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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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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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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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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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차세대 무역스쿨 내달 12일 개강
’2005 동남부 차세대 무역스쿨’이 동남부무역협회(회장 박효은)가 주관하고 세계무역인협회(회장 서진형)주최로 내달 12일부터 사흘동안 애틀랜타 노스이스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
[2005-07-19]수석 부회장 김훈씨 선임
제 12기 애틀랜타평통협의회가 회장단, 상임고문 및 9개 각 분과위원장 등의 임원구성을 끝마치고 임기 첫해동안 추진할 주요 행사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애틀랜타평통협의회(회…
[2005-07-19]디켑 ‘블루스&재즈 페스티벌’ 23일 개막
제4회 디켑카운티 블루스&재즈 페스티벌이 23일부터 24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블루스 및 재즈 본고장으로서 명성을 새롭게 하기 위해 카운티 주도로 기획된 이 행사는 첫해부터…
[2005-07-19]도라빌시 재개발 사업 관련 공청회 21일... 한인참여 절…
도라빌시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재개발 사업 ‘LCI(Livable Centers Initiative)’의 2차 공청회가 21일(목) 오후7시 도라빌시 시빅센터(3770 Centr…
[2005-07-19]인천공항 검역강화기간 선포
국립식물검역소 인천공항지소가 내달 25일까지 두달동안 검역강화기간을 선포하고 해외 여행객들의 반입물을 철저히 단속한다. 국립식물검역소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이 크게 늘…
[2005-07-19]방학중 읽은 책이 인생 좌우할수도...영화본후 원작읽기 등…
7월도 중반을 넘어서면서 방학전 세웠던 계획들을 얼마나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때가 됐다. 학교 관련 연구 보고서들은 한결같이 방학동안 ‘독서’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2005-07-19]비누로 손 씻기만해도 어린이 폐렴 예방효과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것만으로 어린이 사망원인 1위를 기록중인 폐렴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연방질병예방통제국(CDC)은 16일 5세이하 어린이가 비누를 …
[2005-07-19]담배 피우는 공무원 보험료 40달러 할증
담배 피우는 공무원들은 앞으로 매달 보험료를 40달러씩 더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주정부는 15일 이달부터 흡연 공무원들에 한해 이들의 보험료를 매월 40달러 인상한다고…
[2005-07-19]국제통역사절단 선발대회 요강발표
국제통역사절단협회와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즈가 주최하는 ‘제6회 국제통역사절단 선발대회 및 외국어경연대회’ 요강이 발표됐다. 각국의 언어와 전통예술문화가 접목된 양질의 행사를 통해 …
[2005-07-19]노숙자 프로그램전담 케이스 매니저 모집
아시안어메리칸센터(총무 지수예)가 노숙자 관련 프로그램을 전담해서 운영할 케이스 매니저를 모집한다. 생활비를 벌지 못해 노숙자 상황으로 전락하는 한인들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노숙…
[2005-07-19]한국인 미국 이민 급증. 지난해 1만9,766명으로 전년보…
2004연방회계연도(2003년 10월1일～2004년 9월30일)에 미국으로 이민온 한국인은 1만9,766명으로 전년 1만2,512명에 비해 무려 57.97% 증가했으며 국가별 순…
[2005-07-19]뉴욕주 메디케이드 과잉청구
주민들의 세금으로 운행되는 뉴욕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이 사기, 과잉 청구와 남용으로 전체 비용의 10~40%를 손해 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8일 보도에서 뉴욕주 메디케이드 …
[2005-07-19]7학년도 자동진급 폐지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조엘 클라인 시교육감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내 공립학교 3, 5학년에 이어 2005학년도부터는 7학년생 대상 자동진급제도(Social Promot…
[2005-07-19]’담배없는 우리집’ 캠페인 에세이.미술작품 시상식
뉴욕한인봉사센터(KCS·회장 김광석) 공공보건부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기 위해 실시한 ‘제2회 담배연기 없는 우리집 캠페인 (Smoking-Free Residency Campa…
[2005-07-19]선명회 어린이합창단 순회공연
23일 뉴저지 초대교회. 24일 퀸즈장로교회 천사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듣는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합창단(상임 지휘자 김희철)이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불우 어린이들을 돕기 위…
[2005-07-19]미서 출산 산모 25% 외국태생. 10%는 불체자
지난 2004년 미국에서 출산한 산모 4명 중 1명이 외국태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연구센터(CIS; Center for Immigration Studies)는 최근 보고…
[2005-07-19]해병대 전우회, ‘송인명 장군배 골프대회’ 전우회원등 75…
미동부지역(뉴욕)해병대전우회(회장 조광래)가 주최한 ‘송인명 장군 배 골프대회’가 전우회원 및 각 군 전우회 임원 등 총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병대…
[2005-07-19]종합3위 목표. 페어 플레이’ 전미체전 뉴욕대표팀 김재룡 …
“페어 플레이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드높이는 뉴욕대표 선수단이 되도록 하겠으며 종합 3위를 달성, 뉴욕의 명예를 높이고 돌아오겠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
[2005-07-19]한인유권자센터, 뉴욕장로교회서 신규유권자 31명 확보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가 17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를 방문,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홍보 캠페인을 전개, 올해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렸다. …
[2005-07-19]육각정 단청작업 차질없이 진행
밴두센 가든내 한국 육각정 단청(페인팅) 작업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힘입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 단청 전문가인 김혜인 스님과 강신후씨의 캐나다 방문으로 7월 …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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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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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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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4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5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16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7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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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9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20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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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3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4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6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7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8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9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30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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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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