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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월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는 8일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월례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10대 회장에 박근실 현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2년 임…
[2023-03-09]
한인 여중생 김나린양 콩쿠르 우승 카네기홀 연주회
퀸즈 리틀넥 거주 한인 여중생 김나린(11·사진)양이 권위있는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으로 카네기홀 무대에 선다. JHS 67 중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은 지난해 8월에 열린…
[2023-03-09]한인사법경찰자문위, 109경찰서 방문 공로패 전달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7일 퀸즈 플러싱 109경찰서를 방문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109경찰서는 효신장로교회(목사 김광선)와 김차열의 명품갈비 식당에 커뮤…
[2023-03-09]
본보 후원 튀르키예 돕기 자선 음악회 성료
가스펠장로교회(담임 신우철 목사) 주최 대지진 피해 튀르키예 돕기 자선 음악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5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50여명이 관람한 이날 음악회를 통해…
[2023-03-09]
박채빈 선수, 미 태권도 남자 국가대표 선발
서폭카운티 헌팅턴 소재 ‘프레스톤 태권도 USA’(감독 박제이)의 박채빈(PRESTON PARK·14세)선수가 미 태권도 남자 선수 역사상 처음으로 겨루기와 품새 두 부문 미 태…
[2023-03-09]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
안중근의사 숭모회 뉴욕지회(회장 김광석)는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오는 26일 오후 3시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김…
[2023-03-09]한국어교사 희망자 제10기 장학생 모집
미주한국어재단이 뉴욕·뉴저지 소재 정규학교 한국어교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10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뉴저지 럿거스대학 한국어교사 양성 프로그램 혹은 퀸즈칼리지에서…
[2023-03-09]뉴욕시‘망명 신청자 운영국’신설
뉴욕시가 망명 신청 이민자 문제를 전담하게 될 ‘망명 신청자 운영국’(Office of Asylum Seeker Operations, OASO)을 신설했다. 또한 연중무휴 ‘24…
[2023-03-09]기브챈스, 저소득층 자녀 온라인 방과후학교 운영
비영리단체 기브챈스가 저소득 가구 자녀들을 위한 온라인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기브챈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6시 동안 1~8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숙제 도움과 독서, …
[2023-03-09]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튀르키예 지진피해성금 뉴욕교협에 전달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박성술)는 6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 돕기 기금모금 운동을 전개중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에 구호 기금으로 500달러를 전달했다.…
[2023-03-09]메디케어 재원‘부자 증세’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65세 이상이 주 가입자인 공공의료보험인 ‘메디케어’의 재정을 강화하고자 고소득자 증세를 추진한다.7일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2024 회계연도 예산…
[2023-03-09]
NJ트랜짓 앱서 승차권 구입시 현금결제 가능
뉴저지트랜짓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현금으로 승차권 구입이 가능해졌다.7일 뉴저지트랜짓은 “앱에서 승차권을 구입할 때 현금 결제가 가능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
[2023-03-09][사 고] 튀르키예 돕기 자선 열린음악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 열린 음악회가 오는 11일 정오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최영수&더 바이닐’, ‘눈오는 지도’, ‘헤일리 …
[2023-03-09]“주정부 공문서 한국어로 받아본다”
앞으로 뉴저지주정부의 공문서와 양식을 한국어로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뉴저지주상원 예산 및 세출위원회는 지난 6일 주정부의 공문서를 영어 외에 한국어와 중국어, 아랍어,…
[2023-03-09]
뉴욕총영사관, 뉴저지 현장민원실 운영 시작
뉴욕총영사관이 8일부터 뉴저지 현장 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 뉴저지 현장 민원실에는 42명이 찾아 민원 업무를 신청했다. 뉴욕총영…
[2023-03-09]
“K-컬처 품격·위상 높이는데 주력”
“세계 문화의 중심인 뉴욕에서 K-컬쳐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김천수(사진) 뉴욕한국문화원장은 8일 신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K-컬처에 대한…
[2023-03-09]
우크라 어린이 돕기 23,500달러 모금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빵과 비타민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2만달러가 넘는 정성 어린 성금을 모았다. 재단은 이달 말까지 3만달러 모금 목표를 …
[2023-03-09]‘어글리 아시안’ 인종증오 폭행 3인조 일당 중 2명 체…
퀸즈에서 길을 걷던 아시안 모자에게 인종혐오 욕설과 함께 폭행을 가한 후 도주한 일당중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욕시경(NYPD)은 6일 지난 2일 대낮에 퀸즈 코로나, 정션 …
[2023-03-09]
“워싱턴지역은 매물부족으로 오퍼 몰린다”
황계실 부동산(대표 황계실)은 오는 11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사무실에서 ‘부동산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황계실(사진·왼쪽) 대…
[2023-03-09]
한인 델리 종업원 총격사망 사건 계기 안전대책 촉구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8일 60대 한인 종업원이 권총강도 사건으로 사망한 맨하탄의 델리를 찾아 한인 소상인들에 대한 치안강화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모니카 박 의장은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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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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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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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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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2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3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4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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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1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8‘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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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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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2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3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4[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2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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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9[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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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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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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