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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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기르던 핏불에 물려 20대 사망
가정집에서 성인 4명이 반려견으로 기르던 핏불 테리어에 물려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플레인필드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고…
[2020-02-13]브루클린 브릿지 보행로·자전거 도로 디자인 공모전
뉴욕시의 관광 명소인 브루클린 브릿지의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새롭게 재단장 된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11일 “뉴욕의 상징적인 브루클린 브릿지의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안전…
[2020-02-13]JFK 터미널4 새롭게 태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이 이용하고 있는 존 F.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4가 새롭게 재탄생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일 “JFK 공항의 터미널4를 38억달러를 들여 현대식으…
[2020-02-13]
“마리화나는 중독성 약물로 가는 첫 관문이다”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가 마리화나 중독 예방에 대한 계몽에 나서고 있다.상담소 신신자 이사장은 “최근 마리화나의 법적 사용 허가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한인들이 인체…
[2020-02-13]
‘온라인 데이팅 위험한 곳’ 뉴욕 9위
뉴욕주가 전국에서 온라인 데이팅앱 사용 위험도가 9번째로 높은 곳으로 꼽혔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하이스피드인터넷닷컴’은 최근 각 주별 성병 발병 사례, 사이버범죄 피해자 수,…
[2020-02-13]
40여 작가의 환경보호 메시지 ‘울림’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HMAA, 회장 백정화)가 새 봄과 함께 40여 회원이 참여하는 그룹전을 연다.임원들과 함께 12일 신년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백정화 회장은 “오는 4월1일부…
[2020-02-13]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마감 이틀 앞으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 현재 주미대사관 관할 지역에서 국외부재자 2,431명, 재외선거인 243명 등 총 2,674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
[2020-02-13]
한양대학교 동문회 총회
한양대학교 48주년 동문회 총회 및 신년회가 지난 9일(일) 우래옥에서 열렸다. 이날 동문회에는 30여명의 동문이 모여 회칙 개정 및 임원, 신년 행사 계획을 발표한 후 친목과 …
[2020-02-13]뉴저지서 2억달러 메가 잭팟 당첨
뉴저지에서 2억200만달러 메가밀리언 잭팟이 터졌다.뉴저지복권국에 따르면 11일 메가밀리언 추첨 결과 중부 뉴저지 에디슨 인먼 애비뉴 선상에 있는 퀵스톱 편의점에서 판매된 복권이…
[2020-02-13]부동산중개인 인종차별 교육 강화 추진
뉴욕주가 부동산 중개인들을 대상으로 인종 차별 대우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임스 스쿠피스 주상원의원과 킴벌리 장-피에르 주하원의원은 11일 부동산 중개인들을 대…
[2020-02-13]신종 코로나 때문에 한인 고객 내쫓았다? 소문 진실은…
뉴저지 크레스킬의 한 식당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한인 고객들의 출입을 막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하지만 피해 한…
[2020-02-13]
한인 몰던 차량 충돌후 아파트 주차장으로 추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다른 차량에 부딪혀 중심을 잃고 도로 아래에 위치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3시께 웨스트 팰리…
[2020-02-13]
장원삼 총영사, 인구조사추진위 초청격려
장원삼(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는 11일 2020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황창엽 위원장 등 임원진들을 맨하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 총…
[2020-02-13]
한국 여권발급 급증 이유는…
워싱턴 총영사관이 2019년에 전년도 대비 8.8% 포인트 증가한 2만 7,514건의 영사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2만5,277건의 업무가 처리됐다. 총영사관에…
[2020-02-13]
브루클린 전철서 “코로나 바이러스 퍼뜨리겠다”
브루클린에서 운행 중인 지하철 내에서 10대 청소년 2명이 방역복을 입고 거짓으로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며 승객들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
[2020-02-13]
“DC를 51번째 주로…”
연방하원 감독개혁위원회에서 지난 11일 워싱턴 DC를 51번째 주로 승격하는 법안(HR 51)이 통과됐다. 1993년에 처음으로 하원 본회의에 상정되었던 법안이 27년 만에 다시…
[2020-02-13]
‘VA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 지역 정부에 맡기는 법…
남북전쟁 당시 남군 사령관을 역임한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 문제가 지역 정부에 맡겨졌다. 버지니아 주하원은 11일 로버트 리 장군 동상을 포함한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권한을…
[2020-02-13]뉴욕시 ‘코로나19’ 확진자 없어
뉴욕시보건국은 12일 코로나19(COVID-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식명칭)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던 6번째와 7번째 의심환자도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
[2020-02-13]H-1B 들춰내 재심사 사기 드러나면 비자취소
이미 발급된 전문직 취업비자(H-1B)라도 추후 재심사에서 사기 취득으로 판명났다면 종업원의 H-1B비자를 취소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블룸버그…
[2020-02-13]
“요즘 사람 많은 곳 가기 꺼려져요”
마스크 품절사태만이 아니다. 한식당에는 손 세정제가 등장했고 한국 여행을 계획했던 한인들은 방한 취소를 저울질 중이다. 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기피하는 풍조까지 생겼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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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한국교육원, 개원 첫해 ‘눈부신 성과’… - 26시택공항 연말 할리데이시즌 이용객 3% 늘듯...12월 18일부터 1월 4일까지 250만명 예상…여름 성수기보다는 한산
- 27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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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 29
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 30
파워볼 로토 열풍 지속 오늘 잭팟 16억 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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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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