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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록회 제2기 사회복지상담사 교육 일정 시작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 28일 제2기 사회복지상담사 교육 프로그램을 6주간의 일정으로 시작했다. 이날 김광석 전 KCS 회장이 강사로 나서 30여명의 수강생들에게 사회복…
[2022-11-30]
“피아노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세요”
” 자녀들에게 피아노를 배우게 하려는 한인 학부모들이 많다. 미국에서 악기를 다루는 음악 교육은 꼭 전공을 시키지 않더라도 전인적 자녀교육을 위해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
[2022-11-30]LI 구식 정화조 주택들 2만달러 지원 받는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9일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의 북쪽 바다 롱아일랜드 사운드 해수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질소 저감을 위해 구식 정화조 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방 지원금 …
[2022-11-30]의학카페 - “손으로 얼굴 만지면 안 돼”
독감 유행에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손으로 얼굴 만지는 행동을 자제하면 독감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2022-11-30]
뮤지컬 ‘KPOP’ “오프 브로드웨이 때가 나았다”
최근 맨하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뮤지컬 ‘KPOP’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의 연극·뮤지컬 분야 수석 평론가인 제시 그린은 29일 KPOP에…
[2022-11-30]팰팍 경찰 10명 무더기 승진 추진 논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정부가 크리스 정 시장 퇴임 1개월을 앞둔 가운데 한꺼번에 경찰 10명에 대한 승진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팰팍 타운의회 월례회의를 앞두…
[2022-11-30]권총 소지한채 비행기 타려던 여성 체포
지난 28일 퀸즈 라과디아공항에서 총알이 장전된 권총을 소지한 채 비행기를 탑승하려던 여성이 체포됐다. 연방교통안전국(TSA)에 따르면 이날 루이지애나 출신 여성으로 알려진 탑승…
[2022-11-30]올 독감환자 벌써 620만명…3,000명 사망
올해 독감 시즌이 시작된 지 2개월도 안돼 독감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3,000명에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독감 등…
[2022-11-30]
한인교계, 더나눔하우스 후원 잇달아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추수감사절을 맞아 후원이 이어졌다. 21일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와 한울림교회(김원재 목사), 뉴욕방주교회(김천수 목사)가 과일과 후원금…
[2022-11-30]
“내가 쓰지도 않았는데 2,500달러가…”
연말을 맞아 크레딧카드 도용 사기범들이 설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이 모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크레딧 카드 내역을 인터넷으로 보다가 누군가가 페이팔(Paypal)로 자신의 …
[2022-11-30]‘원숭이두창’ 명칭 ‘M두창’으로 변경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자에 대한 차별과 낙인을 막기 위해 ‘원숭이두창’(monkeypox)의 이름을 ‘엠(M)두창’(MPOX)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는 28일 …
[2022-11-30]
뉴욕 미주체전 조직위, 낫소카운티 공원국과 회동
제22회 전미주체전 뉴욕조직위원회는 29일 내년 6월 23~25일 열리는 뉴욕 미주체전의 각 종목별 경기장 사용 계약과 관련 낫소카운티 공원국과 모임을 가졌다. 양측은 내달 중 …
[2022-11-30]자선기금 25%는 수수료로 떼인다?
뉴욕주에서 불우 이웃 등을 돕기 위해 모금되는 자선 기금의 25% 이상은 기금 조성 업체나 단체들이 수수료 명목으로 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검찰이 29일 발표한 ‘2021…
[2022-11-30]
MTA, 연말맞아‘1960년대 빈티지 열차’운행
1960년대 뉴욕시를 내달렸던 추억의 전철이 연말을 맞아 특별 운행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내달 초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과거 전철 모습을 재현한 ‘빈티지 열차’를 운…
[2022-11-30]뉴저지 공립교, 디지털 매체 활용법 가르친다
뉴저지주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매체 활용법에 대한 교육 지침이 마련된다.뉴저지주상원은 지난 21일 소셜미디어의 잘못된 정보에 대한 식별 방법 등 디지털…
[2022-11-30]뉴욕일원 ‘폭풍우 주의보’
뉴욕 일원에 폭풍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뉴욕시 5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북부 뉴저지 지역에 최대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
[2022-11-30]
미국, 이란 1-0 꺾고 16강 진출
미국이 29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전반 38분 터진 크리스천 풀리식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
[2022-11-30]
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입원 시킨다
뉴욕시가 지하철과 거리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범죄’ 퇴치를 위해 정신질환을 지닌 노숙자들에 대한 강제 입원이라는 강경책을 꺼내 들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9…
[2022-11-30]가주내 한인유학생 소폭 늘어나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크게 줄었던 캘리포니아 주 한인 유학생 수가 느리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발표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
[2022-11-30]
‘남가주 겨울속으로’ 행인들 중무장
남가주가 갑자기 불어닥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다. 국립기상대가‘한파 주의보’까지 발동한 가운데 이번 주 LA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60도 초반, 저녁 기온은 40도 초반의 추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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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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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급증하는데… 타운은 충전소 부족 - 13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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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창당 선언한 머스크… ‘캐스팅보트 권력… - 20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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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 1 - 22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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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24
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 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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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독립기념일 연휴 만끽] 삼호관광, … - 28‘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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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죽었어야”.. ‘오징어 게임3’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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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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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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