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난 사망
-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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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 xAI, 새 데이터센터 건물 매입…이름은 MS 겨냥한 ‘매크로하더’
- [경제 트렌드] AI 열풍 속에 신흥 2030 억만장자 급증
- 오픈AI에 400억불 투자 소프트뱅크가 10% 지분
-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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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1,000골… 불혹 호날두 “부상 없다면 가능”
- SI “김하성 영입은 A-” 수비력 유지·공격력 향상
- 이강인 뛰는 PSG, ‘2025 최고의 팀’
- 요키치 부상… 덴버, 마이애미에 덜미
- “아! 김하성 계약 딱 1년이라니... “ 美 매체 탄식, 왜 A- 호평하고도 아쉬워했나
- 토트넘 열광 “양민혁 극적 반전, 귀중한 결승골 터뜨렸다”... “믿기지 않는다” 英 현지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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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6회
- ‘글루텐 불내증’ 셰프가 빵집을? 고객 향한 온기 담은 바게트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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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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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늘리고 탄수화물 줄이고…영양소 적정 기준 개정
-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갱년기가 보내는 신호
- 축 늘어진 아기 안고 ‘발 동동’… 초보엄마 위한 해열제 가이드
- [건강포커스]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청소년 중독 방지 대책 시급”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서양 기준으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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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만 철새 날아드는 갯벌… 공존 택한 생태도시 서천
- [주말 뭐 볼까 OTT] 상실과 전쟁 속 가족의 초상, 다시 열린 ‘판도라’
- 의심받는 무죄·거래되는 자백 그리고 위장된 진실
-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 세일즈 걸들의 무료한 삶을 차가우면서도 동정하고 이해
- 열대·사막·극지… 희귀 동식물 있는 ‘작은 지구’ 서천 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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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다본 주택시장 미래
-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 4유닛은 ‘집’이고, 5유닛부터는 ‘사업’이다
- 연말연시, 집 을 생각하다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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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악·예능·공연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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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미 ‘외환 다변화 흐름’에 멕시코 “우린 계속 달러 결제…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일각에 부는 ‘외환 통화 다변화’ 움직임에 대해 멕시코 대통령은 “우리는 그럴 이유가 없다”고 일축했다.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
[2023-05-08]美 기대인플레 4.4%로 둔화…소비지출 전망은 2년반만에 …
미국의 단기 인플레이션이 약간 진정되고, 소비자 지출이 줄어들 것임을 시사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8일 발표한 4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05-08]美, 한일정상회담에 “진정한 리더십…美도 지속 협력할 것”
미국 국무부는 8일 한일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 동맹 파트너들을 위한 중요한 새로운 장이자 새로운 시작으로, 진정한 리더십의 사례”라고 평가했다.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2023-05-08]
바이든 재선 전략은 ‘안정 vs 혼돈’…反트럼프 물밑 움직…
내년 미국 대선을 1년 6개월가량 앞둔 가운데 재선 도전을 선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안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대변되는 공화당에 맞설 것으로 알려…
[2023-05-08]
코인베이스 CEO “美 떠나지 않아…증권거래위 딴세상에 있…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는 8일 본사를 해외로 옮길 수 있다는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섰다.암스트롱 CEO는 이날 두바이에서 …
[2023-05-08]
애플, 9개월만에 50억 달러 회사채 또 발행… “현금흐름…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소식통은 애플이 채권 발행을 통해 50억 달러(6조6천억원) 조달을 목표로 하…
[2023-05-08]‘총기 참변’ 한인 가족 안타까운 사연… “아이 옷 바꾸려…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한인교포 일가족의 사연이 일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7일 발생한 총기 난사 희생자 가운데 한인교포 가족 3…
[2023-05-08]
인종혐오 총기난사 참극… 한인 일가족 4명 사상
백인 우월주의를 신봉하는 극단주의자의 ‘인종혐오’ 총기난사로 또 다시 무고한 인명 8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의 피해자에는 한인 일가족 4명…
[2023-05-08]
시애틀도서관서 ‘금서’ 볼 수 있다...브루클린 도서관 이…
시애틀 공립도서관이(SPL) 자체 소장의 ‘금서’들을 전국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이 ‘해제된 금서’ 프로그램은 …
[2023-05-08]미스ㆍ미스터 K-시페어 뽑는다...시애틀한인회, 워싱턴주 …
