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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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콜로라도 성소수자 클럽서 총격난사로 23명 사상
19일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20일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올드리치는 전날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
[2022-11-21]
“대학졸업장 인기 여전”…지원자 급증
대학 입학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대학 입학 지원자가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훨씬 더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전국 850여개 대학에서 입학전형을 위해 사용하는 공통지원서…
[2022-11-21]USC 개스누출 대피 파이프 파열 발견
USC 대학 캠퍼스에서 천연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LA 소방국은 18일 오후 4시께 USC 대학교 캠퍼스 1000 다우니 …
[2022-11-21]데이빗 김·유수연 패배…폴 서·조이스 안 당선
지난 11월 8일 중간선거 개표가 마무리 단계다. LA 카운티 미개표분이 2만5,000표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한인 출마 지역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선거들의 승패가 결정됐다…
[2022-11-21]
“한국 이기면 설렁탕 공짜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과 함께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도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선전 기원 및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내 한인 운영 식당도 다 함께 모여…
[2022-11-21]24일 새벽 함께 모여 ‘대~한민국’ 외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한국팀의 경기를 앞두고 한인사회도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른다. 대규모 단체 응원전과 전야제 행사가 펼쳐지며, 일부 업소들은 당일 특수를 기…
[2022-11-21][부고] 김명희씨
김명희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85세.장례예배는 11월25일(금) 오후 1시30분, 하관예배는 오후 2시30분 포레스트 론 사이프레스 패트리엇 교회(4471 Lincoln…
[2022-11-21]한인 최초 가주 계관시인 탄생, 입양인 헤릭 이 프레스노 …
한인 최초의 캘리포니아 주 계관시인(Poet Laureate)이 탄생할 전망이다.지난 18일 뉴섬 주지사가 제 10대 캘리포니아 주 계관시인에 한인 헤릭 이(52) 프레즈노 시티…
[2022-11-21]재미과기협, 과학 석학과의 대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김영기)가 과학 석학과의 대화 두번째 시리즈로 2022 호암상 수상자인 키스 정(한국명 정재기) 하버드 의대 교수를 초청한다.오는 12월15일…
[2022-11-21]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과일나눔행사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가디나에 위치한 한미노인회관에서 과일나눔행사를 열었다. 한국배수출 주식회사(대표 홍상의)와 aT 한국농수산식…
[2022-11-21]
서울대 합창단·음대 합동 가을음악회 성황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남가주동창회(회장 유혜연)과 서울대 남가주 동문합창단(단장 김병완)이 공동주최한 2022 가을음악회가 지난 19일 LA 다운타운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400여 …
[2022-11-21]
‘장애인 봉사 34명 대통령상’
“공부하며 봉사에도 열심인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지난 19일 새영교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교실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 34명에게 대통…
[2022-11-21][이민법 칼럼] 법원 문턱 낮아진 비자 거부
영사가 비자를 거부하면 이 결정에 대해서 항소할 수 있는 길이 사실상 없다. 법원은 영사의 결정을 심사하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 원칙에도 예외가 있다는 점을 …
[2022-11-21]“코로나 차단 명분 이민자 즉시 추방은 불법”
트럼프 행정부 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도입된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이 연방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 에밋 설리번 판사는 이른바 ‘4…
[2022-11-21]
취업 2·4순위 1~6개월 후퇴
취업이민 2순위(석사 이상)와 4순위(종교이민) 부문이 1~6개월 후퇴하는 사태를 맞았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2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
[2022-11-21]‘더 버몬트’ 팔렸다… 고급 아파트 시장 둔화 신호인가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위치한 럭셔리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가 2억3,000만 달러에 매각됐다.20일 부동산 전문매체 ‘더 리얼 딜’은 프린시펄 파이낸셜이 소유하고 있던 윌셔…
[2022-11-21]
최저임금 최고·급여 공개 의무화…“사업하기 힘드네”
지난 7월부터 LA시에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이 인상된 데 이어 내년 1월부터는 캘리포니아주에서 급여 투명성 법안과 패스트푸드 매장 작원들의 최저임금 인상안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2022-11-21]“달러화 추가 강세 여지” 골드만삭스 경기 전망
월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지난 17일자 보고서에서 다른 국가들이 미국 기준금리 …
[2022-11-21]
주택시장 둔화 심화… 매매 건수 최장 9개월째 감소
주택시장 둔화세가 심화되고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5.9% 감소한 443만건(연율)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주택 매매 건…
[2022-11-21]장단기 금리차 40년래 최대… 과도한 긴축 경계감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수익률 곡선 역전 폭이 40년 만에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경기 침체 신호가 한층 강해지고 고금리에 따른 경제적 고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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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1 - 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5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7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尹에 … - 8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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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 12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13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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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1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8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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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4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5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26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7
맨발걷기 월례모임 - 2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9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30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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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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