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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 뉴욕뉴저지커네티컷 동창회, 춘계 골프대회
양정 뉴욕뉴저지커네티컷 동창회는 7일 뉴욕 패트리엇힐 골프코스에서 춘계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0여명은 팬데믹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
[2023-05-09]
쇼미유어하트 재단, ‘켄터키 더비 햇 런천’행사
쇼미유어하트 재단(대표 원혜경)이 5일 뉴저지 배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골프리조트에서‘켄터키 더비 햇 런천’ 행사를 열었다. 이날‘함께 변화를 만들자’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
[2023-05-09]라클랜드·오렌지카운티, 비상사태 선포
뉴욕시가 텍사스발 난민 신청 이민자들을 라클랜드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등 업스테이트 뉴욕의 호텔에 분산 수용하겠다고 발표하자 해당 카운티 정부들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강력 반발…
[2023-05-09]
뉴저지한인상록회 ‘효행상 시상식·문화축제’ 성황
[뉴저지한인상록회 제공]뉴저지한인상록회가 6일 필그림선교교회에서 개최한 제22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가 각계 인사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상록회는 이날…
[2023-05-09]
제41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 성황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주최한 제41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가 7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지유(왼쪽부터), …
[2023-05-09]
제21회 미동북부 동요대회 이루아 양 대상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 주최 제21회 미동북부 동요대회에서 이루아(퀸즈한인교회 한글성경학교)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뉴욕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린 대회에는 독창과 중학 …
[2023-05-09]
재외동포청‘인천’에…서울엔 통합민원실
750만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의 본청이 인천에 들어선다. 다만 재외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각국 대사관이 위치한 서울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 외교…
[2023-05-09]
“뉴욕주 예산에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예산 책정”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마이클 지아나리스 뉴욕주상원 부의장은 4일 퀸즈 아스토리아 에덴스 스퀘어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 뉴욕주 예산안’에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골자…
[2023-05-09]
큰 아이 옷 바꾸러 나섰다가⋯무너진 ‘아메리칸 드림’
▶ 고펀드미 개설⋯6세 아들은 중환자실서 나와 치료중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샤핑몰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한인 일가족의 사연이 일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6일 …
[2023-05-09]시민권 신청 허위작성 처벌 강화
연방 이민당국이 시민권 신청서 작성시 범죄 전력 여부 등을 속여 허위로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에 대한 추적 조사를 강화하면서 이같은 사실이 적발된 이민자에 대해 시민권 박탈은 …
[2023-05-09]바퀴잠금장치 부착 72시간 지나면 강제견인 추진
뉴욕시의회가 바퀴 잠금장치 부착 차량에 대해 미납금을 내지 않고 72시간이 경과되면 강제 견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션 어브류 뉴욕시의원이 추진하는 이번 조례안은 교통위반 티켓 …
[2023-05-09]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 추진
해외동포 차세대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법에 청신호가 켜졌다. 원정 출산과 이민 출산을 구분해 국적 자동상실을 허용하는 국적법 개정안이 김홍걸 의원(무소속)의 대표 발의로 국회…
[2023-05-09]
총기난사, 한인 가족 3명도 참변
한인 일가족 4명 등 총 16명의 사상자를 낸 텍사스주 앨런 아웃렛 총기난사 현장에서 사건 다음날인 7일 주민들이 십자가와 꽃다발을 놓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2023-05-09]말싸움이 총싸움으로… VA 폴스처치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
말싸움이 총싸움으로 변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버지니아 폴스처치의 한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7일 오전 2시19분에 베일리스 크로스로드 인근…
[2023-05-09]
구두 닦는 목사님들
지난 6일 버지니아 헌던 소재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에서 열린 ‘2023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열린문교회 목사들이 구두닦이 부스를 마련해 5달러씩 받고 성도들의 구두…
[2023-05-09]VA 10대, 아우터 뱅크스 모래 구덩이서 숨져
노스 캐롤라이나 아우터 뱅크스 해변가에서 모래 구덩이를 파던 버지니아 10대가 무너져 내린 모래 더미에 파묻혀 사망했다. 케이프 해더래스 국립 해안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일 …
[2023-05-09]메트로 옐로 전철, 7일부터 운행 재개
메트로 옐로 전철이 운행을 중단한지 8개월 만에 7일부터 재개됐다. 메트로 측은 버지니아와 워싱턴 DC를 가로지르는 포토맥 강 앞뒤의 펜타곤과 랑팡 플라자 역 사이의 터널과 가교…
[2023-05-09]자신을 위해 부른 응급차에 치여 여성 사망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8일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부른 응급차에 치여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2시 15분 레스턴의 로럴 글레…
[2023-05-09]
VA 민주당, 5일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페어팩스 카운티의 민주당 예비선거가 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김덕규 씨가 이날 페어팩스 시청에서 투표를 했다. 투표 시간은 평일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6월…
[2023-05-09]
메릴랜드 락빌 주택가 배회 곰, 덫 설치해 생포
메릴랜드 락빌 경찰은 8일 주택가를 어슬렁거리던 곰(black bear)을 생포했다. 지난주 수차례 곰을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던 가운데 경찰은 메릴랜드 천연자원부와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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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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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7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8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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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2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 13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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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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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 - 22
“미군에 쫓기는 ‘유령선단’ 유조선, ‘러시… - 23
문소리, 아이유 이어 강하늘 엄마 된다..영…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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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6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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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 29
한동훈 “가족이 尹부부 비판 글 올린… 2 - 30
사실상 고객 1인당 1만원… “생색내기 보상…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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