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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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케이팝 대회 및 시상식] 도허티밸리 고교팀 대상
SF한국교육원(원장 강완희)이 지난달 27일 제2회 케이팝 대회를 줌으로 개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관할구역 한국어 채택 학생들로 이뤄진 총 19팀이 케이팝 춤과 노래를 동영상으로…
[2023-05-11]
SF 평통 임원진 평통 홍보차 몬트레이 방문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 김상언 회장(이하 민주평통)과 박래일 자문위원이 몬트레이 한인회(오영수 회장)를 방문해 민주평통을 홍보했다.김 회장은 이 모임에서 민주평통…
[2023-05-11]
이재명 ‘4,895억 배임·133억 뇌물’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이 한국시간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
[2023-05-11]‘불법입국자 즉각 추방’ 종료… 국경 대혼란 비상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명분으로 실시했던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 정책이 11일 종료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정부가 불법 입국자 폭증에 대비해 남부 지역에 인력을 증원하는 등…
[2023-05-11]
LA 한인타운 난개발 안 된다…‘균형플랜’ 요구
향후 LA 한인타운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LA 시정부의 지역사회 개발안 변경 절차가 조만간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이 한인타운의 난개발을 막고 올바른 방향의 …
[2023-05-11]‘단톡방’ 이제 조용히 나갈 수 있다
10일부터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단톡방)에 알림 없이 나갈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용자의 대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카카오톡 개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다수 이용자들이…
[2023-05-11]연방의원이 선거 후원금 빼돌려 명품 샤핑하다니…
가짜 학력과 이력으로 파문을 일으킨 조지 산토스(34·공화) 연방하원의원이 10일 사기, 돈세탁, 공금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산토스 의원의 각종 사기 의…
[2023-05-11]
장학기금(한미장학재단) 50만 달러 쾌척
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이 미국인 남편과 함께 전국적으로 한인사회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미장학재단에 50만 달러 기부를 약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 이사장은 10일 본…
[2023-05-11]
“한인사회 정신건강 챙겨요”
오는 14일 마더스 데이를 앞두고 100세 시대를 위한 힐링 세미나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가 열린다.비영리단체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상균)은 가정의 달을 맞…
[2023-05-11]
한인타운 윌셔가 대규모 정전 사태
10일 오후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한인 마켓과 식당, 상점 등이 입주해 있는 건물들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많은 업소들이 제대로 영업을 하지…
[2023-05-11]
LA서 가장 위험한 동네는?
380만여 명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LA에서 범죄가 제일 많이 발생하는 가장 위험한 지역은 다운타운으로 조사됐다.다운타운의 범죄 발생률은 LA 지역 전체 평균에…
[2023-05-11]재외동포청 송도 유력···편의성·국제도시 감안
인천광역시에 재외동포청 유치가 확정된 가운데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를 동포청 소재지로 유력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인천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인천시는 재외동포들의 편…
[2023-05-11]연방 당국, 남가주서도 ‘펜타닐과의 전쟁’
미국에서 매 7분마다 1명씩 사망에 이르게 하는 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 남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연방 검찰과 마약단속국(DEA) 등 …
[2023-05-11]
개교 138주년 연세조찬기도회
미주 연세조찬기도회(회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8일 애너하임에 위치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교 138주년 기념 조찬기도회를 개최열었다. 연세동문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23-05-11]
[인터뷰] “서예는 심신수양·예술의 경지에 이르는 우리 문…
“심신 수양은 물론 예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서예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서예협회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서예 경력 70년 이상으로 일평생을 서예의 매력에 푹 빠져 살아…
[2023-05-11]올해 기업 파산 2010년 이후 최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파산한 기업의 수가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고금리와 인플레이션에 경영 환경이 악화한 탓이다. 소비 …
[2023-05-11]4월 소비자물가 4.9% 올라… 증가세는 둔화
인플레이션이 꾸준히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물가 지표가 나왔다. 그러나 아직도 물가가 매우 높은 수준이어서 안심하기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연방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
[2023-05-11]
사무실 근무↓·주택근무↑… 교외 샤핑몰이 ‘뜬다’
캘리포니아 주에만 90개에 가까운 매장을 두고 있는 고급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도심 한가운데 유니언 스퀘어에 위치한 매장을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길 건…
[2023-05-11]
구글, 접는 스마트폰 ‘픽셀 폴드’ 공개
구글이 10일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I/O)에서 폴더블폰인‘픽셀 폴드’를 선보였다. 픽셀 폴드는 접으면 5.8인치, 펼치면 7.6인치…
[2023-05-11]베이비부머 거의 절반 퇴직연금 없다
초고령 사회로 향하고 있는 미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58%만이 퇴직연금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체 더힐이 8일 보도했다.2020년 인구조사 결과, 근로 연령대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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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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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7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8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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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0
문소리, 아이유 이어 강하늘 엄마 된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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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15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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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름 덧붙인 ‘케네디센터’ 공연 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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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문경환 한인회장] “캔자스, 이민자… - 24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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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 싣는 항만 타격”……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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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설’에 종전 기대감 … - 29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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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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