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온다
-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맞이 분위기
-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2개월 지연”
-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라”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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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금리 인하 여지 충분” 백악관, ‘빅컷’ 재강조
-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 약값 인하 발표
- “아동용 스마트 장난감, 보안 취약”
- 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 중국 틱톡, 미 합작사 설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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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문, MLB 샌디에고행… 이정후·김혜성과 ‘히어로즈 더비’
-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시즌 11승… 최다승 타이로 피날레
-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
- 휴 스턴, 덴버 7연승 저지 ‘신인’셰퍼드 28점 활약
- ‘韓 EPL 센터백 탄생하나’ 국가대표 이한범, 에버턴 관심 현지 보도
- ‘최초+최초+최고’ 안세영, ‘허벅지 내리치는 투혼’→왕중왕전도 석권... ‘11회 우승’ 역대 최초 상금 100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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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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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 ‘얼리 디시전’ 합격 후 포기?… 불이익 따를 수도
- WINTER HOLIDAYS, 2025
- 조기전형 결과가 인생 결정하지 않는다
- 여름 방학 계획 미리 살펴보기
- 명품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설계의 역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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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 [건강포커스] “밤에 더 자주 깨는 어르신, 다음 날 인지수행 능력 떨어져”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 연말연시 과음 후 속쓰림…단순숙취? “급성염증 신호일수도”
- 푹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이 병’ 때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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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 세일즈 걸들의 무료한 삶을 차가우면서도 동정하고 이해
- 열대·사막·극지… 희귀 동식물 있는 ‘작은 지구’ 서천 생태원
- 세렝게티에서 맞닥뜨린 버팔로 구출작전… 온몸에 전율
- [주말 뭐 볼까 OTT] 세 번째 수수께끼, 신앙의 무게 짊어진 고딕 미스터리의 귀환
-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차이를 넘어선 우정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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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 2026년 미국 주택 시장의 동향
- 2026년 미국 부동산 NAR 전망
-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 ‘역효과’
-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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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정국, 또 자택 침입 피해로 몸살..50대 日 여성 경찰 입건
- 아픔 딛고 첫 대상후보.. ‘말자’ 김영희 “X밭 걷고 있다 생각했는데..”
-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여동생, 국민 가수, ‘국민 배우’까지 ‘아이유 천하’
- “태형아! 사랑해♥” 방탄소년단 뷔 韓팬들 성수동 대형 조형물→한강 선착장 5곳 생일 축하 초특급서포트
- ‘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지마..아들·딸 보기 부끄러워”
- BTS “새앨범 녹음 끝나…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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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서 원천 징수한 고용세 불성실 납부 업주 단속강화
최근 IRS에서는 연방 고용세(Employment Tax)가 종업원 임금에서 적절히 원천징수 되는지 또그것이 제대로 납부되는지에 대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고용세에는 연방소득세,…
[2004-05-28]체험! 그리스 문화
전통음식으로… 풍물로… ‘고대 신화와의 대화’ 애나하임 성 요한 그리스 정교회 ‘민속축제’를 가다 제우스신에게 바치는 제전, 고대 올림픽은 종교, 예술, 군사훈련이 삼…
[2004-05-28]그림으로 표현된 ‘한편의 시’
노턴 사이먼 뮤지엄 ‘인도 세밀화’전 언제부턴가 운전을 할 때면 길거리의 배너를 유심히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가끔씩 신문을 들여다볼 짬도 없을 만큼 바쁠 때라도 온 도시…
[2004-05-28]주말 DIY 욕실 청소 요령
▲화장실 변기의 물때를 쉽게 없애는 법 소변이나 대변에 의한 얼룩. 물탱크 속의 물때와 물의 철분 성분으로 인해 갈색으로 변색된다. 이때는 변기에 탄산 음료를 천천히 뿌리면…
[2004-05-28]메모리얼 위크엔드 여름을 여는 ‘축제의 연휴’
남가주, 이번 주말에만 축제 7~8개 동시에 열려 가든그로브 딸기 축제 남가주, 이번 주말에만 축제 7~8개 동시에 열려 가든 그로브 최대의 페스티…
[2004-05-28]금주의 볼거리 포모나 도그 쇼 (Dog Show)
남가주‘최고의 견공’가린다 28~31일 포모나 페어 그라운드 다양한 애완견 145마리 출전 최근 한인사회에서도 불고 있는 애완견 열풍에도 불구하고 도그 쇼(dog s…
[2004-05-28]바겐을 찾아서 디스커버리 샵
기부금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디스커버리 샵(Discovery Shops)은 바겐 헌터들의 ‘드림 스토어’이다. 이 스토어는 쉽게 말해 일반인들이 암 연구 등을 위해 기부한 의류나…
[2004-05-28]행사·공연·전시
▲밸리 그릭 페스티벌 2004-노스리지에 소재한 세인트 니콜러스 정교회(9501 Balboa Blvd.)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되는 그리스 문화축제로 그리스의 전통 무용과…
[2004-05-28]‘내일 다음날’ (The Day After tomorrow…
기상이변이 몰고 온 미증유 대재앙 인간이 자연을 자꾸 훼손하면 참다 못한 자연이 대노해 인간과 그들이 사는 세상에 대재앙을 가져다 준다는 환경 대재난 영화다. 외계인이 지구…
[2004-05-28]‘헬렌 키우기’(Raising Helen)★★★
