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선수 뉴욕 서포터즈(회장 김종희)가 오는 30일(화) 오후 7시10분 셰이 스태디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뉴욕 메츠의 서재응 선수 단체 응원에 나…
[2005-08-29]값은 싸지만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어온 일명 ‘차이나타운 버스’가 연방교통안전국의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뉴욕, 민주)은 …
[2005-08-29]지난 7월초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 있는 양 수잔나(16·뉴저지 크리스킬 고교 11학년)양을 돕기 위해 채혈행사에 동참한 골수기증 희망자가 28일로 200명을 넘어섰…
[2005-08-29]유인걸.권이주씨 각각 1위.5위 뉴욕한인마라톤클럽(KRCC·회장 권이주) 소속 회원 73명이 28일 뉴욕로드러너스클럽 주최 맨하탄 하프 마라톤 대회에 출전, 손정환 회원, …
[2005-08-29]앞으로 뉴저지 지역에서 헬스 스파를 운영하려는 한인들은 개인 신원조회를 당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파내 위생 규정도 강화돼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헬스 스파(…
[2005-08-29]오는 30일 추첨을 앞둔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금이 1억1,100만 달러가 됐다. 9,7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렸던 지난 26일 추첨에서 2등 당첨자는 4명이나 나왔지만 …
[2005-08-29]“한인사회가 조금씩 힘을 모으면 입양아들에게 큰 도움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미주 입양가족들의 모임인 엠펙(MPAK) 동북부 지역회는 26일 뉴저지, 28일 뉴욕에…
[2005-08-29]전미 최초로 시행된 공립학교 감사에서 애틀랜타와 귀넷카운티내 학교들이 학생 관련 범죄 사실을 축소 은폐해온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
[2005-08-29]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2주년속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주택시장이 여전히 활황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모기지 전문업체 프레디맥은 25일 주간 금리변동 …
[2005-08-29]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의사가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연방대법원은 25일 미드타운 메디컬센터의 전 소유주 아론 후로위츠(55)를 메디케이드 관련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
[2005-08-29]애틀랜타 일대 모기지 사기 적발을 위한 정부 단속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스톤 마운틴 융자 사기단이 융자사기 역사상 최장인 30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데 이어 애틀…
[2005-08-29]대한항공애틀랜타지점(지점장 김인중)이 추석을 맞아 60세 이상 한인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기존보다 약 10% 할인된 가격이 제공되는 이번 행사의 참여자…
[2005-08-29]지난 24일 저녁 11시 10분께 조지아,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지역 일부에 강도 3.8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지진정보…
[2005-08-29]한미 동맹의 강화 및 발전은 모두의 바램 지난 25일 저녁 애쉬포드클럽에서 한미우호협회(회장 베티 시겔)주최로 열린 환영만찬에서 이 총영사는 한미간 동맹관계는 과거와 현재,…
[2005-08-29]안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원석)가 노인들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무료상담 및 청소년 마약방지 등 향후 한인들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이원석 위원장은 지난…
[2005-08-29]탈북자들에게 난민지위가 부여되게 하소서. 중국정부를 움직여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하소서... 2005년 횃불기도회가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권리마저도 박탈당한 채…
[2005-08-29]대학 입학과 관련, 뉴저지를 떠나는 학생들의 수가 타주에서 오는 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아 럿거스를 비롯한 뉴저지 주립대학의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미 교육 자…
[2005-08-29]CC타임스지도 26일 심층인터뷰 유족입장 반영 27일자에 기사화 ====== 한밤중에 여학생이 노상강도를 당했을 때 강도보다 여학생의 행실을 트집잡는 사람, 대낮에 누군가 …
[2005-08-29]휴스턴 성 김씨… 투잡 근무중 발생 공무용으로 지급된 전기 충격 총으로 근무 외 시간에 민간인을 위협한 한인 경찰이 직무 정지에 처해졌다. 휴스턴 지역언론에 따르면 휴스턴…
[2005-08-29]뉴올리언스 주민소개령 유전 강타땐 유가 급등 허리케인 최고등급인 카테고리 5로 세력을 급속히 확장한 카트리나가 시속 165마일의 강풍을 동반하고 걸프 연안에 접근함에 따라…
[2005-08-29]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