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與 “정치공세·물타기”
- 한국도 참여한 美주도 AI 동맹 “비시장적 관행에 공동 대응”
-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조기검진 중요해요”
-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레드라인 저지
- ‘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날 500만건 신청
-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한국·가나는 두 어머니”
close
- “귀금속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평가”…올해는 銀이 金 앞섰다 [공준호의 탈월급 생존법]
- “엔비디아, 中수요 반영 H200 증산”…일각선 “中, 수입거부할듯”
- “머스크의 X, 3분기 매출 7억 달러대…순손실 5억 달러대”
- 뉴욕증시, 브로드컴 비관론에 AI 테마 ‘와르르’…나스닥 1.7%↓ 마감
- 기아 EV5, 넷플 ‘나이브스 아웃’ 협업 캠페인…세계 6개국 진행
- PCB, 전국 최고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close
-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로 32강”
- 김하성-ATL, 이대로 헤어지나→윈터미팅서만 무려 1005억 지출해버렸다
- 손흥민의 LAFC, 내년 2월 온두라스 팀과 북중미 챔피언스컵 첫판
- “스킨스 앞세운 막강 마운드 뜬다”
- OKC 24승으로 개막 최다승 타이 레이커스는 스퍼스에 119-132 패배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퍼팅의 거리조절
close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4회
-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신료 카레’
close
-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 많이? 아니면 깊이 있게?… 대학, 과외활동 평가 방식
- 1인당 지원 대학 수 증가, 변하는 입시 풍경
- UC 지원서 제출 후 timeline과 checkpoints
- 재정보조 성공 위한 전술적 접근방법의 중요성
-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커뮤니티 칼리지 FAQ
close
- 푹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이 병’ 때문일수도
- 위암 수술의 재발견… 암·대사질환 막는 ‘신의 한 수’ 될 수도
-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 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 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
- ‘mRNA 치료제 부작용 억제’…단백질 생성속도 처음부터 조절
- “웃음가스 ‘아산화질소’, 항우울제 안 듣는 환자에 치료 효과”
close
- 세렝게티에서 맞닥뜨린 버팔로 구출작전… 온몸에 전율
- [주말 뭐 볼까 OTT] 세 번째 수수께끼, 신앙의 무게 짊어진 고딕 미스터리의 귀환
-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차이를 넘어선 우정의 진화
- [새 영화] 고립된 차에서 구원 요청하는 5세 소녀와 구조요원들의 다큐 드라마
- ‘아름답고 달콤 씁쓸한 못 이룰 사랑 이야기’
- ‘원조 K굿즈’ 도자기 고장 이천, 달항아리에 내 손길 새겨볼까
close
-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 ‘역효과’
-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 준비된 바이어·셀러가 성공하는 부동산 시장
- “꼭 해야 할 부동산 자산 점검 5가지”
- ‘즉시 입주 가능?’… 자칫 불량 ‘레몬 하우스’ 일 수도
- “새인가, 비행기인가?”… 상공서 집 찍는 ‘AI 풍선’ 등장
close
-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내가 月700만원? 통장 압류된 신용불량자”
- ‘정국 열애설’에 뿔난 아미 ‘워워’..BTS 완전체, 전역→웃으며 연습실 회동 첫 인증샷
-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친구와 손절한 사연 [이호선의 사이다]
- 정준호 얼굴 훔쳐 가짜 광고..소속사 “악의적 행위, 법적 대응”
-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전현무→기안84 ‘어두운 낯빛’ 패싱 진행
close
“인종표적 단속 근거 없다”
그래도 흑인은 70% 이상이 편파적 단속 확신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대의 교통위반자 단속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이 인종 표적 단속을 자행하고 있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
[2003-06-21]‘HOV’차선을‘HOT’로
빠르면 내년 후반부터…‘렉서스 차선’비아냥도 167번 주립도로(SR 167)의 렌튼-아번 구간 카풀 레인을 나홀로 운전자들도 통과료만 내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주 …
[2003-06-21]블레인 차량검색 더 꼼꼼하게
국경통과 교역 큰 타격…양국간 마약분쟁 우려도 최근 캐나다 정부가 대마초 사범에 대한 처벌을 완화키로 한 데 맞서 미 정부가 국경 통과차량 검색을 더욱 강화하는 방침을 …
[2003-06-21]워싱턴주 경기회복 ‘암담’
향후 2년간 주 세수 1억5천만달러 추가 감소 전망 워싱턴주 경제는 보잉 등 간판기업의 잇따른 감원조치로 인해 뚜렷한 회복조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디플레이션 조짐까…
[2003-06-21]20대 청년이 어머니 교살
자기의 자녀들 눈앞에서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한 패륜 사건이 피어스 카운티에서 발생, 주민들에 충격을 안겨줬다. 경찰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7세의 이 청년이 20일 새벽…
[2003-06-21]워싱턴주 평균임금 2% 상승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주 내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임금수준은 1.9% 상승, 연간 평균수입이 37,94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고용안정국(ESD)은…
[2003-06-21]7E7 공장유치에 22개 주 각축
보잉, 20일 공모 마감… 올해 말까지 부지 확정 지난 20일 마감된 보잉의 신형 7E7기 조립공장 부지공모에 워싱턴주를 비롯한 22개 주정부가 제안서를 제출, 예상보다…
[2003-06-21]8월부터 버스 배차간격 늘 듯
