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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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BBC “손흥민 지난달 토트넘 떠났는데... MLS 첫 해트트릭” LAFC 맹활약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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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아시안계에 장학금 수여
중앙은행(UCB-United Central Bank)이 고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5 중앙은행 장학금 수상만찬에서 UCB는 2명의 한인학생 등 모…
[2005-07-16]다운타운 한인업소 청소년에 술 판매
술 판매가 전면 금지된 청소년들에게 다운타운에 있는 일부 한인업소들이 거리낌없이 술 판매를 하고 있어 적절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상호명만 보면 잘 알 수 있는 B. Y, …
[2005-07-16]“加대학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UBC) 국제학생 모집 최고 책임자이자 입학 사정관인 도날드 웨룽 박사(사진)는 지난 5일 그의 사무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계 언론과의 인터뷰는…
[2005-07-16]주택경기 한여름 열기 녹인다
부동산 경기가 한여름에도 지칠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 자료에 따르면 2/4분기 부동산 판매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4%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07-16]10대 떼강도가 늘고 있다
10대 떼강도가 밴쿠버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어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에 대한 특별한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경찰관인 하워드 초우씨는 지난 한달새에 8건…
[2005-07-16]대미 소 수출 재개
캐나다산 소의 대미 수출이 재개되게 되었다. 미 농무부는 14일 순회 항소법원이 하급심 결정을 뒤집는 판결을 내리자 농무부 장관 명의로 대미 수출 허용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
[2005-07-16]서북미 해안 물새 떼죽음
관계자들,‘최악의 먹이사슬 파괴 이상징후’ 서북미일대의 해안에서 바다의 수온상승으로 인해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의 급격한 감소로 물새가 떼죽음을 당하는 심각한 상…
[2005-07-16]그레고어‘극기훈련’합격
약체, 고령 불구‘적색 패스’딴 첫 주지사돼 크리스틴 그레고어 주지사가 조깅 팬츠 차림으로 1마일 속보테스트 및 산불 비상대피 장비의 신속한 사용 등 훈련에 합격, …
[2005-07-16]오리건 던지니스 게‘만선’
2년 연속 풍년 드물어…소비자들 싸게 구입할 듯 오리건주의 던지니스 게 어획고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록을 갱신했다. 오리건 던지니스 게잡이 수산위원회(ODCC)는…
[2005-07-16]군인부인 살해범은 남편
지난 12일 포트 루이스 기지내 사택 인근에서 피살체로 발견된 나빌라 베어(18)의 범인이 이라크 전쟁에 참전해‘퍼플 허트’훈장까지 받았던 남편으로 밝혀졌다. 기지 대변인은 스…
[2005-07-16]사제 폭탄 갖고 캐나다에
사제 파이프 폭탄을 픽업트럭에 싣고 페리를 탄 후 캐나다 BC 빅토리아 항에 내린 워싱턴주의 한 여행객이 BC경찰 당국에 체포됐다. 캐나다 국경검문소는 이사쿠아의 주택 리모델링…
[2005-07-16]“상록회 도와 주세요”
회장 공석 중에도 회원들 유대관계 변함 없어 페더럴웨이 지역 한인노인들의 친목모임인 상록회가 빠듯한 예산을 벌충하기 위해 내달 4~7일 고국의 농·수산 풍물장터를 연다. …
[2005-07-16]수두접종 마쳐야 입학 허용
19개월∼12세 대상…학교에 접종기록 제출해야 워싱턴주도 취학 아동들에게 수두접종을 의무화할 것으로 보인다. 주 보건위원회는 19개월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이 …
[2005-07-16]인터넷 구입 담배 세금추징
천여 명 고객명단 확보…계속 구입 시 엄중 처벌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유리한 점 때문에 인터넷으로 담배를 구입했던 애연가들을 앞으로 주정부가 예의 주시할 것으로 보인…
[2005-07-16]추신수, 팀 5연패 사슬 끊어
매리너스는 4연승에 종지부 추신수가 팀의 5연패 사슬을 끊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올스타 게임 후 열린 후반기 첫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퓨…
[2005-07-16]차 겨냥 물 폭죽 쏜 소년
지나가는 차량을 겨냥해 물 폭죽을 터트리며 장난하던 소년이 화가 난 승객의 추격을 받고 도로를 가로질러 도망가다 마주 오던 승용차에 받혀 숨졌다. 워싱턴주 도로순찰대는 15일 …
[2005-07-16]우등생반도 WASL 근거로
교육기준 향상 위해…학부모 반응은 찬반 엇갈려 워싱턴학력평가고사(WASL)의 합격여부가 고등학교 졸업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시애틀에서는 우등반 학생들의 재평가 기준으…
[2005-07-16]‘Perm’노동허가 무더기 거부 사태
노동부, 전면 재심사 지난 3월28일부터 시작된 전자노동허가신청제(PERM) 시행 이후 특별한 이유 없이 무더기로 노동허가 신청이 ‘거부’(본보 4월26일자 보도)되고 있…
[2005-07-16]8년째 여름 휴가 미얀마 무의촌서
제3세계 의료구호팀‘갭’UCLA 이준 교수 토요화제 한인의료인 10명 등 30여명 인술 베풀어 방학이면 의사들을 모아 미얀마, 태국등 제3세계 오지를 찾아 …
[2005-07-16]라티노·흑인 ‘들끓는 민심’
‘유아 방패’사살… 백인동네서도 그랬겠나 ■ 성토장 된 LAPD ‘사건조사 보고회’ 라틴계 남성이 생후 19개월 된 딸을 인질삼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부녀 모두 L…
[20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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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4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5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6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7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8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9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10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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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2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3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4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6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7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8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9
어려운 경제 환경 속 소송 대비 - 20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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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2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 1 - 23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4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5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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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7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8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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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30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2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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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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