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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뉴욕이민자연맹 등 이민자 지원 예산 확대 촉구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 아시안아메리칸가정아동연맹(CACF) 등과 함께 지난 27일 뉴욕시청 앞에서 열린 ‘뉴욕시 아시안 및 이민자 지원 예산 확대 촉구’ 집회에 참석했다. 민…
[2023-01-31]
미국인 120만명 작년 타주 이사
미국인들이 세율 높은 주에서 낮은 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폭스 비즈니스 등이 연방인구조사국과 싱크탱크 ‘조세재단’의 데이터를 분석·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미…
[2023-01-31]
‘메디케어 사기혐의’ 주애리씨 구명 2000명 서명
메디케어 청구 사기 혐의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고 재판부의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는 한인 류마티스 전문의 주애리씨 구명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씨의 구명을 요구하는 청…
[2023-01-31]
뉴저지주 오바마케어 등록 오늘 마감
뉴저지주민들의 2023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등록 신청이 31일 마감된다. 뉴저지주보험국에 따르면 주정부 운영 건보거래소(nj.gov/getcoverednj) 등을 통해 31일…
[2023-01-31]
MTA, 버스 내 무료 Wi-Fi 서비스 중단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버스 내 무료 인터넷 접속(Wi-Fi) 서비스를 중단했다.MTA는 28일 뉴욕시내 5보로에서 운행되는 MTA 버스에서 제공했던 무료 인터넷 접속 서…
[2023-01-31]
한국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첫날 북적이는 공항
한국정부는 30일을 기해 대중교통, 병원, 약국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2020년 10월 13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
[2023-01-31]
올해 H-1B(전문직 취업) 비자 신청준비 ‘개시’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등록 기간이 발표됐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23-2024 회계연도분 H-1B 고용주 사전등록이 오는 3월1일…
[2023-01-31]
작년 경찰 폭력에 1천명 넘게 죽었다
지난해 미국에서 경찰관이 저지른 폭력 행위로 1,000 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달 초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차를 몰고 귀가 중이던 흑…
[2023-01-31]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모금운동 재개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이현주)가 25일 연례회의를 열고 올해 8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8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모금운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
[2023-01-31]
코로나 감염 근로자 31% 후유증 경험
뉴욕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근로자 3명 중 1명은 ‘롱코비드’(Long Covid)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보험기금(NYSIF)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
[2023-01-31]
“농장 총기난사, 100달러 수리비 청구서로 촉발”
최근 샌프란시스코 외곽의 한 농장에서 발생한, 7명이 숨진 총기 난사 사건은 100달러 짜리 수리비 청구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
[2023-01-31]
기후변화 흉조? 뉴욕 50년만에 ‘눈 없는 겨울’
스노부츠가 겨울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뉴욕시에서 올겨울 눈이 내리지 않는 반세기만의 이상기후가 나타났다.29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SW)은 뉴욕시에 32…
[2023-01-31]
영주권·고용허가증 위조 방지 기능 강화
연방 이민당국이 영주권자에게 발급하는 그린카드의 위조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하 이민국)은 30일부터 새 디자인을 적용한 그린카드와 고용허가증을 발급한…
[2023-01-31]
파키스탄서 경찰 노린 자폭 테러 200명 사상
30일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경찰을 노린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 200명 가까이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북서부 페샤와르의 경찰 단지…
[2023-01-31]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독립 애국지사) 100년만에 고국…
▶국가보훈처·총영사관·뉴욕한인교회 내일 회동 한국의 TV 인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으로 잘 알려진 애국지사 황기환 선생의 유해가 마침내 해방된 조국의 땅으로 돌아가게 됐다. …
[2023-01-31]
1월 워싱턴 기온, 70여년만에 최고
올 1월 워싱턴 지역의 평균 기온이 7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낮 기온은 화씨 59도까지 올라가는 등 완연한 봄 날씨였다. 레이건 내셔널 공항 기상국에 따르면 1월 …
[2023-01-31]
“한국행 항공료 여전히 부담”
대한항공이 초대형 기종을 투입해 미주 노선의 좌석을 확대하거나 증편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워싱턴 노선은 오히려 단기적으로 운항이 축소되면서 한국을 방문하려는 워싱턴 한인들…
[2023-01-31]
몽고메리카운티, 라이드온 버스 운행 확대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라이드 온 버스(Ride On bus)’ 운행을 확대한다. 몽고메리카운티 교통부는 29일부터 총 31개의 버스 노선을 늘려 약 1…
[2023-01-31]
엄마 남자 친구 칼로 찔러 사망케 한 10대 체포
엄마의 남자 친구를 칼로 찔러 사망케 한 10대가 체포되는 사건이 29일 저녁 10시경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마운트 버넌 인근 소재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이 10대는 경…
[2023-01-31]
뒤에서 추돌한 뒤 차 빼앗아 달아나
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차 절도범이 뒤에서 차를 추돌한 후 카잭킹(Carjacking)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엔나 타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0시30분경 피해자는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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