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한화 “필리조선소서 미군 핵잠 건조하기 위한 준비 착수”
- 백악관, 군에 “베네수엘라 원유 격리하라” 총력 지시
- 로비 단서 혹은 과대포장?…3천쪽 통일교 내부문건 살펴보니
- 北 “신형장거리대공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 트럼프, 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최고의 협력관계”
- 산타 한반도 다녀가셨네…성탄절 밤하늘 제주-서울 돌고 평양행
close
- 뉴욕증시, 성탄절 앞두고 상승 마감…S&P500 연일 사상최고치
- 엔비디아, ‘추론 강화 AI칩’ 스타트업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
- 팀 쿡 애플 CEO, 나이키 주식 43억원어치 매입…나이키 주가↑
- 지평 넓히는 K-푸드… 라면·김치 이어 과자·스낵 가세
- 미, 외국산 드론·부품 수입 전면 금지
- 미국 경제, 3분기 4.3% ‘깜짝 성장’
close
- ‘이정후 위엄’ SF CEO+사장+단장+감독→韓 총출동! 황재균·윌리 아다메스까지 선행 참여
- ‘월드컵 우승 가능성’ 한국 34위·일본 16위, 韓 A조에서도 ‘세 번째’
- “샌디에고와 100점짜리 계약 체결… 마차도와 호흡 기대”
- 뉴올리언스, 5연승 내달리며 부활 신호탄… 윌리엄슨 24점
- 한국계 타자 레프스나이더 시애틀과 625만달러 1년 계약
- 양민혁·배준호 등 병역특례 기대감 커졌다, 日 자국 아시안게임도 ‘U-21’ 참가
close
- ‘글루텐 불내증’ 셰프가 빵집을? 고객 향한 온기 담은 바게트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close
-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 ‘얼리 디시전’ 합격 후 포기?… 불이익 따를 수도
- WINTER HOLIDAYS, 2025
- 조기전형 결과가 인생 결정하지 않는다
- 여름 방학 계획 미리 살펴보기
- 명품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설계의 역설계
close
- [건강포커스]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청소년 중독 방지 대책 시급”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서양 기준으론 정상?”
-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 [건강포커스] “밤에 더 자주 깨는 어르신, 다음 날 인지수행 능력 떨어져”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close
-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 세일즈 걸들의 무료한 삶을 차가우면서도 동정하고 이해
- 열대·사막·극지… 희귀 동식물 있는 ‘작은 지구’ 서천 생태원
- 세렝게티에서 맞닥뜨린 버팔로 구출작전… 온몸에 전율
- [주말 뭐 볼까 OTT] 세 번째 수수께끼, 신앙의 무게 짊어진 고딕 미스터리의 귀환
-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차이를 넘어선 우정의 진화
close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 2026년 미국 주택 시장의 동향
- 2026년 미국 부동산 NAR 전망
-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 ‘역효과’
-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close
- 최준희, 엄마 故최진실 생일 맞아 추억 “우리 마미 축하”
- 지민의 크리스마스 선물, 친필 트리 그림과 귀여움 폭발 셀카…새 인스타 단장
- 서유리, ♥법조계 남친 데이트 신청에 두근.. “돈은 내가 낸다”
- 서태지, 딸·엘리와 1년 만에 근황 “좋은 소식 없어 안타까워”
- ‘16kg 감량’ 홍현희, 다이어트 비결 뭐길래..날렵해진 턱 라인
- 경찰, ‘마약혐의’ 황하나 영장신청 예정…도피 중 범행도 수사
close
>사회
LAPD서 한식 바비큐 점심… “타운 치안일선 경관들에 감…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의 일선 경관들에게 감사의 한식 바베큐 갈비 점심을 대접하는 행사가 17일 남가주 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 주관으…
[2025-09-18]
한인타운 콘도 우편함 통째로 털렸다
LA 한인타운에서 우편함 마스터키를 이용한 전문 절도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한인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7가와 옥스포드 한 고급 콘도에서는 우편…
[2025-09-18]
주말 대대적 음주 단속 21일 웨스턴·베니스 등
LA 경찰국(LAPD)이 이번 주말에도 한인타운을 포함한 곳곳에서 대대적인 음주 및 약물 운전(DUI) 단속을 벌인다.LAPD는 오는 21일(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한인타…
[2025-09-18]
[까다로워지는 이민] 어려워진 시민권 시험 ‘확정’
내달 17일 이후 미 시민권을 신청하는 사람부터 현행보다 더 까다로워진 방식으로 시민권 시험을 치러야 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민권…
[2025-09-18]
[까다로워지는 이민] 취업 영주권 쿼타 ‘조기 소진’
취업 기반 영주권 쿼타가 조기 소진되면서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현 회계연도(2025 회계연도) 동안 신규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국무부 영사국은 9월 들어 1순위(EB-1)부…
[2025-09-18]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 요세미티 국립공원서
17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이 열렸다. 요세미티의 명물 중 하나인 글레이시어 포인트 전망대에서 시민권 선서식이 열린 것이다. 이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2025-09-18]
트럼프와 정치 폭력
[2025-09-18]
미국인 80% ‘유학생 환영’ 절반은 “중국 출신 제한”
미국 성인들이 자국 대학의 유학생 수용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퓨리서치센터가 지난 9월2일부터 8일까지 미국 성인 8,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
[2025-09-18]
한인 최대 축제에 한국 광역 지자체들 적극 참여
