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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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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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웃음, 정말로 전염된다…전염 기제는 여전히 미궁”
과학자들이 인체에서 정확히 무엇이 웃음을 일으키는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웃음의 건강 효과와 전염 등에 관한 증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 보도했다.영국…
[2023-01-16]
“전기차 시장, 첫 침체기 시험대 직면…적자생존 거칠 것”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기업들이 첫 경기침체라는 시험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들이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붕괴 당시 정보기술(IT) 기업들과 같은 적자생존 과정을…
[2023-01-16]미, 獨서 우크라군 복합훈련 개시… “500명 8주 내 전…
미군이 15일 독일에서 우크라이나 병력을 위한 새 훈련 프로그램을 개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이 훈련은 대대급인 약 500명의 우크라…
[2023-01-16]
평통사무처, 미주부의장 직무대행 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처장 석동현)는 지난 12일, 미주부의장 직무대행에 휴스턴 평통 박요한 회장(사진)을 임명했다. 평통 사무처는 ‘지난 5일자로 미주부의장(최광철)을 직…
[2023-01-16]DC 버스 안서 시비… 버스 내려 총격
DC 메트로 버스에서의 말싸움이 총싸움으로 번져 어린아이 2명을 포함해 3명이 총상을 입었다. DC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사건은 11일 오후 4시경 노스웨스트 소재 14가 6000…
[2023-01-16]
내달 신년하례식 등 사업일정 확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는 지난 12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 센터에서 신년 확대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
[2023-01-16]
오늘은 마틴 루터 킹 데이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 위치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동상은 마치 60년 전 그의 연설이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
[2023-01-16]
윤용숙 이사장 추대… 사업계획 확정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가 새 이사장에 윤용숙 씨를 추대하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은영재 회장은 13일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가진 신년 이사회에서 “올해 신임 이…
[2023-01-16]
페어팩스 카운티, 처음으로‘미주한인의 날’선포
페어팩스 카운티가 처음으로 ‘미주한인의 날’을 선포했다.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은 미주한인의 날인 13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
[2023-01-16]
장재옥 원장, KCPC DC캠퍼스에 100인분 음식 후원
장재옥 세계요리연구원장은 지난 8일 열린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워싱턴DC 캠퍼스 창립 2주년 및 신년예배에 100인분의 7가지 요리를 만들어 후원했다. 장 원장은 “DC의 한인 대학…
[2023-01-16]
총연‘미주한인의 날’기념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국승구·김병직)가 주최하고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박상원), 한국계 미국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회장 이상진…
[2023-01-16]
“한인 이민자 영어작품도 한국문학”
“미국에서 영어로 썼더라도 한국적인 것을 소재로 해서 글을 썼고 한인 1.5세나 2세 등 한인이 글을 썼다면 이것은 한국문학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워싱턴을 방문 중인 김…
[2023-01-16]
카운티 청사에 첫 태극기 게양
메릴랜드 한인사회가 미주 한인의 날 1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민 120주년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을 것을 다짐했다.하워드카운티는 13일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 정부청사인 …
[2023-01-16]
12발 상모에 북소리 울려퍼지자…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BSO)가 13일 볼티모어 소재 조셉 메이어호프 심포니홀에서 음력설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음력설을 기념한 식전 특별행사에는 한국 및 중국 전통문화 향연…
[2023-01-16]
“토끼처럼 힘차게 도약합시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임기 중 마지막 설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호건 주지사는 12일 한인 등 아태계 지도자들을 애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로 초청…
[2023-01-16]말 마차 버스와 기동차
이른 아침에 청량리 역근처에 말 마차 버스 출발장동대문엔 광나루 다니는 기동차 역이 자리하고말 마차 버스 정류장엔 집 세기한짐 나물 푸성귀 함지박동대문 기동차엔 광나루에서 나물 …
[2023-01-16]친구들이 참 좋다
“아니 니 살림은 바뀐게 없구나!”5년 만에 한국에서 온 친구들이 내 살림을 해주며 하는 말이다.한국에서 가져온 스텐냄비는 손잡이가 흔들거리지만 2개가 남아있고 남편이 일본 출장…
[2023-01-16]
거물급 정치인들 한자리에… 한인사회 위상 실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기념사 -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이 ‘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뉴욕한인회 ‘제63주년 뉴욕…
[2023-01-16]
GCF 뉴저지지부 신년모임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회장 원혜경)는 지난 11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고 2023년 연중행사 계획을 논의하고 오는 7월 뉴저지에서 열리는 GCF…
[2023-01-16]한국 명품소비 세계 1위
한국인이 지난해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CNBC 방송이 지난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한국인의 지난해 명품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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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경차르, 사업가 위장 FBI 요원들에게… - 3
신구 지지층 갈등 요인이었던 전문직 비자…트… - 4
트럼프, 법무부에 ‘정적들 당장 기소’ 노골…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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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대표단, 6년만에 방중…中총리 만나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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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부에 보석 청…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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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영사관 사칭 또 ‘보이스피싱’...영사… - 14시애틀시내 판매세 0.1% 인상 추진...해럴 시장, 비상 대응ㆍ치료 지원 등 공공안전예산 확대 위해
- 15명품 ‘덕화명란’ 시애틀 가을세일...‘시애틀 폴락’온라인서 10월22일까지 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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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17
어린 세딸 살해한 아빠, 시신으로...트래비… - 18
시애틀 아동병원도 154명 해고한다...재정… - 19유니뱅크 추석맞이 무료송금 서비스...고객 대상으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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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타코마~시애틀 특급페리 운항하자”...내년 운항 목표로 ‘월드컵 페리’ 추진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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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대단하다”...한글반… - 23美경기 이상하다 ...주가 고공행진중...소비자 지갑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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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3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첫신청때…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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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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