오는 8월부터 승객들은 버스를 타기 위해 좀더 오래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호놀룰루시 교통국은 17일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버스운영예산 450만달러가 …
[2003-06-21]이웃섬 집 값도 만만치 않다
가격은 오르고 거래는 각 섬별 차이올해들어 오아후 부동산 업계가 지난 1980년대 호황을 재연하고 있는 가운데 마우이를 비롯한 주내 이웃섬들의 주택거래도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2003-06-21]UH 축구코치 준 존스최고 연봉 받을 듯
하와이대학의 풋볼 헤드코치 준 존스가 하와이 공직자들 가운데 최고의 연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와이 대학과 5년간의 신규 계약을 앞두고 있는 존스코치가 받게 되는 연봉은…
[2003-06-21]JAL, 하와이 추계 노선 일부 감편
일본항공사(JAL)가 하와이 추계노선 일부를 감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과 1주일전 도쿄와 오사카-호놀룰루 노선을 오는 7월부터 매일 한편씩 증편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 일본항…
[2003-06-21]참여없이 현실 변화는 없다
냉소주의(冷笑主義)란 말이 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코방귀만 뀌고 무시하며 사물을 냉소적으로 보는 태도를 말한다. 한마디로 하면 ‘웃기는 소리 말라’는 뜻이다. 냉소주의는 …
[2003-06-21]제23회 교회대항 배구대회 준비 모임
교회대항 배구대회 대표자 모임이 17일 저녁 고려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체육회 임원진과 11개 교회 대표자들이 참석해 오는 8월2일 팔라마 세틀먼트에서 열릴 배구대회에 관…
[2003-06-21]‘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은 건강’
K.A.우먼스클럽(회장 게일 여)은 지난 17일 오후 알라모아나호텔 가든 라나이룸에서 6월 월례회의 겸 ‘건강/미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건강/미용상품 개발판…
[2003-06-21]월마트 소송 기각
순회법원은 17알 수퍼블락에 짓고 있는 월마트를 상대로 한 소송을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주만 짐 베커가 월마트와 샘스클럽 건축공사로 개인적인 불법 방해를 당하고 있다고 고소…
[2003-06-21]한인기독실업인회(KCBMC) 임양근회장 유임, 나단 최변호…
한인기독실업인회(KCBMC) 임양근회장 유임 하와이 한인기독실업인회는 17일 서울정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양근회장과 이만선부회장을 차기 회장단으로 유임 선출했다. CBM…
[2003-06-21]‘한국전정전및 한미동맹 50주년기념 기획시리즈’
한국전쟁으로 약 3만7천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10만여명이 부상했으며 1만여명이 행방불명 됐다. 이같은 한국전이 한인동포의 무관심 속에 미국에서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되고 있다. …
[2003-06-21]‘한국전정전및 한미동맹 50주년기념 기획시리즈’.
한국전쟁으로 약 3만7천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10만여명이 부상했으며 1만여명이 행방불명 됐다. 이같은 한국전이 한인동포의 무관심 속에 미국에서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되고 있다. …
[2003-06-21]와이키키 일원 남쪽바다 서핑족들로 붐벼
최근 오아후 남해안에 파도가 10~14피트까지 올라가며 오아후내 서핑족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어 라이프 가드들이 매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18일 하루동안 와이키키에서 알라…
[2003-06-21]청소년 축구대회, 1만여명 방문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 청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8천명 ~ 1만명이 하와이를 방문했다. 하와이의 19팀을 포함해 총 212개 팀이 참가해 22일부터 일주일간 와이피오 …
[2003-06-21]
- 1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2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3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4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5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6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7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한국·가… - 8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9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10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1
국방부 “시리아서 공격받아 미군 2명 사망…… - 12
“한국, 재래식 방위주도” 한미 핵협의그룹 … - 13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4
제미나이 추격 오픈AI 새 모델 GPT-5.… - 15
AI공급망 동맹 ‘팍스 실리카’ 8개국 참여 - 16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17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18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19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 20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21
“’삐빅’ 비트코인으로 결제할게요”…맥도날드… - 22
“귀금속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평가”…올해는… - 23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4또 복권열풍⋯파워볼 잭팟 10억달러로
- 25
美지상작전 임박설 속 베네수 이민자 송환 중… - 26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세운4구역 개발 영… - 27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내가 月700만원… - 28
“보안사고 반복 땐 과징금 폭탄”… 해킹과 … - 29
젤렌스키 측근 협상가가 FBI국장을 왜?…비… - 30
“엔비디아, 中수요 반영 H200 증산”…일…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