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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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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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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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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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성격 돋보이는 재원’
오랜 망설임 끝에 2002 미스코리아 하와이대회 출전을 결심한 엔젤라 권양. 카피올라니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중인 권양은 시원시원한 성격에 솔직담백한 모습이 돋보이는 재원이다. …
[2002-03-31]‘웨스트 하와이한인회’ 4월 중순 출범
방치되어 있는 이민선조 묘역을 되찾기 위해 코나지역 한인들이 속속 뭉치고 있다(본보 3월8일자 1면보도).1930년대 빅 아일랜드 코나지역에 거주하다 숨진 한인 10여명이 잠들어…
[2002-03-31]마우이에서 독 개구리 발견
주야생동물국 한 관계자는 지난 27일 마우이 와일루쿠타운 부근에서 아프리카 수림지구에 서식하는 검정및 푸른색 반점을 지닌 ‘독개구리’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주야생동…
[2002-03-31]‘한상 네트웍’구축 본격화
600만 재외동포의 역량을 조직화하기 위한 `한상 네트웍’의 구축이 올 들어 본격화되고 있다.권병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실업가들의 주소록과 …
[2002-03-31]뒷심은 ‘역시 박세리’
‘큰 대회에는 역시 박세리’ 올시즌 LPGA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박세리의 샷이 매섭다. 박세리는 28일 첫 라운드에서 20위권 바깥으로 잠복해 …
[2002-03-31]미국시민권자인데 한국에 있는 신부와
질문)저는 미국 시민권자이며, 한국에 있는 약혼자와 결혼하려고 합니다. 저의 바램은 일단 제가 한국에 가서 결혼을 한 뒤 신부와 함께 하와이로 돌아오고 싶은데, 어떻게 순서를 …
[2002-03-31]‘우리들 속의 사대주의’
시간이 더 이상 가기전에 하와이 한인이민백주년 위원회에 제언할 것이 있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하와이 한인사회에서는 갖가지 이민백주년 기념행사및 모임이 계속되…
[2002-03-31]부활절성극 ‘증인들의 고백’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김호용)가 부활절을 맞아 31일 저녁 6시30분 교회본당에서 ‘증인들의 고백’이란 성극을 공연한다, 지난 3개월간 준비해 온 이번 공연에는 약…
[2002-03-31]올 한국의 날은 8월 31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한국의 날 행사가 오는 8월 31일 열린다. 상항지역 한인회(회장 오재봉)는 28일 열린 3월 정기이사회에서 ‘제10회 한국의 날 축제’가 8월 31…
[2002-03-30]몬트레이 지역 한인회 회관 수리공사 시작
몬트레이지역 한인회는 한인회관 수리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복기 한인회장은 지난 15일부터 루핑 교체와 화장실 개조, 문짝교체와 페인트등 회관 개수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
[2002-03-30]콜리시움 바트역에서 오클랜드 공항까지
오클랜드 콜리시움 바트역에서 오클랜드 공항을 연결하는 프로젝트가 28일 바트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아 본격 준비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바트 이사회는 타당성 검토후 32년간 논…
[2002-03-30]HP 창업가 대주주, 합병승인 제소
휴렛 패커드(HP) 공동 창업자 후손으로 이 회사 이사회 멤버 이며 대주주인 월터 휴렛은 28일 HP와 컴팩의 합병을 승인한 HP 주주총회 표결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투표를 요구…
[2002-03-30]어른, 애 모두 ‘콜록 콜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감기가 베이지역 주민들에게 급속히 번지고 있다. 병원마다 감기환자로 북적대는가 하면 각급학교들도 감기에 걸려 결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
[2002-03-30]한인천주교회 세족예식 거행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과 희생, 용서를 보여주기 위한 세족(洗足. 발씻김)예식이 거행됐다.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는 28일 저녁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에서 오영민신…
[2002-03-30]"하이테크직 싫다"
첨단기술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 밸리의 중고생들이 하이테크직종에 취업하길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밸리의 비영리 지역발전촉진단체인 `조인트 벤처: 실리콘밸리 네트워…
[2002-03-30]美 단체, 한반도 전문가 초청 포럼 개최
미국의 한반도 관련 민간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회장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는 오는 4월3일 코리아 소사이어티 빌딩 8층에서 UC버클리 한국학연구소 부소장인 토니 남궁…
[2002-03-30]한인 전문직 취업 박람회
한미기업가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of Entrepreneurs, 회장 브랜든 김)와 한미전문인협회(Korean American Professional S…
[2002-03-30]나노 기술연구소 미대학 공동설립
스탠포드 대학을 중심으로 코넬등 미국의 5개 대학이 나노기술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 NNUN(National Nanofabrication User Network)이라는 연구소를 설…
[2002-03-30]교토스시
"맛과 정성으로 손님을 모십니다." 20년이 넘게 한자리에서 영업을 해왔던 일식 전문점 교토 스시를 인수한 강정자씨(황실 보석 운영)는 전통에 걸맞게 맛 또한 최고라는 자부심이…
[2002-03-30]재즈 뮤지션 ‘해리 코닉 쥬니어’ 산호세 공연
루이 암스트롱과 엘라 핏제랄드 듀엣의 ‘Love is here to stay’ 가 흐르는 가운데 해리와 샐리는 시카고 대학의 캠퍼스에서 처음 만난다. 1989년에 만들어진…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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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2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3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 - 4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5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6
UCLA, ‘친팔레스타인 시위 방치’ 유대인… - 7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 - 8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9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10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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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오롯이 하나님 송축 - 12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13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4‘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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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6페어팩스 시티에 대규모 주상복합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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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8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9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20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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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2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3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2 - 24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25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26
“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무역협상안 … - 27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28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9
문희준, 19살 때 집 나간 父 향한 속내 … - 30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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