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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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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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
-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로 추가 자금 조달”
-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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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of Graduation Short-Lived’… Surge in Student Loan Delinquencies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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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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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운타운 5·110 Fwy 연결도로 복구중 폐쇄
LA 다운타운에서 5번과 110번 프리웨이를 연결하는 도로가 오는 2월 초까지 폐쇄돼 이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25일 LA 시 교통국에 따르면 LA 다운타운을…
[2023-01-26]한인타운도 흔들 말리부 4.2 지진
25일 새벽 말리부 인근 바다에서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2시께 말리부 비치에서 남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2023-01-26]
메디캘 수혜자 1,800만 ‘자격박탈’ 우려
수천만 명에 달하는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수혜자들의 자격이 대거 박탈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2월 서명한 2022~2…
[2023-01-26]
[지글지글 분식] ‘지글떡볶이 등 각종 한식 비한인에도 맛…
먼 옛날 학교 앞에 있던 그 분식집 맛을 그대로 요리해주는 ‘지글지글 분식’이 LA 한인타운 시티센터 샤핑몰 2층 푸드코트에 최근 오픈해서 화제의 맛집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업소…
[2023-01-26]‘태교여행서도 못 끊은 대마초’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주변에 판매까지 한 부유층 자제 등 20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1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26일(한국시간)…
[2023-01-26]‘겨울 대확산’ 없지만 코로나 변이에 촉각
올 겨울 코로나19 감염률이 우려보다 현저하게 낮게 나타남에 따라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주민들이 긴장감을 낮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2023-01-26]
좋은 집 고르기
대부분의 셀러들은 집을 주택 시장에 내놓기 전에 최선을 다하여 예쁘게 꾸며 놓는다. 정리와 청소는 물론이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차고로 옮기고 망가진 곳을 모두 수리하며, 앞마당에…
[2023-01-26]
급성장 도시(4) 북달라스, 텍사스
달라스 모닝뉴스는 북달라스가 연례 부동산 시장 신흥 동향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전하면서 그 중 달라스-포스워스지역은 2023년 투자와 개발을 위한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시…
[2023-01-26]
데이브 민 의원, 총기상 규제강화 법안 상정
새해 벽두부터 가주를 비롯, 미 전국에서 무차별 총격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브 민 주 상원의원(민주·37지구)이 25일 연방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가주 내 총…
[2023-01-26]새해 맞아 LA 곳곳 박물관 무료 개방
LACMA 등 무료 입장게티센터 연중 개방카운티 주민에 혜택주차장 할인도 제공발품만 잘 팔면 LA 카운티 곳곳에 소재한 유명 박물관을 공짜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2023-01-26]
“미 침체 없이 연착륙할 것… 부채한도가 변수”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5일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견해를 유지하면서도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문제를 변수로 꼽았다.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
[2023-01-26]자산 줄어도 기부는 늘린 갑부들… 지난해 250억달러 기부
미국의 갑부들은 지난해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돈은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릿저널(WSJ) 산하 투자전문매체 펜타는 25일 미국의 자산가 상위…
[2023-01-26]테슬라 작년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약간 웃돌아
테슬라가 작년 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약간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발표했다.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43억2,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1.19달러를 기록했다고…
[2023-01-26]테슬라 36억 달러 투자 네바다에주 공장 신설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네바다주 리노의 기가팩토리 인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과 전기트럭 ‘세미’ 공장을 신설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신규 공장 건설에는 36억 달러를 투자할 계…
[2023-01-26]US메트로 은행 자산 15% 증가
US메트로은행(행장 김동일·사진)이 지난해 경기 둔화 여파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US메트로은행 지주사 US메트로뱅콥은 25일 지난해 1,644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
[2023-01-26]연방정부, 치솟는 렌트 잡기 나섰다… 임대시장 감독 강화
렌트비가 계속 치솟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부동산 임대 시장 감독 강화에 나섰다.백악관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렌트 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고 공정한 거주 원칙 확립을 위해 …
[2023-01-26]옐프 전국 탑100 식당 LA 퓨전 한식당 1위에
LA 다운타운에 있는 하와이안 퓨전 한식당 ‘브로큰 마우스(Broken Mouth)’가 옐프가 선정한 전국 탑100 식당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LA데일리뉴스가 25일 보도했…
[2023-01-26]
“추위야 반갑다”… 한인 업소들 난방용품 판매‘후끈’
겨울폭풍 이후 남가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난방용품 판매 업소들이 늘어난 수요로 화색이다. 지난해 1월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로 한파 특수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만큼 올 겨…
[2023-01-26]페창가, 총기난사 희생자돕기 ＄10만 기부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페창가 밴드 오브 인디언스가 몬트레이팍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기금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페창가 측은 10여 년 …
[2023-01-26]‘패스트푸드 임금 22달러’주민투표로
캘리포니아주 내 맥도널드와 같은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 직원들의 시간당 최저 임금을 22달러로 인상하는 일명 ‘패스트푸드 회복법’(AB257)이 새해 시행을 앞두고 법원의 TRO로…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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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5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6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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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부조직법·방통위법…여야, 25일(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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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14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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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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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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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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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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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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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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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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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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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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