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중심가 ‘인피니티’ 개발 “콘도 1차분에 잠재 고객만 8백 세대” 내달 1일부터 공개 분양, 6월 착공 콘도미니엄만 1,400세대에 이를 정도로 한국기업으로선 …
[2005-04-20]고유가 못 버텨 요금인상 검토 경영 부대환경도 악화 BC주내 주요 트럭업자들이 고유가를 도저히 버틸 수 없다면서 운송비 인상을 예고해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BC트…
[2005-04-20]5억불 투입해 서부 캐나다 화물 운송 원활 추진 아시아 교역 확대로 추진 불가피 서부 캐나다로 향하는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철도 회사들이 철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C…
[2005-04-20]지난 1979년 펜틱턴에서 12세 소녀 수잔 더프 양을 살해한 혐의로 더프 양의 삼촌인 어니스트 가디너(68)가 전격 체포됐다. 가디너는 지난 15일 경찰에 연행돼 18일 펜틱…
[2005-04-20]전통적 학교 선호 추세 뚜렷 랭리 거주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인근 아보츠포드 교육구 관할 학교로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상기 2개 지역 교…
[2005-04-20]“나를 여러분의 기도에 맡긴다 [바티칸시티] 독일의 요제프 라칭어(78) 추기경이 19일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어 제265대 교황에 선출됐다. 새 교황은 교황의 이름…
[2005-04-20]가주서 원정온 대규모 마약 밀매단 소행 추정 워싱턴주 중북부의 주요 농작물은 전통적으로 사과와 체리지만 최근에는 마리화나 재배가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005-04-20]시중 묘목상에 팔아 돈 세탁한 혐의도 국유림을 돌아다니며 귀한 묘목을 훔쳐 팔아오던 한 절도범이 지난 주 당국에 덜미가 잡혀 정식 기소됐다. 연방 검찰은 오클랜드의 그렉 …
[2005-04-20]매리너스는 에인절스 홈런포에 초토화…1-6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시애틀 수퍼소닉스의 NBA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로 새크라멘토 킹스가 결정…
[2005-04-20]2백만달러 예상 성금 중 130만달러 약정만 받아 신부 성희롱 사건 배상문제로 파산절차까지 밟고 있는 스포켄 로마 가톨릭 교구에 최근 들어 기부금도 현저히 줄어 …
[2005-04-20]경찰, 노상경주 혹은 갱단 보복 추정 수사 시애틀 사우스 파크 인근 한 도로에서 신호정지를 받고 서 있던 차의 10대 승객이 갑자기 총격 당해 중태에 빠졌다. 시…
[2005-04-20]포메라니아종‘프란츠’…주‘퍼스트 덕’행세 크리스틴 그레고어 주지사가 애완동물 사랑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을 제정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자리에 자신의 애완견을 …
[2005-04-20]타코마서 이전 예정…재범 가능 중범자 75명 수용 오는 7월로 임대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교육장을 찾고 있는 중범 재소자 재교육 시설 이전을 놓고 레이크우드의 교육구들이 일제…
[2005-04-20]미주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최병근)가 21대 회장을 선출한다. 총연 선거관리위원장에 선임된 한원섭 전 시애틀 한인회장은 후보등록 마감(5월20일)을 한달 여 앞두고 입후보자 …
[2005-04-20]2003년 가주 주지사 후보 135 명 중 득표율 10위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했던 유명 포르노 영화 배우가 타코마 인근 한 스트립 바에서 관련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2005-04-20]포틀랜드 중간 가격 22만3천달러…일년새 16%상승 포틀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오리건 주 도심 주택시장은 가파른 가격상승과 금리의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강한 매수세 속에 …
[2005-04-20]학교부문 건설예산으로 주 역사상 최대 워싱턴주 하원은 학교시설확충에 초점을 맞춘 총 30억달러 규모의 새 회계연도 건축예산을 확정, 앞으로 상원 및 주지사와의 절충…
[2005-04-20]심스 행정관은 각계 인사로 10인 특조위 구성 지난해 주지사 선거에서 잇따라 불거진 킹 카운티의 시행착오 및 허술한 투표관리 문제를 놓고 론 심스 행정관과 의회간에 줄다리…
[2005-04-20]이세목씨 부부 ‘귀감’ 한인 부부가 남모르게 지난 3년간 매달 한번씩 양로원을 찾아 한인 노인들을 위해 손수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있어 한인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
[2005-04-20]제 9기 뉴욕·뉴저지 두란노 아버지 학교(지역 대표 양규진)에 입교한 60여명의 아버지들이 “가정을 살리는 주체가 되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오…
[2005-04-20]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