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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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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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 전수식 행사
LA 총영사관은 지난달 31일 총영사관에서 2022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 지원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해 나가는데 기여한 공로가 큰 자문위원 등 5명을 대상으…
[2023-02-01]‘4,000만명 생명줄’ 콜로라도강 바닥 ‘비상’
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 등 미 서부지역 총 4,000만명에 달하는 인구의 상수원인 콜로라도강이 가뭄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말라가며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주민들의 생명줄인 식…
[2023-02-01]
“새로운 각오로 계묘년 올해도 건승합시다”
부산여중고 남가주 동창회…부산여자중·고등학교 동창회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식이 지난 14일 로텍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임하는 김영실 전 회장(제15대 및 16대)에 대한 감…
[2023-02-01]한미 가정상담소 컴퓨터 강좌 실시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6일(월)부터 컴퓨터 초급 및 중급반(스마트폰 포함) 강의를 실시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30-11:00까지 주 2회씩 진행되…
[2023-02-01]가든그로브 주민 대상 온라인 서베이 실시
가든그로브 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공 안전, 홈리스, 저소득층 주택 등을 비롯해 시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온라인 서베이를 실시한다.주민들은 3월1일(수)까지 https://s…
[2023-02-01]
OC 충청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성황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오승태)는 지난 28일 라 하브라에 있는 웨스트리지 골프 클럽에서 ‘제3대 OC충청 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오승태 회장이 취임하고 …
[2023-02-01]불입액의 약 15~20% 수준에 불과할 듯
OC한미노인회가 상조회를 해산한다고 결정한 후 회원들에게 얼마나 되돌려 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한미노인회가 보유하고 있는 상조회 기금은 7만 9,819달러이다. 향후 …
[2023-02-01]
태미 김 어바인 시장 출마…오늘 LA에서 공식 발표
태미 김 어바인 부 시장(민주당·사진)이 2024년 선거에 어바인 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당선되면 미국 100대 도시 첫 한인 여성 시장이 탄생하게 된다.태미 김 부 시…
[2023-02-01]
OC 한미노인회 ‘상조회’ 폐쇄 결정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노인 단체인 OC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가 지난 1990년 시작해 32년 동안 유지해온 상조회를 해산한다.한미노인회는 31일 오전 가든그로…
[2023-02-01]서방, 우크라에 전투기 지원 두고 또 이견
우크라이나에 대한 주력 전차 지원을 놓고 입장 차를 나타냈던 미국과 서방이 이번에는 전투기를 보내는 문제로 엇갈리고 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기자들과 만…
[2023-02-01]삼촌에 성폭행당한 폴란드 10대 소녀 “의사 양심상” 임신…
‘임신중지(낙태)는 죄’라고 믿는 가톨릭의 나라 폴란드에서 여성의 임신중단권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했다. 최근 10대 강간 피해자가 의료진의 시술 거부를 당한 것이 알려지면서다.…
[2023-02-01]
“불평등 ‘연금개혁’…프랑스 가치 훼손 말라” 격렬 시위
프랑스 국민의 약 70%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개혁을 반대한다. 응축된 불만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는 연금 개혁 저지 시위에서 화산처럼 터졌다.‘마크롱…
[2023-02-01]SD 집값 붕괴 가능성 제기…골드만 삭스 연구보고서
작년 샌디에고 집값이 10만달러 하락한 가운데 올해 경기침체로 금융위기때와 같은 붕괴가 일어날 수 있는다는 전망이 나왔다.골드만 삭스는 연구보고서에서 샌디에고를 포함한 4개 도시…
[2023-02-01]사이버 방어분석학과 SDCC, 학사학위 수여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대학 학장 위원회(CCCBG)는 샌디에고 시티 칼리지(SDCC)의 사이버 방어분석학과에 학사학위(BA) 수여를 승인했다.이로써 108년 역사의 SDCC는 샌디…
[2023-02-01]샌디에고 인프라 자금부족 심각
샌디에고 시의 도로, 교량, 하수도, 배수관 등 인프라 비용 자금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고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부족액은 처음으로…
[2023-02-01]검사의 ‘기소권’ 부여로 SD 임금 사기 처벌강화
임금사기에 대한 검사의 기소권이 부여됨에 따라 샌디에고에서 이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작년 1월에 발효된 새 법에 따르면 검사는 고용주가 의도적으로 1인당 950달러 이상…
[2023-02-01]
‘임차인 보호를 위한 새비젼 제시’
주택부족과 생활비 급등으로 샌디에고 주민들이 어느 때보다 주거안정에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시의회는 주거문제를 인권으로써 해결할 문제로 천명했고, 토드 글로리아 시장,…
[2023-02-01][폴 크루그먼 칼럼] 경제 테러범에 양보하지 말라
얼마 전 은행이 발송한 자동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은행이 설치한 알고리즘이 필자의 데빗카드에 찍힌 구입내역을 수상히 여긴 것이다. 메시지에는 해당 물품의 구입 …
[2023-02-01]한인 건강 적신호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한인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각종 질병으로 인한 한인들의 사…
[2023-02-01]‘정치 폭력 시대’의 기억
캘리포니아 내 총기 난사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년 전에 있었던 정치 폭력 사태도 다시 떠올랐다. 2021년 1월6일, 미국의 극우 보수 세력이 연방의사당에 난입했던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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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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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7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8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0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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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2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3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4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7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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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9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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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Joy of Graduation Short… - 24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6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29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3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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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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