세 가…
[2006-05-04]2006년도 내셔널 메릿 일반 장학생 동북부 한인학생 23…
뉴욕·뉴저지를 포함, 동북부 6개주에 거주하는 23명의 한인학생이 3일 발표된 2,500명의 2006년도 내셔널 메릿 일반 장학생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내셔널 메릿 재단…
[2006-05-04]평통 자문회의 미주회의 개막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미주 지역회의가 뉴욕평통(회장 이세목)을 비롯, 총 12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이재정 평통 수석부의장의 개회사와 …
[2006-05-04]토리노 동계 올림픽 남북 동시 입장세계 분쟁국 평화 진전 …
플로리다주 공화당 출신 일리나 로스-레티난 연방하원의원은 2일 하원 전체회의에서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한국과 북한이 동시 입장한 것은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고 …
[2006-05-04]뉴저지 주유소 ‘셀프 서비스’ 무산
존 코르자인 뉴저지 주지사가 개솔린 값 폭등에 대한 일종의 조치로 최근 내놓은 ‘셀프 서비스’ 제도가 주 의회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됐다. 코르자인 주지사는 “개솔린 값을 하락하…
[2006-05-04]미 불체자 매년 5만명씩 증가
미 연방의회조사국(CRS)은 현재 미국내 불법체류자는 1,100만명에 달하고 매년 5만명씩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미국내 불법체류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외국인들에게 합법근…
[2006-05-04]부시, 탈북자 면담 북 주민에 희망 줘
미국의 ‘북한인권법’ 제정에 중추 역할을 한 캔사스주 공화당 출신 샘 브라운백 연방하원의원은 1일 조지W. 부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탈북자들과 북한 납치 일본인 피해자 가족들…
[2006-05-04]AALDEF, 아시안 피해자들에 합법체류 신분취득 정보 제…
“신체적 혹은 심리적 학대를 받은 아시안 인신매매 피해자들은 두려움에 떨지 말고 법률 상담을 받고 합법체류 신분을 취득하세요”. 아시안 인신매매 피해자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
[2006-05-04]뉴저지 보건국, 공공장소 25피트내 금연법안 상정 무산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이 이미 금지된 뉴저지주에서 공공장소 주위 25피트 내에서는 실외라도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거론됐으나 흡연자들과 요식업소 관계자들의 거센 항…
[2006-05-04]김말애 무용단 뉴욕 개막 공연 성황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김말애 무용단이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3일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뉴욕 초청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희대 무용학과 한국 무용 전공생들을 주…
[2006-05-04]커네티컷서 매춘혐의 등 체포 한인여성들 유사범죄 ‘본보기 …
커네티컷주 워터베리 마사지 팔러 10곳에서 매춘 등의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들에 대해 주 사법당국이 유난히 강경한 조치를 취해 유사 범죄를 척결하기 위한 ‘본보기’ 대상으로 삼…
[2006-05-04]공개 헌금 특별 생방송
기독교방송, 개국 28주년 감사…16~18일 개국 28주년 감사 공개헌금 특별 생방송을 준비중인 시카고 기독교 방송국(국장 김순철 목사)이 2일 몰톤 그로브 소재 …
[2006-05-04]KAWN, 세미나 강사 김은숙 세셀리아 수녀
“가족의 소중함에 앞서 자기 자신의 의미와 소중함을 짚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뉴욕한인여성네트워크(KAWN·회장 황미광)가 창립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세미나 …
[2006-05-04]올해까지는 영향 없다
메디케어 파트D 변경관련…혜택 동일 지난 4월 27일 발표된 메디케어 파트D 변경과 관련, 일부 한인 연장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회사들의 약관…
[2006-05-04]“어머니께 선물하세요”
14일 어머니날 맞아 다양한 사은 세일 10여일정도 남긴 5월 14일 어머니날을 맞아 시카고 일원의 한인업체들이 특별 세일과 사은품 행사에 나섰다. 주로 어머…
[2006-05-04]국제유가 배럴당 72달러대 급락
3일 뉴욕 국제유가가배럴당 72달러대로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휘발유 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3.1%, 2.33달러 …
[2006-05-04]소비자보호국, 자동차 딜러 발급 ‘스크래치 카드’ 311 …
뉴욕시 소비자보호국(DCA)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동차나 현금을 공짜로 준다는 허위 광고나 복권에 속지 말 것을 권고했다. 소비자보호국은 최근 메일을 통해 ‘대쉬 포 캐…
[2006-05-04]한인 보건단체들 다양한 무료 건강검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각종 한인 보건단체들이 다양한 무료 건강 검진 및 웍샵을 갖는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메디케어 처방약 프로그램 ‘파트 D’, 6…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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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3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尹에 …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1 - 5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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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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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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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15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6
맨발걷기 월례모임 - 17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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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19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20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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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2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8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9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30[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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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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