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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더 넓고 깨끗해져 좋아요”
유미 호건 여사 및 스튜어트 피트먼 앤아룬델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관계자들이 센터 개관을 알리는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앤아룬델카운티 한인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브룩클린 파크 시니어…
[2019-11-24]
차기 회장 선거 누가 나설까…MD한인회, 오늘 등록 마감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할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태수 영남재단 회장(왼쪽)과 정현숙 영남재단 이사장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차기회장 입후보 등록마감을 앞두고 누…
[2019-11-24]
호건 MD주지사 부부 아테네 방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의‘듀엣전’이 열리고 있는 그리스를 방문했다. 지난달 31일 개막돼 28일까지 아테네 중심가에 있는 스토아트 코라이 아트 스페…
[2019-11-24]
“고령화 시대, 치매 남의 일 아냐”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치매 집중 세미나’를 연다.내달 6일(금) 오후 1시-4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릴 세미나에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조기 진단(…
[2019-11-24]
‘가슴엔 감사로, 이웃엔 사랑을’
워싱턴 지역에서 유일한 한인 관악 연주단인 워싱턴 코리안 밴드(단장 잔 최 목사, 지휘자 이종관 목사)가 내달에 성탄 음악회를 연다.베데스다에 있는 워싱턴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
[2019-11-24]
20대 한인교사 성범죄 혐의로 체포
20대 한인 교사가 미성년자인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버지니아 페어팩스 하이스쿨 수학교사인 대니얼 김(29, 사진)씨는 지난 20일 옥턴에 위치한 자택에서 …
[2019-11-24]
몽고메리 카운티에도 무인자동차 등장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도 무인자동차가 등장할 예정이다.메릴랜드 교통부가 지난 19일 무인자동차 운행을 승인함에 따라 조만간 8인승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올리’(Olli)가 MD 클락…
[2019-11-24]
김도우 씨, 10만 달러 추가 기부
지난해 한미장학재단에 익명으로 50만달러를 약정한 한인이 올해 10만달러를 추가로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메릴린치 글로벌마켓 투자은행부문 대표를 지낸 한인 김도우(미…
[2019-11-24]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노폭항 입항
버지니아 노폭에 입항한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을 환영하는 한인들.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문무대왕함(사진) 및 화천함이 20일 버지니아 노폭항에 입항했다. 해군 순항훈련전단…
[2019-11-24]
억만장자 블룸버그, 선거도 대통령도 ‘내돈으로’… “후원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뒤늦게 뛰어든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진영이 정치 후원금을 안 받는다고 선언했다.블룸버그 전 시장의 수석 보좌역 하워드 울프슨은…
[2019-11-24]
앨라배마주 흑인보안관 피격 사망… 백인 10대 용의자 검거
앨라배마주(州)에서 흑인 보안관이 직무 중 총에 맞아 숨졌다.붙잡힌 용의자는 10대 백인이다.치안 당국에 따르면 23일(미국중부 현지시간) 오후 8시께 주도(州都) 몽고메리 인근…
[2019-11-24]
韓日 ‘파국’ 피하자 마자 또 충돌… 지소미아 후속협상 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두고 ‘파국’ 직전에서 극적 합의를 이룬 한일 양국이 불과 이틀 만에 다시 충돌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
[2019-11-24]
호주 산불에 코알라 ‘기능적 멸종’ 직면… 서식지 80% …
기록적인 산불로 개체 수가 급감한 호주 코알라가 더는 새끼를 낳을 수 없는 ‘기능적 멸종’ 위기에 빠졌다.포브스 잡지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데버라 타바트 호주코알라재단 대표…
[2019-11-24]
이라크서 ‘유혈 시위’ 계속…군경 발포에 시민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주말(중동 이슬람권은 대부분 금·토요일)인 22~23일에 이어 24일에도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다.시위대와 군경은 정부 청사가 모인 ‘그린존’으로 향하는 아흐라…
[2019-11-24]
아베 “아무런 양보 안했다”… 靑 “발언 사실이면 지극히 …
한일 양국 정부가 지난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로 유예하고 수출규제 관련 국장급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으나 협상 타결 과정을 둘러싸고 …
[2019-11-24]
화려함의 이면 고통…아이돌 스타들 잇단 비극
또 한 명의 젊은 아이돌 스타가 세상을 떠났다.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지난 10월 세상을 등진 데 이어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28)의 비보마저 전해졌다.경찰…
[2019-11-24]
독일, 시리아서 자국 출신 IS 포로와 자녀 데려와
독일 당국이 시리아에서 포로로 잡혀있던 자국 출신 ‘이슬람국가’(IS) 여성 조직원 한 명과 자녀 3명을 데려왔다고 현지언론이 24일 보도했다.이번 송환에는 이들 가족 외에도 미…
[2019-11-24]
86세 현직 美대법관 긴즈버그, 또 입원… “고열…곧 퇴원…
미국 연방대법원의 최고령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86)가 또다시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았다.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긴즈버…
[2019-11-23]
바이든, 러닝메이트로 여성 시사… 부통령 후보군 4명 거론
지금까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레이스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여성 러닝메이트 선택 가능성을 시사했다.바이든 전 부통령은 22일 소규모 유세 행사에서 민…
[2019-11-23]
공화당 전국위가 트럼프 아들 저서 9만4천800달러어치 넘…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RNC)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아들 트럼프 주니어의 저서 ‘분노폭발’(Triggered)을 9만4천800달러어치 넘게 집단 구매해줬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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