떠맡은 세아이 키우느라 직장 쫓겨나 요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젊은 금발여배우 케이트 허드슨(배우 골디 혼의 딸)의 명함을 내 걸고 만든 로맨틱 코미디이자 가족드라마다. …
[2004-05-28]‘배드애스!’(Baadasssss!)★★★½
독립 흑인영화의 창시자 마리오 밴 피블스 삶다뤄 독립흑인영화의 창시자로 1971년 할리웃체제에 반기를 들고 혼자서 만든 영화 ‘스윗 스윗백스 배드애스 송’으로 미영화사에 …
[2004-05-28]최신‘이탈리아 영화’ 대제전
장편 영화 14편 및 단편등 화제작 상영 6월3일부터 13일까지 새무엘 골드윈 극장서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6월 3일-13일까지 이집션극장(6712 할리웃)에서 ‘시…
[2004-05-28]‘구원 받다!’ (Saved!) ★★★½
기독교인들의 분노를 사고도 남을만큼 신랄하게 기독교를 풍자한 작품인데 사실은 관용을 얘기하고 있다. 청춘 배우들이 나오지만 그들 또래보다 성인을 겨냥한 영화라고 하겠다. 착한 …
[2004-05-28]‘어머니’ (Mother) ★★★½
60대 여인의 뒤 늦은 정열을 그린 영국 드라마로 주인공역의 앤 라이드의 진중한 연기가 좋다. 런던 교외에 사는 메이는 남편과 함께 런던에 사는 아들과 딸을 방문하던 중 남편이 …
[2004-05-28]‘프랭키와 자니는 결혼했어’(Frankie and John…
부부로 영화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프레스만과 배우인 리사 체스의 실제 경험을 영화화한 할리웃을 풍자한 사실적인 로맨틱 코미디. 부부가 함께 일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온갖 부작…
[2004-05-28]중국 반체제 감독 티안 주앙주앙의 2002년 작품
절제된 사랑… 고요한 삼각 로맨스 ‘작은 마을의 봄’ (Springtime in a Small Town) ★★★½(5개 만점) 1991년 영화 ‘푸른 연’이 …
[2004-05-28]상영중인 영화프로
‘소울 여객기’ (Soul Plane) 흑인들이 출연하는 흑인관객을 겨냥한 코미디. 여객기를 탔다가 기내에서 모욕적인 대우를 받은 나션 웨이드는 여객기 소유회사를 상대로…
[2004-05-28]‘부코우스키: 그렇게 태어 났어’’(Bukowski: Bo…
술과 담배와 섹스와 주먹다짐 그리고 욕설과 싸구려 호텔방과 동의어가 되다시피한 LA의 소설과 찰스 부코우스키(1920-94)에 관한 철저한 기록영화. 부코우스키는 작품을 통해…
[2004-05-28]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개봉 65주년 맞아 30일 재…
글렌데일 알렉스극장 당시 서곡 삽입한 원본 프린트 사용 중간 휴계시간 두고 생존배우등 참가 할리웃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중 하나로 손 꼽히는 대하서사 전쟁 로맨스…
[2004-05-28]이란성직자 풍자 히트영화 ‘도마뱀’상영 중단
회교강경파 압력으로 개봉 4주만에 이란의 성직자를 풍자해 빅히트 중이던 영화 ‘도마뱀’(위크엔드판 21일자 참조)이 회교 강경파들의 압력으로 상영이 조기 종결됐다. 성직…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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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기부하고 공직발탁·사면·사업혜택”…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3 - 3
‘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尹 구속 연장될까… - 4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전 총력… “CEO 부… - 5
“엔비디아, 내년 2월 H200 中수출…美의… - 6
내란재판부法, 본회의서 與주도 처리전망…정통… - 7
한인 박찬영씨 교통시비 총격 사망...타코마… - 8
이번엔 배터리부품·변압기?…美 철강·알루미늄… - 9
“AI 아님”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나란히… - 10
“미 주류 경제계와 활발한 교류 펼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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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12
‘결혼’ 신민아♥김우빈, 영화 한 장면 같네… - 13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덴마크, “영토… - 14
CBS, ‘이민자 추방’ 관련 보도 취소… … - 15
‘마침내’ SD 송성문 초대박! ‘3+1+1… - 16
240만달러 투자사기로 호화생활 탕진...전… - 17
기안84, 알고 보니 엘리트 집안? “외할아… - 18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19
트럼프 “해군 새 프리깃함 사업 한화와 협력… - 20
트럼프 친구 사업가의 골프장, 세계 분쟁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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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Winter Ahead’유튜브 뮤직 홀… - 22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 약값 인하 발표 - 23
희대의 박나래 사태, 쌍방 고소전으로..법적… - 24
‘경악’ 오타니 골드카드 300만 달러에 낙… - 25
박보검 미담 또 추가..이연복도 인정한 ‘다… - 26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27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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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29관세로 준다던 미군 보너스 알고보니 ‘주택보조금’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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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알파벳 “데이터센터 확장”…인터섹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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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부상’ 김민재마저 쓰러졌다, 이미 이… - 32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전액 장학생 합격 - 33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1
- 34시택공항 연말 할리데이시즌 이용객 3% 늘듯...12월 18일부터 1월 4일까지 250만명 예상…여름 성수기보다는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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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전현직 다 모였다...전현직 회장… - 36
트럼프행정부, 동부해안 5개 대형해상풍력단지… - 37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 38
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 39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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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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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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