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슈퍼예산’ 설득 나선 李대통령…AI 집중투자로 新성장동력 모색
- 국힘, ‘秋영장’에 시정연설 불참… “이젠 전쟁, 李정권 끌어내려야”
- 이종간 장기이식 첫 정식 임상시험…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
- LNG 최대 수출국 美, 10월 수출량 1천만톤 첫 돌파
- 尹, 특검 기소 체포방해 재판 출석…김성훈·박종준 증인신문
- ‘구속영장 청구’ 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당당히 임하겠다”
close
- ‘빚내서라도’ AI에 공격적 투자 행보…구글도 250억 달러 채권 발행
- 뉴욕증시, 엔비디아·아마존이 떠받친 기술주…혼조 마감
- 팔란티어, 3분기 매출 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고’…시장전망 상회
- MS, 호주 AI인프라 업체 아이렌서 97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구매
- 美특허소송서 삼성전자에 1억9천만달러 배상 평결… “불복할것”
- 오픈AI, AWS와 38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MS 의존 벗어나
close
- 김하성, 1천600만달러 포기하고 FA 시장 나왔다…옵트 아웃 행사
- ‘야구의 신’을 놓친 양키스, “야마모토도 NYY 좋아했다, 357억 더 썼어야” 후회해도 늦었다
- “MLS 어떤 팀도 SON 막을 실력 안 돼” 美 매체, ‘흥부 듀오’ 경악... “두 사람, 꼭 기억하길” 경고
- 손흥민, 4분 간격 ‘1골 1도움’ 맹활약…LAFC, PO 준준결승 진출
- “야마모토는 GOAT(Greatest of All Time)!”… 랜디 존슨 이후 24년 만에 단일 WS 3승
- 아깝다 최혜진!… 연장전 패배로 LPGA 투어 첫 승 기회 놓쳐
close
-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 세계 1위 연어 산지 노르웨이는 연어 회로 안 먹는다고?
-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close
- 높은 성적만으론 부족… 명문대 합격 좌우 과외활동
-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 10학년은 명문대 진학 위한 ‘골든 타임’
- 전공이라는 중요한 결정
- SAT·ACT, 다시 주목받는 이유
- Positives and Negativ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close
-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 아토피에 가려워 밤새 긁어대는 아이… “혹시 ‘이것’ 즐겨 먹나요”
- 숨 차고 다리 자주 붓고… ‘심부전’이 보내는 위험 신호
- 두돌도 안된 아기에게 전신마취?
- RSV 항체주사 “한 번 맞으면 5개월 안심”
- “코로나19 mRNA 백신, 항암면역 강화…3년 생존 확률 2배”
close
- [주말 뭐 볼까 OTT] 현실 정치·드라마 사이 줄타기… 가장 추악하고 어리석은 순간들
- 변장의 귀재들, 악당을 향해 짜릿한 복수극 펼친다
- 조선 선비들 ‘버킷리스트’… 자연·문화·역사 모두 품은 ‘우이산’
- 반값 골프에 단풍놀이는 덤… 사과향 짙은 고장 ‘아오모리’
- [새 영화] ‘스릴러이자 복수의 가치와 의미를 묻는 도덕극’
- 사실주의와 심리적 가혹성 결합한 ‘흥미만점’ 영화
close
- “친구야 우리 집 어때?”… 집 내놓기 전 점검 필요
- ‘학군·집값’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동네 안전이 우선”
- 식당 매매 시 ABC 라이센스 절차와 주의점
- 11월에 준비 하는 랜로드 체크 리스트
-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 선택은?
- 401k 휴면 자금 찾았다면?… 모기지 조기 상환시 유의할 점
close
- ‘유흥업소 출입 의혹’ 김준영, 소속사 쉴드 불가.. “모든 작품서 하차”
- “정국,온세계가 당신의 솔로 콘서트를 갈망합니다” 글로벌 팬들 위버스 라이브서 응원
- ‘광란의 사랑’ 등 오스카 후보 3회 배우 다이앤 래드 별세
- 아이브 가을, ‘삐빅’ 안무 참여 “‘TKO’는 부담감 있었는데 재밌었어”
-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 75kg 살찐 놀라운 근황
- XG, 새 월드투어 타이틀은 ‘더 코어’..내년 2월 본격 시동
close
>사회
폭염에 산불까지… 그리스·튀르키예 수천명 대피
지난 27일 튀르키예 북서부의 부르사 지역에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하면서 주민 수천 명…
[2025-07-29]태국-캄보디아 전격 휴전 교전 나흘만에 정상회담서
최근 국경 문제로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교전 시작 나흘 만인 28일 정상회담을 열고 전격 휴전에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 권한대행(…
[2025-07-29]
“독립지사에 한복을”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 차세대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제1회 독립애국지사님들께 새 한복 입혀 드리기’ 그림 공모…
[2025-07-29]
미 40사단 한국전 정전 72주년 행사
한국전 참전부대인 미 육군 40사단에서 지난 25일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이 6.25 참전동지회와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 지부 등 한인 향군 단체 관계자들과 최석호 캘리포니아…
[2025-07-29]
서울대 수의대 학장단 LA 방문 환영행사
서울대 수의대 남가주동문회(회장 이용훈)는 지난 26일 LA 용수산에서 모교 학장단 LA 방문 환영행사를 가졌다. LA를 찾은 서울대 수의대의 조제열 학장, 박진봉 학생부학장, …
[2025-07-29]
재미탈북지지원회 낫츠베리팜 일일관광
미국 내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재미탈북자지원회(ANKA·회장 로베르토 홍 변호사)가 지난 25일 남가주에 거주하는 26명의 탈북자 가정을 낫츠베리팜으로 초청, 1일 관광을 실시했다…
[2025-07-29]‘ACRO 북클럽’ 모임 8월1일 한인타운 IHOP
ACRO 북클럽 모임이 8월1일(금)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IHOP 식당 별실(3165 W. 6th St. LA)에서 열린다.이번 ACRO 북클럽 모임에서는 3개월에 걸…