시애틀한인회(회장 유영숙ㆍ이사장 이수잔)가 7월 말에 펼쳐질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를 리드할 미스와 미스터 K-시페어를 선발한다.한인회는 서북미 동포사회의 홍보대사로 수십년간…
[2023-05-08]
HJI 최고 평생교육원으로‘우뚝’...봄학기 26개 프로그…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HJI(원장 황은영)가 시애틀 한인 최고 평생교육원으로 굳건한 자리를 잡았다. 봄 학기와 가을 학기로1년에 두차례 10주간 일정으로 …
[2023-05-08]
타코마새생명교회 합창대회 대상...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1…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가 지난 6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개최한 합창대회에서 타코마새생명교회 한국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서북미지역 10개 학교 합…
[2023-05-08]코너스톤 NAFC 실버 등급 수상...올해 이명자 대표 취…
의료 혜택을 원하는 한인들의 든든한 동반자인 코너스톤 의료원(대표 이명자)이 올해 미 전국 무료자선 클리닉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Free and Char…
[2023-05-08]
대한부인회 새 시대 개막했다...이승영 사무총장 취임 타운…
워싱턴주 최대 한인단체인 이승영 사무총장을 맞이하면서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개막했다. 1972년 출발했던 대한부인회가 이젠 창립 멤머 격인 기존 1세대 이사들이 모두 물러나…
[2023-05-08]
“강제추방 줄었지만 임시변통”...워싱턴주 렌트 못내 쫓겨…
요즘 임대료 체납으로 강제추방 당하는 아파트 입주자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도 적지만 이들을 위한 각종 법률 및 재정 지원이 조만간 끝나면 다시 폭증할 것으로 우려된다.주…
[2023-05-08]올해 대형 총기난사 22건115명 희생...2006년 AP…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인 일가족 3명 등이 희생된 가운데 올해 들어 미국에서 22건의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
[2023-05-08]
공화, ‘불법입국 즉각추방’ 정책 종료에 장벽건설 재개 추…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명분으로 실시했던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정책(42호 정책)을 오는 11일 종료하는 가운데 미국 공화당이 이에 맞춰 불법 이민을 차단하기 …
[2023-05-08]
“바이든 뽑으면 해리스가 대통령”…美 대선 부통령 변수 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이 이변이 없는 한 기정사실로 굳어지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2024 대선 가도에서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미국 대선에서 재선 러닝메이…
[2023-05-08]
“올해 美서 대형 총기 난사사건 22건 발생…115명 희생…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인교포 일가족 3명 등이 희생된 가운데 올해 들어 미국에서 22건의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2023-05-08]독서칼럼 - 우리는 왜 날아야 하는가
‘기러기 가족’ -아버지 송지호에서 쉬었다 가요. /-시베리아는 멀다. -아버지, 우리는 왜 이렇게 날아야 해요? /-그런 소리 말아라, 저 밑에는 날개도 없는 것들이 많단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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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조트의 마사지사들, 엡스타인에 방… - 2
트럼프 “시카고·LA 등서 軍철수…범죄늘면 … - 3
美, 韓정통망법에 ‘검열·빅테크 규제’ 우려… - 4
트럼프팀, 우크라·유럽 3국과 종전 논의… … - 5
美, 베네수 석유 사업 회사·선박 제재… “… - 6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 1 - 7
美국무부 “韓정통망법에 중대 우려…美플랫폼기… - 8
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 “행… - 9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 - 10
낸시랭, 사채 빚 15억 떠안았다..오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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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사기광고 규제 피하려 검색결과 조작… - 12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13
새해에도 성금 물결 이어져 ...이수잔ㆍS독… - 14
시애틀 최고 레스토랑이 코스요리를 5달러에?… - 15미국내 한인 225만명…다소 줄어...재외동포 181개국에 700만명, 2년새 7만5,00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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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 1 - 17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18■ 제언 / 한인회 사태 신속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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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의혹’ 숙행, 리액션만 간신히 건졌… - 20
코스트코행 40만달러 랍스터 도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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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 - 22
‘억’ 소리 나는 ‘개념 부부’..신민아♥김… - 23
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 - 24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25
“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美… - 26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27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28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1 - 29
“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 - 30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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