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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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된 3·1절’ 연합 기념식 열린다
올해로 104주년을 맞는 3.1절을 맞아 LA 한인사회에서도 연합 기념식이 개최된다. 지난해 관련 단체 간의 이해관계 충돌로 둘로 나눠져 열렸던 기념식이 올해는 다시 하나로 뭉쳐…
[2023-02-20]‘1호 DJ’ 최동욱씨 별세
‘한국 1호 DJ‘ 최동욱씨가 17일 서울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1963년 동아방송(DBS) 공채 1기 프로듀서(PD)로 입사했다.1964년 10월 초부…
[2023-02-20]노동력 부족에도 ‘반 이민’, 공화 71% “규제 강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이민자 유입이 절실하지만 미국의 여론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갤럽 여론조사…
[2023-02-20]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설립 20주년 행사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 회장 송정명 목사·진유철 목사)의 설립 20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15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제8회 남가주신학대학교 설교 페스티벌…
[2023-02-20]
“조국 잊지 않았던 이민 선조 뜻 모아 응원”
인천 내리감리교회 교인들이 주축이 된 102명의 한인들을 태우고 제물포항을 출발한 미국 상선 갤릭호가 120년 전인 1903년 1월13일 하와이 땅에 도착하면서 미주 한인들의 이…
[2023-02-20][이민법 칼럼] 가중 중범죄와 이민법
가중 중범죄(aggravated felony) 판결을 받으면, 심각한 결과가 뒤따르다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가중 중범 기록이 있는 사람은 망명 혹은 추방취소같은 구제를 신청할 수…
[2023-02-20]
파나마서 이민자 수송버스 절벽 추락 “최소 33명 사망”
지난 15일 파나마에서 이민자 수송 버스가 정글 지역을 지나다 절벽 아래로 추락, 처참하게 부서져 토잉 크럭에 실려 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60여명 중 최소 33…
[2023-02-20]
종교이민 5개월 가까이 뒷걸음질
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5개월 가깝게 뒷걸음쳤다. 취업 2순위와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역시 한 발짝도 진전되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섰다.연방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2023년 3…
[2023-02-20]
‘킹달러’ 돌아오나… 원·달러 환율 다시 1,300원대 육…
미국발 인플레이션 공포가 연방준비제도(FRB·연준) 긴축 강화 우려를 키우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300원을 넘는 등 강달러 현상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20일 서울외환…
[2023-02-20]
한인 업소들 프레지던트데이 특수 잡기 ‘들썩들썩’
20일 프레지던트데이를 맞아 한인 업소들이 연휴 특수를 맞아 열띤 판촉전을 벌이며 고물가 속 닫힌 한인들의 지갑 열기에 매진하고 있다. 프레지던트데이는 매년 밸런타인스데이와 수퍼…
[2023-02-20]
타운 최고층 신축빌딩 ‘한라산’ 외관 완성
LA 한인타운의 최고층 빌딩이 될 ‘한라산’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가 유리벽 외관 설치가 완료되면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 온라인 매체 어바나이즈 LA가 전했다. …
[2023-02-20]
LA 100대 소수계 기업 중국계 최다
LA 카운티 100대 소수계 기업의 20%를 중국계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기업은 6곳으로 집계됐다.19일 LA 비즈니스저널(LBJ)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 …
[2023-02-20]물가지표 또 반등?… 1월 PCE 0.5%p 상승 전망
최근 미국 소비자물가가 반등한 데 이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다시 올랐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9일 블룸버그통신에…
[2023-02-20]
미국서도 ‘퇴직금’ 요구 거세진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 테크 기업들이 몸집 줄이기 일환으로 대규모 감원 사태가 줄을 잇자 해고된 직원들의 퇴직금 지급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해고 직원들은 더 많은 퇴직금을 받아 내기…
[2023-02-20]타운 6가-마리포사에 아파트 신축
LA 한인타운 6가와 마리포사 인근의 주차장 부지에 7층 높이의 아파트 신축이 추진된다.한인사회 최대 부동산 개발사 제이미슨 서비스는 한인타운 마리포사 선상의 주차장 부지(544…
[2023-02-20]고금리·고물가에 빚만 늘었다… 가계부채 ‘비상’
미국의 가계부채가 지난해 4분기 고물가와 고금리 속에 주택 모기지 대출과 크레딧카드 잔액 급증의 영향으로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뉴욕 …
[2023-02-20]
스포티지 ‘올해의 SUV’
기아 스포티지가 오토가이드(AutoGuide)의 ‘2023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19일 이와 같은 수상 소식을 발표했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가이…
[2023-02-20]원유는 내리는데… 슬금슬금 오르는 개스값
원유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는데 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의 개스값은 오히려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다.전미자동차클럽과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19일 LA 카운티의 언레…
[2023-02-20]
메타, 페북·인스타 유료 인증서비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도 트위터와 비슷한 유료 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 ‘메타 베리파이드’(M…
[2023-02-20]
챗GPT 열풍에도… 미국인들 아직은 인공지능 ‘불신’
챗GPT 출시로 사람처럼 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은 아직 이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8일 뉴저지주 먼머스대가 지…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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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8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9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30[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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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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