[2025-07-29]모세가 스마트폰 들고 설교를?… ‘AI 성경 쇼츠’ 열풍
모세가 셀카를 찍는다? 베드로가 SNS 라이브 방송을? 성경 속 인물들이 요즘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데 그 모습은 과거의 인물이 아니다. 예수, 모세, 베드로가 …
[2025-07-29]영상 자막 생성 등 AI로 교회 로고송 만든다… 한인 대상…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교회 사역을 돕는 실습형 웍샵이 개최된다.헨리 아펜젤러대학(총장 임봉대 박사)과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은 오는 8월 11일(월) LA …
[2025-07-29]
풀러튼 교통센터 새롭게 ‘탄생’
역사적인 풀러튼 다운타운 교통 센터가 새롭게 단장되었다.풀러튼 시와 가주 교통국은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친 환경 기금 80만달러로 히스토릭 풀러튼 교통 센터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2025-07-29]
LA에인절스-탬파베이 레이스 무료 티켓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30일(수)부터 8월 4일까지 LA에인절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경기 티켓을 무료(본보 7월 17일…
[2025-07-29]‘GG 라이브’ 재개 오는 9월26일 개최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테이스팅 행사인 ‘더 푸즈 오브 가든그로브 라이브’(The Foods of Garden Grove Live)가 올해에도 열린다.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26일 …
[2025-07-29]서예 문인화 강좌 박승수 수묵 화가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에서 서예와 문인화를 지도한다.…
[2025-07-29]OC한미시민권자 협회 매주 수요일 무료 강좌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9637 Garden Grove Blvd., )에서 시민권 무료 강좌를 실시…
[2025-07-29]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 제14224호를 발표했다. 이는 연방 차원에서 처음으로 영어를 ‘미국의 유일한 공식어’로 규정하고, 과거 클린턴 행정부가 제정했던 행정…
[2025-07-29]‘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H마트에만 가면 운다.”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가 미셸 자우너의 회고록 ‘H마트에서 울다’는 엄마의 부재와 모국어의 상실을 한국 음식으로 이겨낸 …
[2025-07-29]‘빈집 한 채’
내 안의 사랑은빈집 한 채를 끌어안고 산다수돗가 세숫대야의 물을 받아먹고 살던향나무 한 분이 사랑채 지붕으로 쓰러진 건그대가 떠나간 뒤부터다툇마루에 옹이가 빠져나가고그 안으로 동…
[2025-07-29]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미국 정치인 가운데 음모론으로 뜬 사람을 들라면 도널드 트럼프가 첫손에 꼽힐 것이다. 그가 처음 정치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오바마가 하와이에서 태어나지 않아 미국 시민 …
[2025-07-29][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1970년대 말 바나나 한 송이 가격은 대략 5,000원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신문 칼럼에서 바나나는 ‘비행기 요금보다 비싼 과일’로 묘사됐다. 자장면 20그릇에 육박하는 가격…
[2025-07-29][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우리 덴에 작은 손님이 왔다. 우리를 찾아온 손님이니 반가우면서도 걱정된다. 캘리포니아 겨울 벌새가 덴 천장에 메달아 놓은 랜턴 모서리에 앉았다 날기를 수 없이 반복한다. 무슨 …
[2025-07-29]
- 1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2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3
트럼프 2기 첫 일반선거 개시…뉴욕시장·뉴저… - 4
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5
스타벅스까지…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 6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7
재무부, 北개인·기관 신규제재… “北사이버범… - 8
美국방차관보 지명자 “中 핵전력 증대 속도,… - 9
미용사 된 이지현, 헤어 시술 예약 중단..… - 10
카르텔 폭력 심화에 성난 멕시코 주민들…연일…
- 11
엔비디아, 독일에 세계 첫 AI 산업단지 구… - 12
김민재 ‘배신자 낙인’ 찍힐라, 옛 스승 러… - 13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14
‘어나더 레벨’ 손흥민 존재감, MLS 공식… - 15
성유리, 2년만 예능 복귀.. ‘핑클 맏언니… - 16
스텔란티스 PHEV 32만대 리콜… “배터리… - 17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18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 19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아시안 명예… - 20
테러와의 전쟁 설계한 ‘네오콘 상징’ 체니 …
- 21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22
정관장 ‘제7회 골프 한마당’ 개최 - 23
엔젤레스 국유림 차량 전복 한인 사망 - 24
“이러니 한국 청년들이 결혼 안 하지”…日언… - 25
사우디 빈살만, 18일 트럼프 답방…아브라함… - 26
올라이브 30곡-210분 역대급 귀호강 무대… - 27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 - 28KCS, 오늘 식료품 패키지 무료 배부
- 29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30
韓 국정원 “북미회담 가능성 커…내년 3월 …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