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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볼티모어‘34번가의 기적’
볼티모어 최고의 크리스마스 명소로 손꼽히는 ‘34번가의 기적(The Miracle on 34th Street)’. 햄든의 34번가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소문난 불빛의 …
[2018-12-26]
온 세상에 축복을… 프라미스교회 성탄예배
25일 성탄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성탄예배와 미사를 열고 예수탄생을 축하했다.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의 예루살렘 성가대와 오케스…
[2018-12-26]
아리랑 USA 공동체, “중요한 자산은 돈·명예 아닌 생각…
김오회 교수가 생각과 관계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22일 아침 엘리콧 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김오회 교수(타우슨대) 강연회를 열었다…
[2018-12-26]
“북한, 웜비어 부모에 5억달러 배상하라”
북한에 억류됐다가 미국으로 석방된 직후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북한이 5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라고 판결이 내려졌다.워싱턴 D.C. 연방지법의 베릴 하월 판사는 24일…
[2018-12-26]
캐그로·볼티모어주류협, “한인 상인 위해 힘 모아야죠”
캐그로 도민고 김 회장(왼쪽)과 볼티모어주류협 이종호 회장.반목을 거듭하던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도민고 김, 이하 캐그로)와 볼티모어주류협회(회장 이종호, 이하 ALBA)가 …
[2018-12-26]
추방재판 회부 한인 급증
추방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들이 2019회계연도 들어 2개월 만에 30명을 훌쩍 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
[2018-12-26]
영화 ‘스윙 키즈’ VA·MD서 상영 중
화제의 영화 ‘스윙 키즈’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북미 18개 지역에서 지난 21일 일제히 개봉됐다.버지니아는 페어팩스 타운센터 극장(4110 West Ox Rd., Fai…
[2018-12-26]
“로힝야 난민들 밥짓게 도와주세요”
국제구호단체인 JTS America(이사장 법륜스님, 이하 JTS)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들을 위한 개스버너 지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JTS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로힝야…
[2018-12-26]
워싱턴한인골프협회 오병팔 회장 선임
워싱턴한인골프협회가 오병팔 회장 체제로 재편됐다. 이 협회는 지난 18일 설악가든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오병팔 총무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전임 최자현 회장은 투병 중이다. 오병팔 …
[2018-12-26]
이순신교육본부 29일 정기총회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는 오는 29일(토) 오후 6시 애난데일의 설악가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단체는 올해 세계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순신 글쓰기 공모전과 교사들을 대…
[2018-12-26]
전남 체육학생 연수단, 조지메이슨대 방문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선발한 우수 체육 중고생 1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학생 연수단이 조지메이슨 대학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조지메이…
[2018-12-26]
미주 차세대 양궁 선수들 서울 유스대회서 승전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국제유스양궁페스타(Seoul International Archery Festa 2018)에 처음 참가한 재미양궁협회(회장 샘 정) 소속 …
[2018-12-26]
‘하나님께 영광, 땅에는 평화’ 광야선교회, DC서 성탄 …
광야선교회가 DC에서 마련한 성탄축하음악회가 열리고 있다.광야선교회(나운주 목사)는 지난 22일 DC 소재 뉴욕 애비뉴 장로교회에서 성탄축하음악회를 열었다.음악회에는 DC 인근에…
[2018-12-26]
다우,‘최악의 성탄 이브’
뉴욕 증시가 24일 산타랠리는 커녕 사상 최악의 크리스마스이브 거래를 기록했다.연방정부의 ‘셧다운’ 파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2018-12-26]
여성 향수, 사진 회화를 만나다
매혹적인 여성 향수와 프랑스 사진 회화가 만났다.프랑스 LVMH 그룹에 소속된 겐조퍼퓸이 내년 3월17일까지 K 현대 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시각 문화의 아이콘 피에르와 쥘의 …
[2018-12-26]
연말 가장 잘 어울리는 세가지 컬러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연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세 가지 컬러 골드와 레드, 그린 테마의 메이컵을 추천했다. 1년 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
[2018-12-26]
연말 할러데이 메이컵, “립과 아이에 주목하라”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을 앞두고 메이컵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 이번 F/W 뷰티 트렌드를 기억하자. 내 입술처럼 자연스러운 ‘MLBB 립’과 화려한 ‘글리터 아이’…
[2018-12-26]
초밥 배터지게 먹고…아 이런 죄책감이라니
내 어머니는 웬만해서는 택시를 타지 않는다. 택시를 타면 몸이 죄를 짓는 것 같단다. 택시를 탄다는 것은 게으름에서 비롯된 쓸데없는 사치 행위. 그래서 식당일을 하는 지난 2년 …
[2018-12-26]
고급제품인데… 고쳐 입을까, 다시 살까
몇 년 전에 패스트 패션 브랜드에서 구입한 점퍼가 하나 있다. 폴리에스테르 겉감에 솜 충전재도 살짝 들어 있고 손목과 허리에는 바람을 막는 리브(rib)가 붙어 있다. 플라이트 …
[2018-12-26]
가보고 맛보고 만지고… 43일간 한국의 멋·맛을 만나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문화관광 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에게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여행의 즐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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