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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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셰리프 경관도 바디캠 지급
LA 경찰국에 이어 LA 카운티 셰리프 경관들에게도 바디 카메라가 지급된다. 4일 ABC는 셰리프국이 3년에 걸쳐 3,460만달러를 투입해 5,200여명의 모든 셰리프 경관들에게…
[2019-09-05]치료 목적의 체류 이민자 추방정책 변경 ‘없던 일로’
이민당국이 치료목적으로 일시 체류하고 있는 이민자들의 추방을 유예하기로 했다. 그 동안 논란이 많았던 환자나 특수 목적의 체류자들의 체류허가 신청을 더 이상 받지 않고 현재 계류…
[2019-09-05]화재 위험지역서 노숙자 강제 퇴거시킨다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에서 시 정부가 노숙자들을 강제로 퇴거 조치할 수 있도록 한 조례안이 4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LA 시의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조례안을 13대…
[2019-09-05]국경장벽에 밀려 국방부 127개 프로젝트 중단
국방부가 지난 3일 다른 프로젝트들에 배정된 예산 36억달러를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사용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워싱턴포스트 4일 보도했다.에스퍼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
[2019-09-05]인신매매 연루 이민자 39명 체포
이민당국이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단속작전을 벌여 인신매매에 연루된 39명의 이민자들을 체포했다. 4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벌인 ‘노세이프 헤이븐 작…
[2019-09-05]‘오피오이드’는 단순 진통제 아닌 죽음 부르는 약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사망하는 미국인이 하루 평균 115명에 달할 정도로 ‘오피오이드’ 오·남용 문제가 미국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연방 질병통제센터가 최근 공…
[2019-09-05]학교서 의료용 마리화나 허용?
학교서 의료용 마리화나 허용? 머킬티오 교육구 12월 관련 규정 도입 표결 워싱턴주 의회가 교내에서도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들을 허용하는 관련법안을 통과시켜 지난 7월말부터 시행…
[2019-09-05]
“지금이 바로 재융자할 때입니다”
30년 고정금리 3.125% APR 3.385%로 떨어져 퀸텟 토니 장 “재융자로 모기지 절약하고 빚 청산” 미중 무역전쟁이 계속되면서 미국 채권수익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역시 …
[2019-09-05]오리건서도 베이핑 첫 사망 나와
오리건서도 베이핑 첫 사망 나와 마리화나 첨가된 전자담배 흡연해온 주민 지난달 일리노이주에서 전자담배로 인한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가…
[2019-09-05]영사관, 총기사고 도상훈련
영사관, 총기사고 도상훈련 27일 앤디 황 국장 초청해 영사관서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이형종)은 최근 미국에서 대형 총기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한인 동포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
[2019-09-05]
실종 등산객 3년만에 주검으로
오리건주 마운트 제퍼슨서 실종됐던 라일리 직켈 지난 2016년 오리건주 마운트 제퍼슨 산에서 실종됐던 당시 21세 청년 라일리 직켈의 시신이 3년만에 발견됐다. 직켈은 2016…
[2019-09-05]
스쿨버스 개선되긴 했지만…
개학 첫날 시애틀교육구 7개 노선서 학생들 지각 50개 통학노선 지연됐던 지난해 비해 크게 개선 워싱턴주 공립 초중고교들이 지난 4일 개학한 가운데 지난해 개학 첫날 ‘통학버스…
[2019-09-05]
샘 조 유대인들로부터도 지지
AIPAC 주요 인물 10여명과 한식당서 후원행사 가져 조 후보 “투표ㆍ홍보ㆍ후원해달라” 지난 달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던 시애틀항만…
[2019-09-05]경전철 린우드선 본격 공사
경전철 린우드선 본격 공사 주민투표 통과 11년만에…기념 행사 열려 사운드 트랜짓(ST)의 노스게이트~린우드 구간 경전철 연장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
[2019-09-05]경찰견 ‘녹조 호수’에 풍덩
경찰견 ‘녹조 호수’에 풍덩 킷샙카운티 K-9 용의자 추적하다 오염된 호수로 경찰견이 용의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유해한 녹조로 오염된 호수로 뛰어들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
[2019-09-05]기숙사에 올가미 건 대학생,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
한 대학생이 올가미를 대학교 기숙사 승강기에 걸어뒀다가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올가미는 과거 백인 농장주들이 흑인 노예들을 사형(私刑)에 처할 때 사용한 형벌기구를 연상시킨다…
[2019-09-05]월마트 이어 크로거도 ‘샤핑객 총기휴대 금지’
월마트에 이어 미국 내 오프라인 소매유통업 점유율 2위 업체인 크로거도 4일 샤핑객들이 총기류를 드러내놓고 휴대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했다고 USA투데이와 워싱턴포스트(WP)가 이…
[2019-09-05]
선풍적 인기 ‘치킨 샌드위치’ 뭐길래…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치킨 샌드위치가 매진됐다는 말에 격분한 남성이 총을 뽑아 들고 직원을 위협하는 사건이 벌어졌다.3일 CNN 방송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
[2019-09-05]
“자랑스런 전통의 화랑정신 올림픽가 수놓을 것”
LA한인사회의 연례 최대 축제인 ‘LA한인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LA서울국제공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웃과 더불어’(Our Dear Neighbors and F…
[2019-09-05]10일 LA 노인회 일일관광
LA노인회(회장 김형호)가 2019년 가을맞이 대추밭 일일관광을 떠난다. 오는 10일 오전 9시 LA한인회관에서 집합해 팜데일에 위치한 청매실 농원 대추밭으로 떠난다. 푸짐한 점…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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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7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8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9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0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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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2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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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4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5
[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6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7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8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9[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0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21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22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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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5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6[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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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흥사단’ 옛 본부 새 단장… 보훈부 … - 28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 29“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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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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