제52회 LA한인축제(이하 한인축제) 개막이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관 단체인 LA한인축제재단(회장 알렉스 차·이하 축제재단)이 한국 광역 자치단체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개최…
[2025-09-18]
박형만 만희재단 이사장 가주 ‘장한 어버이상’
박형만 만희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패사디나 시청에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수여하는 ‘장한 어버이상(Good Parents Award’을 받았다. 박 이사장은 그동안 나눔과…
[2025-09-18]
초대형 마약밀매 조직 적발… 1억불 돈 세탁
LA와 뉴욕을 오가며 무려 22톤의 코카인을 유통하고 1억 달러 이상의 마약 수익금을 세탁한 초대형 마약 밀매 조직이 연방 수사 당국에 적발됐다.16일 연방 검찰 발표에 따르면 …
[2025-09-18]
열대성 폭풍 ‘마리오’ 남가주 일원 비 소식
남가주 지역에 이례적인 9월 폭우가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산불 피해 지역을 포함한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토사와 산사태 위험에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국립기상청(NWS)은 열대성 …
[2025-09-18]주류사회에 한국 알리기 ‘공공외교’
LA 총영사관을 비롯한 한국문화원, 한국교육원, 한국국제교류재단(KF) LA사무소 등 한국의 주요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2025 한국의 달(Korea Month)’ 행사가…
[2025-09-18]
LA 올림픽 티켓 내년초 판매 개시
2028년 치러질 LA 하계올림픽의 관람 티켓 구매 희망자들을 위한 ‘등록’ 절차가 내년 1월 시작될 예정이라고 LA 올림픽 조직위원회(LA28)가 17일 발표했다.조직위원회에 …
[2025-09-18]
포크 가수 조동진 8주기 추모 콘서트 성황
포크 가수 고 조동진을 기리는 8주기 추모 콘서트가 지난 12일 LA 가든스윗 호텔 2층 뱅큇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문화기획사 에이콤(대표 이광진)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
[2025-09-18][커뮤니티 게시판] 평화봉사단 단원 초청 오늘 ‘한미 우호…
평화봉사단 단원 초청 오늘 ‘한미 우호의 밤’LA 총영사관은 18일(목) 오후 6시 관저에서 ‘2025 한미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렌즈 오브 코리아(FoK…
[2025-09-18]
영, 트럼프 초특급 예우… 빅테크 400억불 ‘투자 보따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에 나선 가운데 미국 빅테크들이 영국에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선물을 안겼고 영국의 대형 제약 회사들은 대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영…
[2025-09-18]
본디 법무장관, “증오표현 처벌” 위협 발언 ‘내로남불’ …
팸 본디 법무장관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충성파 팸 본디 법무장관이 지지 세력인 보수층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집권 공신인 찰리 커크를 우익 순교자로 신격화하려는 정…
[2025-09-18]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내달 7일까지 철거 명령
독일 베를린 행정당국이 재독 시민단체와 법정 다툼 중인 평화의 소녀상을 내달 7일까지 철거하라고 재차 명령했다.16일 코리아협의회에 따르면 베를린 미테구청은 최근 10월7일까지 …
[2025-09-18]
[화제 스토리] 불모지에서 15년간 한국어 교육… “뿌리교…
‘발렌시아 한국어학교’의 홍연숙 교장(왼쪽)과 설립자 김정우 목사는 모자지간이다. 지난 15년 동안 지역사회에 한국어 교육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헌신해 왔다. [노세희 기자]LA…
[2025-09-18]
- 1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 2
한인타운 한복판 주유소서 강도 ‘칼부림’ - 3
남가주 전역에 ‘물폭탄’… 성탄 연휴 ‘대혼… - 4
최준희, 엄마 故최진실 생일 맞아 추억 “우… - 5
선우용여 “아들, 돈 없어 개밥 먹기도..아… - 6
체포 불체자 수만명 물류창고에 수감 추진 - 7
“소변 불편한데 주저하다 방광 망가져” - 8
‘라스베가스에서 만난 한인들’ - 9
[2025년 한 해 ‘진 별’들] 미주 한인… - 10
한화 “필리조선소서 미군 핵잠 건조하기 위한…
- 11
서태지, 딸·엘리와 1년 만에 근황 “좋은 … - 12
트럼프, 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 13
백악관, 군에 “베네수엘라 원유 격리하라” … - 14
바야흐로 ‘귀금속 시대’… 금·은·구리까지 … - 15
오헌, 샌디에고 떠나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 - 16
원·달러 환율, 당국 개입에 42원 폭락 - 17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 - 18
北 “신형장거리대공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 - 19
로비 단서 혹은 과대포장?…3천쪽 통일교 내… - 20
[송년 행사]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 21
최강팀 OKC 천적으로 떠오른 샌안토니오… … - 22
북한인, 아마존 위장취업 대거 적발 - 23
팔레스타인서 구금된 한인 여성 무사 귀환 - 24[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25
[송년 행사] 한미동맹연합회 - 26
쿡, 나이키 주식 매입 2005년부터 사외… - 27
“대학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 압류한다” - 28
[송년 행사] LA 북부한인회 - 29
테슬라, “비상사태 시 차문 안 열려” - 30
[성탄절 앞둔 우울한 경제상황] ‘내 코가 …
오피니언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유혜미 칼럼] 치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우리 안의 ‘생각하는 사람’을 깨울 시간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해수부 부산시대
-
[왈가 왈부] 내란재판부·정통망법 또 수정… 졸속·땜질 아닌가요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