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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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기본관세 10% 계속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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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병역기피자 국적회복“안된다”
해외에 조기유학을 왔다가 17세 때 부모님 지인의 양자로 입양되는 방식으로 병역의무를 회피한 한인 남성이 40세에 한국 국적을 회복하겠다고 신청했다가 거부됐다. ‘병역 기피’ 목…
[2019-12-03]
“선후배간 사랑·우정 가득”
메릴랜드 ROTC 문무회(회장 임승기)는 1일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 중식당에서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석한 50여 회원들은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힘찬 새해맞…
[2019-12-03]뉴욕한인청소년센터 후원 겨울음악회
‘뉴욕 아뮈제앙상블’(Amusez Ensemble of New York)이 오는 12월8일 오후 6시30분 퀸즈 리틀넥에 있는 친구교회에서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 …
[2019-12-03]“수감 이민자에 보석 허용 증명요구 위헌”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이민자에게 보석을 허용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것은 위헌이라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방법원 보스턴 지법의 패티 새리스 판사는 지난달 27일 이민법원에서…
[2019-12-03]
송년파티로 올 시즌 마무리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회장 정상균)가 지난 1일 엘크릿지 소재 알렉스 김 전 회장 자택에서 송년파티를 가졌다.동우회가 이날 발표한 2020년 회장단 명단에 따르면 차기 회장에 …
[2019-12-03]볼티모어는 여전히‘살벌’
볼티모어 살인사건이 5년 연속 300건을 넘어서며 ‘살벌한 도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수년째 범죄율이 심각한 수위에 다다른 볼티모어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살인사건이 3…
[2019-12-03]
장원삼 신임 뉴욕총영사뉴욕한인회 방문
장원삼 신임 뉴욕총영사가 2일 부임 인사차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뉴욕한인회 임원진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 총영사는 “한인회 발전을 위해 총영사관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2019-12-03]
재향군인회 동부지회 이사회
재향군인회 동부지회(이하 재향군인회, 회장 김경구)는 워싱턴재향군인연합회(회장 우태창)가 김경구 회장(맨 오른쪽)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낸데 대해 반격 성명서를 내기로 했다…
[2019-12-03]
월남전 참전자회 “29일 전우의 밤 행사”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안경조)는 오는 29일(일) 오후 5시 애난데일 소재 중미반점에서 전우의 밤 행사를 갖는다. 워싱턴지회는 1일 중미반점에서 월례회를 갖고 …
[2019-12-03]
리치몬드 대한노인회·주예수교회, 노숙인들에 겨울외투 전달
리치몬드 대한노인회(회장 이정자)와 주예수교회(담임목사 배현찬)는 지난 30일(토) 리치몬드의 먼로공원을 찾아 노숙인들에게 겨울용 외투를 기증했다.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한…
[2019-12-03]연방의회 예산심의 지연… 세번째 셧다운 우려
연방 의회의 예산 심의가 늦어지고 있어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 정지)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 투입에 민주당…
[2019-12-03]임신중 심한 천식 임신중독증 위험 높아
임신 중 천식 증세가 심하면 임신중독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임신중독증은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소변에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가 나타…
[2019-12-03]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희망을…”
가정폭력 등에 의해 육체적 또는 정신적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이 열렸다. 국제결혼 여성들의 모임인 한미여성재단(공동회장 강명희 김세나)…
[2019-12-03]
평통 통일정책위 19기 첫 모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통일정책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최관호 위원장 자택에서 19기 첫 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날 19기에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눈 후 …
[2019-12-03]
손주 이름으로
버지니아 스털링에 거주하는 우병은 씨가 지난 1일 손자와 손녀 두 명의 이름으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써달라며 2,000달러를 기탁했다. 우 씨는 자신이 출석하고 있는 맥…
[2019-12-03]우버·리프트 요금 인상
덜레스 국제공항(IAD)과 레이건 공항(DCA)에서 이용하는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공항관리공단(Metropolitan Washingto…
[2019-12-03]이민청원서·영주권 신청서 동시접수 폐지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청원서와 영주권 신청서(I-485)의 동시접수 폐지를 추진하고 나서 향후 영주권 수속이 대폭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2일 이미그레이션로닷컴에 따르…
[2019-12-03]
“성탄의 기쁨, 감사와 찬양으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학 목사)에서 주최한 ‘제18회 성탄축하음악예배’가 1일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커뮤니티교회(문정주 목사)…
[2019-12-03]
뉴욕일원 눈폭풍 피해 속출
대중교통 마비·정전피해 잇달아 뉴욕시 공립교 오늘 정상수업2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동북부 지역에 눈폭풍이 휩쓸면서 뉴욕과 뉴저지 항공기편이 무더기 결항되고 열차와 페리, 전철,…
[2019-12-03]“카톡 대화내용·상대방과의 관계까지 묻더군요”
최근 미국을 방문한 20대 여성 김 모 씨는 입국 과정에서 카톡 대화내용까지 털리는 등 황당한 일을 겪었다.대한항공 직항 편을 타고 워싱턴 덜레스공항(IAD)을 통해 입국한 김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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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8[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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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2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3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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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 24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25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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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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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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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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