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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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이비 언론의 횡포에 대처키로
제2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이강국 위원장은 2차 합동연설회에서 사이비 언론의 횡포를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사이비 언론이 선관위와 김기철 후보가 유착됐…
[2001-03-17]뉴욕한인요식협회 이병헌 회장 연임
뉴욕한인요식협회가 제7대 신임회장으로 6대 이병현 회장을 연임시키고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요식협회는 15일 플러싱 영빈관에서 14개 식…
[2001-03-17]’파이팅! 이진우’
’파이팅! 이진우’ 이진우(30)씨는 농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고교 농구 선수들을 지도하는 이색 코리안이다. 신장 5피트5인치(175.1cm). 코치라기엔 너무 작지만 그가 맡고…
[2001-03-17]뉴욕대한체육회, 조병우씨 이사장으로 뽑혀
제11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이광량)는 14일 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조병우(46)씨를 이사장으로 뽑았다. 조병우 이사장은 총84명의 이사 중 42명이 참석하고 20명의 위임을 …
[2001-03-17]한-히스패닉 갈등은 없는가
퀸즈 잭슨하이츠의 콜럼비안 라이온스클럽 올랜도 토본 회장은 "한인과 히스패닉은 함께 일하고 같이 가야할 친구"라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친근감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3년 전 콜…
[2001-03-17]뉴욕의 아시아계 인구 폭발적으로 증가
뉴욕의 아시아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5일 공개된 2000년 센서스 결과 뉴욕 거주 아시아계 인구는 104만4,796명으로 10년 전 68만9,303명에 비해 무려…
[2001-03-17]각종 이민신청과 승인 증가
영주권 등 각종 이민 신청과 승인이 증가하고 시민권 거부율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의 2001년 회계연도 1/4분기(2000년 10월1일-2001년 1월31일…
[2001-03-17]정-부회장에 김정한, 표윤식 후보 당선돼
뉴욕 한인수산인협회 제15대 정부회장에 김정한·표윤식 후보가 당선됐다. 15일 열린 수산인협회 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측은 총 투표자 147명 가운데 95표를 획득, 50표를 얻…
[2001-03-17]뉴욕한인청과상조회와 뉴욕한인운송협회 통합추진 가시화
뉴욕한인청과상조회(회장 장영식)와 뉴욕한인운송협회(회장 이세목)간의 통합 추진이 가시화하고 있다. 장영식 청과상조회 회장은 15일 신임 인사차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운…
[2001-03-17]김혁규 경상남도 지사 뉴욕방문
"뉴욕 동포들의 적극적인 힘과 지원으로 한국 정치의 중심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뉴욕한인으로 한국 정계에 진출한 뒤 10여년 만에 뉴욕을 다시 찾은 김혁규 경상남도 지사…
[2001-03-17]’국제올림픽박람회’ 참가자에 할인혜택
’한국에서 열리는 무역 박람회에 참가하면 항공료 40% 깎아준다’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오는 5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는‘국제올림픽박람회’참가자에게 항공료와 호텔 숙…
[2001-03-17]다우존스 1만선 회복
다우존스산업지수가 2년간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지수 1만선을 하룻만에 회복했다. 반면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또다시 내리막길을 걸으며 1900선대 초반으로 치…
[2001-03-17]5살 아이 쏜 총에 맞아 아이 두 명 총상
5살 아이가 집안에 방치해둔 권총을 발사, 두 명의 아이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오지 로드리게스 시카고 경찰에 의하면 5살 된 아이가 자신의 집(79가와 …
[2001-03-17]고속도로 통행료 인상놓고 이견
유료도로위원회(Tollway board)는 15일 일리노이주 유료도로시스템의 재건설을 위한 통행료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아서 필립 의장은 정확한 인상금액은 발표하지…
[2001-03-17]KKK 또 시위계획
위스칸신 백인우월주의집단인 KKK(Ku Klux Klan)가 오늘 6월 스코키 시청 인근인 타운 중심에서의 집회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KKK는 지난 12월16일 스코키 주민의…
[2001-03-17]오헤어 공항, 연착율 국내 최고 오명
오헤어 공항의 항공기 연착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발표된 연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오헤어 공항의 도착지연 건수는 87,839건이며 이중 1…
[2001-03-17]시카고 및 서버브 지역 도로공사로 교통혼잡 예상
시카고 시내 및 서버브 지역에서 진행중이거나 진행예정인 도로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시카고 시내의 경우1929년에 건축된 188가 17층 건물 외부에서 떨어지…
[2001-03-17]‘비영리단체 설립’관심
알바니팍 커뮤니티 센터 지역경제기획개발부가 주최, 14일 알바니은행 컨퍼런스룸에서 일리노이 총무처의 비즈니스 서비스 부서 관계자들을 초대해 ‘비영리단체 설립’ 워크샵을 개최했다.…
[2001-03-17]한인골프시즌, 올 오프닝 4월4일
한인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4월4일부터 시작된다. 한인골프협회(회장 서정일)는 4월 첫주 수요일인 4일 시즌 오픈 토너먼트를 계획하고 있고 5월16일 본보가 주최하는 …
[2001-03-17]’한인입장 한목소리 취합’
지난 9일 김대중대통령의 미드 아메리카 커미티 오찬행사후 기자회견을 통해 조직 결성을 공식 발표했던 미 중서부 한미시민연합(Korean-Amercan Coalition of th…
[200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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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4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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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12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3[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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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5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6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7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18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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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0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21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2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3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4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5“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 26
‘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27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28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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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30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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