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민원 많아 LA 10지구 앞으로 1년간… 13일 발효 기존 업소엔 지장없어 앞으로 1년 동안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LA시 제10지구 내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바디…
[2006-02-11]꽉 막힌 영주권 문호로 이민 대기자들의 숨이 턱까지 차 오르고 있다. 9일 발표된 3월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뿐 아니라 가족이민 문호마저 심각한 정체상태가 계속될 것임을 보…
[2006-02-11]‘알라딘US’서점 작년 구매자 분석 영어권에서 성장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한국어 및 뿌리교육 교재로 만화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서적들을 수입해 미 전역에 인터넷…
[2006-02-11]차량충돌로 1명 숨지게해 9일 오전 3시50분께 만취한 30대 한인남성이 프리웨이를 역주행 하다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006-02-11]토리노 동계올림픽 한인들 관심집중 하인스 워드 이어 미국속 코리안 스포츠 스타 열기 10일 막을 올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인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한국이 …
[2006-02-11]UCLA 한국음악과 김동석 교수가 지휘하는 ‘한국 전통음악 컴퍼니’와 한국 전통음악학회 소속 국악인 및 무용인들이 10일 북부 LA카운티 발렌시아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 ‘레가시 …
[2006-02-11]코스타메사에 소재한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백화점의 티파니 보석상에 9일 저녁 2인조 망치강도가 침입, 진열대 유리를 부수고 약 10만달러 상당의 귀금속을 강탈해 달아났다. 약 2…
[2006-02-11]샌타바라라 카운티의 롬폭 등 농장지역에 수년 전부터 출몰해서 재배중인 값비싼 살구버섯(Chanterelle)을 싹쓸이하던 하이텍 버섯 절도단 중 3명이 잡혔다. 살구버섯은 유럽에…
[2006-02-11]피츠버그대 보고서… “황교수에 4만달러 받는등 처신 부적절” 피츠버그대는 10일 황우석 교수의 미국측 파트너인 제럴드 섀튼 교수가 조작으로 드러난 2005년 황 교수팀의 맞…
[2006-02-11]김대중 전 대통령의 4월 방북을 앞두고 정치권의 공기가 미묘하다. 5월 지방선거를 앞둔 그의 방북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놓고 각 정파 마다 속계산이 다른 탓이다. 정치…
[2006-02-11]서울 동부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풀려난 다음날 또다시 남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변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변씨는 …
[2006-02-11]노무현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 겸임 재고 주장이 제기됐지만, 예정대로 이 장관을 NSC 상임위원장을 겸임토록 할…
[2006-02-11]서울시에 대한 정부합동감사가 1999년 이후 7년만에 처음으로 올 9월중 실시될 전망이어서 정치적 논란이 예상된다. 행정자치부는 11일 서울시에 대해 건설교통부와 보건복지부 등…
[2006-02-11]60대‘철인’마라토너 오연두씨 의사로 근무하며 뛰고 또 뛰고 30년 “건강은 물론 마음속에 평화 충만” “저보다 더 마라톤에 미친 사람이 있을까요” 미국 50…
[2006-02-11]행사 총감독 최명현씨 경기전 쇼·시상식 등 완벽 수퍼보울 10억 팬 사로잡아 한국계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하인스 워드’(30·와이드 리시버) 선수가 지난 5일 …
[2006-02-11]한인 청소년 2명이 9일 오후 7시께 버뱅크 인근의 한 상점에서 전자제품을 훔치다 경찰에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국은 이모(18)군 등 10대 한인 두명이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 …
[2006-02-11]중절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50대 한인 형제가 1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롱비치 경찰국은 10일 오후 3시15분께 사우스 스트릿 2600블록에서 한인남성 이모(55·L…
[2006-02-11]비의료기구를 사용한 혐의로 LA카운티 검찰에 고소됐던 UNI Better Living(대표 남영한·이하 UNI)이 벌금(Civil) 등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검찰과 합의했다. L…
[2006-02-11]지난 3일 한인타운 내 아로마 스파 & 스포츠에서 쓰러져 숨진 한인 남성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확인됐다. 9일 LA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사망한 폴 김(41)씨에 대한 부검을 실…
[2006-02-11]‘의료사기 바람잡이’ 남매 3년만에 덜미 보험있는 직장인 환자로 둔갑시켜 병원과 짜고 불필요한 시술 받게해 전국에서 가짜 환자를 모집해서 오렌지카운티의 병원까지 …
[2006-02-11]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