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고향 스쿨(Rise Kohyang School)은 지난 21일 첫 번째 설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전통 음식과 문화와 게임을 즐기며 한복 오려 붙이기, 북만들…
[2023-01-24]남가주 윌셔 한국학교(교장 정미향)는 지난 21일 학교 강당에서 설날 행사를 갖고 새해의 의미와 새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세배를 배우고 세뱃돈 받기 및…
[2023-01-24]지난 22일은 한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이었다. 올해 설날은 일요일이어서 한인들은 가족, 친지들과 모여 떡국을 먹고 차례를 지내는 등 설날 주말을 만끽했다. 이날 LA 고려사(주지 …
[2023-01-2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관할 지역에는 230여개의 주말 한국학교가 개설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국학교총연합회에 등록된 학교는 70여개 정도입니다. 앞으로 총…
[2023-01-24]오랜 세월을 의사로, 후진을 양성하는 교육자로, 시인으로 살아온 이창윤(사진)씨가 등단 56년을 맞이해 시집 ‘쓸모없는 것들과 함께’(출판 지혜)를 출간했다. 시집의 제목은 은퇴…
[2023-01-24]문을 닫는 미국 교회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정치권 및 사회 전반에 미치는 기독교의 영향은 여전히 크지만 기독교를 포기하는 젊은 세대는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교회 감소세는…
[2023-01-24]WPC(세계예수교장로회) 인준 페트라대학교 개교 10주년 감사 및 봄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15일 열렸다. 조이풀 교회에서 열린 예배는 교학처장 김경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총장…
[2023-01-24]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집착에서 벗어나 적절한 시기에 한 발짝 물러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하며 사임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교황…
[2023-01-24]폴란드가 23일(현지시간) 독일에 주력전차 레오파드2 탱크의 우크라이나 공급 승인을 공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주력전차 지원을 망설여온 독일이 …
[2023-01-24]유해 성분이 든 기침용 시럽 약품을 먹고 급성 신장 질환을 일으킨 사례가 7개국에서 보고됐으며 사망 아동 규모는 300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
[2023-01-24]미국 정부가 지난 6년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무부 인권·노동국의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
[2023-01-24]프랑스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정년을 기존 62세에서 64세로 연장해 연금 수령 시작 시점을 늦추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나흘 전 프랑스 전역에서 100만명 이상…
[2023-01-24]한국 주재 일본 언론사 기자들은 매년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마다 ‘경찰차를 타고 시험장에 가는 수험생’을 취재한다. 수험생이 시험장에 지각하지 않도록 경찰이 직접 지…
[2023-01-24]#1. 2000년 2월 미국 미시간주(州) 플린트 외곽 뷰엘초등학교 1학년 교실. 6세 소년이 같은 반에 있던 한 소녀에게 다가가 가슴에 총을 쐈다. 역시 6세에 불과했던 피해자…
[2023-01-24]몬트레이팍에서 발생한 설 명절 총기난사 참극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연쇄 총격으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사건이 북가주에서 발생했다. 특히 몬트레이…
[2023-01-24]지난 21일 밤 몬트레이팍에서는 70대 중국계 용의자의 총기난사로 1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추가 범행을 시도하던 총격범 후 칸 트랜(72)에 …
[2023-01-24]LA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카운티 2023년 노숙자 전수 조사가 시작됐다. 최근 LA 카운티 노숙자 서비스국(LAHSA)은 오늘(24일) 샌퍼난도 밸리와 샌개브리얼 밸리 지역에서…
[2023-01-24]음력 설 전날인 21일 몬트레이팍 댄스 교습소 ‘스타 댄스 스튜디오’에서 총기난사를 벌인 후 칸 트랜(72)은 약 10∼20년 전에는 이곳의 단골고객이었다고 뉴스채널 CNN이 그…
[2023-01-24]LA 시 인근의 몬트레이팍에서 21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LA 카운티 USC 메디컬 센터는 23일 “불행하게도 다친 이들 중 한 명이 사망했다는…
[2023-01-24]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트레이팍에서 음력설 전날인 21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진(본보 23일자 보도)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
[2023-01-2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