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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육의 질 `전국 6위’
뉴저지주의 교육 수준이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13일 발표한 ‘미국 내 주별 최고·최저 교육수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
[2023-02-16]도산 숨결 깃든 ‘파차파 캠프’ 역사 알린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숨결이 깃든 미국 최초의 한인 타운 ‘파차파 캠프’(Pachappa Camp)의 역사를 미국내에서 널리 알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
[2023-02-16]
종교이민 5개월 가까이 뒷걸음질
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5개월 가깝게 뒷걸음쳤다. 취업 2순위와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역시 한 발짝도 진전되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섰다. 연방국무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
[2023-02-16]GW브릿지 북단 보행자 전용도로 재개장
조지워싱턴브릿지 북단(north side)의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도로가 재개장했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은 14일 기존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폭을 최대 14피트로 넓…
[2023-02-16]릿지우드학군 고교 등교시간 35분 늦춘다
다수의 한인학생들이 재학 중인 뉴저지 릿지우드학군이 오는 가을학기부터 학군 내 고등학교 등교시간을 35분 늦춘다. 학군 교육위원회는 13일 고등학교 등교시간을 기존 오전 7시45…
[2023-02-16]
“뉴욕시 급여세 인상은 퇴행적”
▶ 진보성향 의원들, “부자 증세·상속세 인상으로 재원 마련해야”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제안한 뉴욕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급여세 인상안에 대해 론 김(사진) 주하원의원 등이 정…
[2023-02-16]
명문사립대 ‘여성 총장 천하’…NYU도 대열 합류
미국의 명문 사립대에서 잇따라 여성 총장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대(NYU)도 첫 여성총장 시대를 알렸다.1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NYU는 1차기 총장으로 린다 밀스(사진)…
[2023-02-16]
뉴저지 ‘앵커(새 재산세 감면프로그램)’ 신청 서두르세요
뉴저지의 새로운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앵커’(ANCHOR) 접수 마감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수혜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50만 명이 여전히 미신청 상태로 나타났다.1…
[2023-02-16]
BTS 슈가, 4월 롱아일랜드 온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사진)가 오는 4월 롱아일랜드 벨몬트팍에 위치한 UBS아레나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5일 슈가가 솔로로 오는 4월26~2…
[2023-02-16]버팔로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지난해 5월 흑인을 겨냥해 총기를 난사한 백인 남성에게 가석방이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뉴욕타임스(NYT)는 15일 뉴욕주 이리카운티 법원이 버팔로시의 수퍼마켓에서 총기를 난사해…
[2023-02-16]연방하원 ‘북미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 제출
연방하원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지지하는 초당적 결의안이 제출됐다.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인도·태평양 소위 위원장인 한인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은 14일 시드니 캠라거-도브…
[2023-02-16]뉴저지주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추진
뉴저지주의회가 유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근자들에게 통행료를 50%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뉴저지주상^하원에 잇따라 상정된 이번 법안은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
[2023-02-16]
210시간만에⋯ 기적 생환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일(이하 현지시간) 4만1,000명을 넘어섰다. ‘골든타임’이 훨씬 지난 사고 열흘째에도 생존자들이 속속 구조되…
[2023-02-16]
아시안 고교생 8명중 1명 ‘사이버 왕따’
미 전국 아시안 고교생 8명 중 1명은 사이버 왕따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3일 발표한 ‘청소년 위험행동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
[2023-02-16]
MD 포토맥 대저택, 4천9백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메릴랜드 포토맥에 위치한 4천9백만 달러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주택 소유주는 미 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의 구단주 댄 스나이더(Dan Snyder)로 지난 2000년 …
[2023-02-16]
슈나이더팀 ‘내집 장만 세미나’
주택관리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는 ‘내집 장만 세미나’가 오는 18, 19일 이틀간 열린다.‘부동산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는 슈나이더팀 승경호 대표(…
[2023-02-16]우리에게 골프는 <골프와 인생 3>
좋은 공기 마시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좋은 사람과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운동이다. 매 홀이 틀리고 매일 다르게 친다. 날씨가 영향을 주고 그…
[2023-02-16]살인죄 억울 호소 남성 27년 만에 석방
볼티모어에서 살인죄로 종신형 더하기 60년형까지 선고받았던 남성이 27년 만에 출소했다. 그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1995년 당시 16세였던 케네드 …
[2023-02-16]
소통 향상 위해 태블릿PC 배포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가 메릴랜드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니어들에게 태블릿PC를 무료로 배포했다. 노인센터는 14일 정보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IT 접근성 향상 및 디…
[2023-02-16]
“명절 정취 나누며 향수 달래요”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가 18일(토) 오후 12시 45분~4시 락빌 소재 몽고메리카운티 군수빌딩 카페테리아에서 정월 대보름 맞이 경로잔치를 연다.경로잔치는 1부 정월 대보…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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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조트의 마사지사들, 엡스타인에 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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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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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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