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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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A 폭우탓 파손도로 100여곳 방치
시 상대 소송 잇따라 지난겨울 폭우로 인해 LA시와 카운티내 도로 100여곳이 아직도 파손된 채 방치 또는 폐쇄된 상태라고 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LA카운티정부 관계자는…
[2005-07-05]베니스비치 ‘인산인해’
독립기념일이자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인 4일 베니스 비치가 인파로 발딛을 틈조차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다. 베니스비치는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는다.
[2005-07-05]‘마더 구스와 그림’ 피터스 연재만화 모음
보도부문 퓰리처상 수상자 마이크 피터스의 인기 연재만화 ‘마더 구스와 그림’(Mother Goose and Grim, 앤드류 맥밀 출판)이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 ‘마더 …
[2005-07-05]비아라이고사 “바쁘다 바빠”
적십자·공사현장·경찰서 등 방문 시정 챙겨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이 취임식 직후부터 맨발로 뛰기 시작했다. 측근들과 시정부 공직자 후보 선정을 위해 취임식 당일인 …
[2005-07-05]가족 유급휴가 이용자 적다
올 직장인 13만7,000명만 사용 캘리포니아 가족유급 휴가법(Paid Family Leave Law)의 시행 첫해인 올해 총 13만7,000명의 직장인이 이 혜택을 누린 …
[2005-07-05]총기난사…교통사고… 사고로 얼룩진 독립기념일 연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은 여행객들의 가벼운 발걸음과 달리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에서는 3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도로에서는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램파트 경찰…
[2005-07-05]아시아나 조종사 파업 미주노선 영향 없을듯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가 6일(이하 한국시간) 파업에 돌입하기로 하고 대한항공 조종사들도 4일부터 준법투쟁에 나섰지만 미주 노선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아시아…
[2005-07-05]비너스 3번째 우승 페더러 3연속 우승
윔블던 테니스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2005년 윔블던 대회 남녀부 단식 정상에 등극했다. 세계 1위 페더러는 2일 올…
[2005-07-05]LA카운티 살인사건 크게 늘어
상반기 11% ‘껑충’…셰리프서 대책 고심 LA카운티 셰리프 관할 지역에서 올 상반기 동안 발생한 살인사건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증가해 LA카운티 셰리프가 대응 방안 …
[2005-07-05]12분만에 핫도그 49개 ‘꿀꺽’
일본인 다케루 고바야시(가운데)가 한국여성 소냐 토마스(왼쪽)를 제치고 미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5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고바야시는 4일 뉴욕 브룩클린에서 열린 네이튼스 핫도그…
[2005-07-05]‘우정의 종’ 타종
독립기념일인 4일 산 페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이윤복 LA총영사(뒷줄 왼쪽)가 제니스 한(15지구) 시의원(앞줄 왼쪽), 김봉건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회장(뒷줄 가운데) 등과 함께 …
[2005-07-05]TV 스포츠 5일(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대 콜로라도(오후 6시-FSN2) -미네소타 대 LA 에인절스(오후 7시-FSN) ▲WNBA -피닉스 머큐리 대 샌안토니오(오후 5시-ESPN2…
[2005-07-05]애틀랜타 식품가게 한인업주 피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식료품가게 한인업주 김해상(56)씨가 지난 달 무장 강도에게 살해당했다. 특히 이 가게의 전 주인 한인 부부 역시 16년 전 강도에 희생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
[2005-07-05]퓨릭 통산 10승
우즈 따돌리고 부활 날개 PGA 웨스턴오픈 손목 부상으로 2004시즌을 거의 공쳤던 ‘8자 스윙’ 짐 퓨릭이 부활의 날개를 폈다. 퓨릭은 3일 일리노이주 코그힐 골프&…
[2005-07-05]“어디 잡 좀 없나요”
유학생들 파트타임 취업 ‘하늘의 별따기’ 노동허가 없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업주들도 여름 단기취업자 원치않아 ‘어디 파트타임 자리 없나요?’ 방학동안 용돈을 마련…
[2005-07-05]이미나, 아쉬운 준우승
HSBC 월드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0번시드 바에나에 석패 한국여자프로골프 4관왕 출신 이미나(23)가 LPGA투어 첫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미나는 3일 뉴저…
[2005-07-05]1달러의 힘!
빙그레 바나나 유유 출시 약 3개월만에 135만개 판매 ‘대박’ 99센트 짜리 우유 하나가 대박을 터뜨렸다. 화제의 제품은 바로 ‘빙그레 바나나 우유’. 올해 4…
[2005-07-05]“중고 셀폰 삽니다”
첨단유행 추구로 멀쩡한 구형셀폰 애물단지로 전락 타운 셀폰업체들 10-100달러에 사 분실자등에 판매 ‘집안 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중고 셀폰 파세요.’ 디카폰…
[2005-07-05]건설 지출 감소
미 상무부는 5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9%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0.5% 증가할 것이라는 월가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4월 건설지출도 당초 0.5% 증가에…
[2005-07-05]월스트릿도 접대비 제한 전망
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접대비 상한선 제한 제도가 월스트릿에서도 도입될 전망이다. 월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증권가에서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호화 ‘접대문화’를 제한하기 위해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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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7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0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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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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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4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5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18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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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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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월례모임 - 22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3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4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27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28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9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30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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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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