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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시 살인사건 감소
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이 올 상반기에 113건이 발생, 5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살인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줄었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2023-05-31]
“아태계 이민자 목소리 대변할 것”
이경석 미국정부조달협회장이 공석인 메릴랜드 제17지구 민주당 주하원의원석을 채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몽고메리카운티 제17지구의 쿠마 P. 바브 전 주하원…
[2023-05-31]납북자 문제 해결 노력
납북자 문제는 6·25전쟁 시기 및 전후 시기에 북한이 우리 국민을 강제로 끌고 간 중대한 인권문제이자 ‘자국민 보호’에 관한 사안이다. 이는 남북 분단이 낳은 인간적 고통과 관…
[2023-05-31]알링턴 경찰 소총 훔친 간 큰 20대 남성 체포
버지니아 알링턴 경찰관의 소총을 훔친 20대 남성이 펜타곤 시티몰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21세인 타일러 로드리구에즈 허난데즈 씨가 방탄복을 입고 지난 26일 알링턴 카운티…
[2023-05-31]버지니아, 라이프가드 인력 부족 심각
버지니아에서 수영장 등의 안전요원인 라이프가드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라이프가드협회는 지난 2022년부터 버지니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약 15만 개소의 수영장 등에서 라이…
[2023-05-31]
60대 한인 남성 실종 하워드카운티 경찰 공개수사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이 엘리콧시티에서 실종된 60대 한인남성에 대한 공개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에 따르면 실종된 남성은 62세 민 김(Min Kim) 씨(사진)로 가족이 2…
[2023-05-31]
VA 타이슨스 근처 주택가서 휴일 총격 ‘충격’
거의 매일 총기사건 소식을 접하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우범지역에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치부하며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29일 낮 한인들도 많이 살고 있는 버지니아 …
[2023-05-31]앤드류 박 법률 칼럼 - 사고 상해 케이스 담보융자 란 무…
교통사고 케이스는 많은 경우에 시작부터 종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 케이스가 진행중인 가운데 손님들이 돈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상황에 처한 손님은 새로 …
[2023-05-31]
여름 밤 달빛 아래 색다른 영화 감상 해볼까
▶7월30일까지 5개 보로 공원 ‘무비즈 언더 더 스타즈’▶센트럴팍·브루클린 브릿지 등 곳곳 ▶8월 중순까지 야외 영화제 잇달아▶봉준호 감독 `괴물’ 등 다양한 장르 필름 선봬…
[2023-05-31]인사이드 - 청년 정치인들의 몰락
얼마전 공화당 소속 조지 산토스 연방하원의원이 사기와 공금 절도 등 13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선거 자금으로 명품 옷을 사고 자동차를 샀다고 한다. 게다가 버젓이 10만달러 …
[2023-05-31]발언대 - 뉴욕한인회장 잘 뽑고 밀어주자
어릴 때 누나 손을 잡고 오솔길을 걸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추억을 만들기에 좋고 사랑을 나누기에 좋은 길이 오솔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뉴욕의 …
[2023-05-31]단상 - 자전거
나는 자전거가 좋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넘어지기 때문이다. 사랑도 신앙도 신념도 모두 부단히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아니하면 들이키기 어려운 사항이 반겨주기 때문이다. 그…
[2023-05-31]미국은 지금 … 명문 가문(名門家)을 세우고 싶다면…
브루킹스 연구소의 스티븐 헤스는 워싱턴 포스트의 의뢰를 받아서 247년의 미국역사에서 최고의 10대 ‘정치 명문가’를 선정했다. 1위는 대통령 1명, 상원의원 3명, 하원의원 4…
[2023-05-31]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장례세미나 개최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는 지난 26일 하봉호 공인장례사(중앙장의사 대표)를 초청, 장례의 사전 계획과 묘지 선정을 주제로 한 장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4…
[2023-05-31]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뉴욕시 함대주간 행사 참석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백돈현)가 지난 24일 맨하탄 피어 88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기념 뉴욕시 함대주간 행사에 참석했다.
[2023-05-31]
민권센터 봄맞이 커뮤니티 축제
민권센터는 27일 플러싱 글로우 커뮤니티 센터에서 봄맞이 커뮤니티 축제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무료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건강검진을 받고, 여러 기관이 제공하는 복지, 건…
[2023-05-31]
프라미스 교회 허연행 목사, 뉴욕 미주체전 성공기원 1만달…
허연행(가운데)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가 26일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허 목사는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에게 후원…
[2023-05-31]4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7월20∼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동만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아세안…
[2023-05-31]뉴욕시, 체중·키 차별금지 못한다
앞으로 뉴욕시에서는 인종, 성별, 종교와 마찬가지로 체중과 키에 따른 차별 역시 금지된다.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26일 인종·성별·종교 차별을 금지하는 기존 조례에 체중과 …
[2023-05-31]뉴욕시의원 19선거구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
한인 유권자들을 위한 뉴욕시의원 19선거구(베이사이드, 와잇스톤, 칼리지포인트, 더글라스톤, 리틀넥)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가 3일 오후 4시30분 퀸즈 베이사이드 연합감리교회에서…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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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6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7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8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9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10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11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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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3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4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5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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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18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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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가 또 비극 외손녀 희귀암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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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아이유 이어 강하늘 엄마 된다..영… - 22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 23
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4
트럼프 이름 덧붙인 ‘케네디센터’ 공연 줄취… - 25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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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 싣는 항만 타격”…… - 28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 - 29[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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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문경환 한인회장] “캔자스, 이민자…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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