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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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내년에도 증세 없다”
뉴저지주 상·하원 지도부가 내년에도 주정부 차원의 증세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뉴저지비즈니스연합(NJBIA)이 주최한 공공정책 포럼에서 그렉 코글린 주하원…
[2022-12-02]뉴욕시 공립 중·고교 입학지원마감 5일로 연장
뉴욕시 공립 중·고등학교 입학 지원 마감일이 입학 지원 웹사이트 장애 문제로 12월5일로 연장됐다.뉴욕시교육국의 나다니엘 스타일러 대변인은 입학 지원 마감일인 1일 “뉴욕시 공립…
[2022-12-02]
뉴욕 미주체전 성공개최 준비 본격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이하 뉴욕미주체전 조직위)가 1일 퀸즈 플러싱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대회 준비와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뉴욕미주체…
[2022-12-02]오미크론 변이 감염 신생아 급증
올 여름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 했을 당시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율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한창 유행하던 올 여름…
[2022-12-02]미 성인 89%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
뉴욕과 뉴저지주 등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주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성인의 대다수가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퓨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미 성인 59%는 의료…
[2022-12-02]“뉴욕, 전세계서 생활비 가장 비싸”
뉴욕이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평가됐다.영국 경제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1일 발표한 ‘2022 전세계 생활비’(Worl…
[2022-12-02]
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혀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상징하는 맨하탄 라커펠러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지난 30일 점등식을 가진 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는 82피트 높이의 가문비 나무에 5만 여…
[2022-12-02]‘재외동포청’대신‘재외동포처’설립 추진
재외동포정책을 독자적으로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는 국무총리 직속의 재외동포처 설치 법안이 본격 추진된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재외동포청으로는 재외동포 정책의 체계적·…
[2022-12-02]
뉴욕시 전철 · 버스 요금 또 오른다
▶ 전철·버스요금 2.90달러, 2025년엔 3.05달러로 뉴욕시 전철^버스 탑승 요금과 교량 및 터널 통행료가 또 오른다.뉴욕주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2월 …
[2022-12-02][팝송 산책] 추억의 영화 음악 아가씨 손길을 부드럽게- …
‘아가씨 손길을 부드럽게’가 유럽과 아시아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이유는 ‘알랑 들롱’의 치명적인 매력이 한 몫 했기 때문이다.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용모가 여성들의 마…
[2022-12-02]
퍼시픽 콰이어, Pure Delight 크리스마스 음악회
퍼시픽 콰이어가 3년만의 대면 공연으로서 Pure Delight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12월10일(토) 덴빌 피스 루터란 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재즈 유명인들과의…
[2022-12-02][여성의창] 사람이 재산인 나라
7년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국은,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경험했던 한국의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코로나 시대를 보내면서 그 문화도 여러 형태로 달라진 듯했다. 공항에 …
[2022-12-02][실리콘밸리 스케치] 세 개의 그릇, 세계의 그릇
분명 였다. 주말 가족여행지로 정한 ‘포트브래그(Fort Bragg)’의 작은 상점가를 지나치던 나는 자연스레 발걸음을 멈췄다.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이름이 붙은 ‘서점(The B…
[2022-12-02]커뮤니티 게시판
◆12월 2일(금)▶실리콘밸리한인회 주최 월드컵 단체 응원전(한국과 포르투칼전), 오전 7시, 산호세 산장 연회장(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se,…
[2022-12-02]12월1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2월1일 오전 1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47만4천293명(사망 9만7천489명)▲베이지역 180만8천461명(사망 9천398명)▲미국 1억6…
[2022-12-02][올겨울 코로나19 재감염될 가능성은?] 백신, 부스터, …
최근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고 베이지역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팬데믹 첫 해와는 달리 대다수 주민들이 백신과 부스터샷을 접종받고 자가…
[2022-12-02]
KPA 시니어 시상식
트라이밸리한인학부모협회(KPA, 회장 임희연)가 지난 5일 KPA 사무실에서 12학년 시니어 학생들을 위한 시상식을 가졌다. KPA 시니어 학생들은 KPA 북클럽, 트라이밸리 유…
[2022-12-02]총기 사망자 4만9천명, 지난해 28년만에 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총기 사망 사건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총기를 이용한 살인과 자살 등 총기 사망률이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1990~20…
[2022-12-02]펜타닐 과다 사망자 13배 폭증
남가주 지역 10대 학생들의 펜타닐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LA 카운티의 펜타닐 사망자가 2016년과 비교해 지난해 1,200%나 증가했다는 보고서 결과가 나…
[2022-12-02]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송년모임
12월을 맞아 한인사회에서 송년 행사 시즌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 기승을 부릴 때인 지난해 연말의 경우 송년 행사들이 대거 취소됐지만 올해는 다시 대면 송년 행…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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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3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4
이번주 100도 폭염 - 5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8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9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10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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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2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3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14뉴저지 주민 35만명 건강보험 잃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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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6
자진 추방 한인 퍼플하트 훈장 참전용사 박세… - 17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18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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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20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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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22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23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풀러튼시 마련,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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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26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 27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8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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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 30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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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추방 한인 퍼플하트 훈장 참전용사 박세준씨 구명 캠페인 전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트럼프 감세법안 오바마케어에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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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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