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여성재단이 올해 12월 2일(토)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힐튼 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재단은 8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월례회의(사진)를 갖고 행사…
[2023-05-10]
워싱턴지역 주말 한국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경연잔치인 ‘제 17회 낱말경연대회’가 지난 6일 메릴랜드 휄로십 한국학교에서 ‘학업성취상 시상 및 제 37회 학예발표회’와 함께 열렸…
[2023-05-10]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오는 9월 출범하는 21기 자문위원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총영사관은 11일(목)로 예정됐던 신청마감을 16일(화)로 연장했다. 기존 20기 위원들…
[2023-05-10]워싱턴한인회(회장 손현봉)는 오는 12일(금) 한국전참전용사들을 찾아가는 보은잔치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오후 1시 버지니아 랭케스터에 위치한 미한국전참전용사협회(Korean…
[2023-05-10]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의 윤영실(영문이름 실비아 패튼)씨의 사진작품 ‘그대와 함께’가 본보 샌프란시스코 지사와 리치몬드침례교회(담임목사 정승룡)가 공동주최한 제14회 리치몬드…
[2023-05-10]
경기여고 동창회 워싱턴 지부 신임회장에 최선향(50회)씨가 선출됐다. 동창회는 지난 6일 애난데일에 있는 설악가든에서 총회를 열어 회장선출위원회에서 선정, 추천한 최씨를 신임회장…
[2023-05-10]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빛과 희망의 콘서트’를 열어 1만여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지난 6일 메릴랜드 저먼타운에…
[2023-05-10]한국 경찰청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5월1일~7월31일까지 국제마약사범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한국 국적자가 연루된 국제 마약 생산과 유통조직 ▶한국으로 마약류를 …
[2023-05-10]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 시행한 불법 이민자 억지 행정명령의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뉴욕시가 이민자 급증에 대비해 긴급히 임시 수용시설을 마련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뉴욕…
[2023-05-10]
몽고메리카운티골프(MCG)의 ‘코리안 데이’ 특별할인행사가 8일 실버스프링 소재 노스웨스트 골프장에서 열렸다. MCG ‘코리안 데이’ 추진위원회(회장 홍수잔) 주최로 어버이날에…
[2023-05-10]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주최한 제2회 미술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7일 볼티모어 소재 베이사이드 칸티나 레스토랑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중·고등부 1등을 차지한 리…
[2023-05-10]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는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플러싱 소재 먹자골목과 센터에서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미국 사회에 기여한 인물들…
[2023-05-10]
전영성 뉴욕동인교회 원로목사는 지난 2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700달러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한양마트에서 전영성(오른쪽) 목사가 박성원 목사에게…
[2023-05-10]
민주당 소속 벤 카딘 연방 상원의원의 뒤를 노리는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해지고 있다. 카딘 의원은 지난 1일, 내년 선거에서 재도전할 뜻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윌 자완도…
[2023-05-10]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뉴욕한인노인상조회, 브루클린한인회, 세계한인재단백세인클럽는 지난 4일 상조회 사무실에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최영배(오른쪽부터), 박성술, …
[2023-05-10]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최대한 공정하게 신속히 치러 비상사태를 조기 수습하겠습니다.”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변종덕·이하 비대위) 관계자들은 9일 본보를 방문해 “회…
[2023-05-10]어제라는 시간의 연장선상에 오늘이 있다. 어제의 한 일을 돌아보면, 자신이 걸어온 길이 하나의 선 위에 나열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자신의 부주의로 잘못된 행위나 지우고 싶은 일들…
[2023-05-10]어쩌면 사람들은 일평생을 생각하면서 저 세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왜냐하면 선택이라는 것과 비교와 그리고 배움의 연결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사…
[2023-05-10]사람들에게 길을 비켜달라고 할때 또는 함께 있다가 자리를 뜰때 하는 말. 원래 허가, 허락을 뜻한다.실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Perdón 또는 Disculpe.Perdó…
[2023-05-10]올해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일반 장학생에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 17명이 포함됐다.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10일 발표한 2023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뉴욕과 뉴…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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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