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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민주당 수성 vs 공화•자유당 도전
1970년 일리노이주법에 의해 공공 회계감사원을 대신해 생긴 주감사관은 일리노이 주정부의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총괄 통제하는 책임자다. 민주당의 수잔나 멘도자 현 감사…
[2018-10-30]
“12월10일까지 한인들 의견 수집”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 문턱을 높이는 공적 부조(public charge) 규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센터가 시카고 한인들의 의견을 모아 연방…
[2018-10-30]
본보 광고 통해 지지 호소
한인 합동조기투표 등을 통해 시카고 한인사회의 보팅파워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이 주류사회 정치인들에 서서히 각인되면서 본보에 광고를 게재하여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
[2018-10-30]
“간편하고 맛있네” 컵밥•냉동밥 인기
컵밥과 냉동밥 등 한식 메뉴의 간편 조리 식품이 다양한 종류와 간편함으로 한인 및 타인종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나물비빔밥’, ‘순두부국밥’, ‘미역국밥’ 등 간단한 조…
[2018-10-30]
동절기 비행기종 변경 없어
올 겨울, 미국내 다른 도시들은 한국행 국적기가 작은 기종으로 대체 운항됨에 따라 한국 직항 항공권 구하기가 예년에 비해 다소 어려워졌으나 시카고는 기종 변화가 없어 큰 영향은 …
[2018-10-30]
김광우 총장, 2024년까지 연임
시카고 일원 대학 가운데 유일한 한인 총장인 시카고컬럼비아칼리지 김광우 총장이 2024년까지 연임하게 됐다.컬럼비아칼리지에 따르면, 2013년 10대 총장으로 선임된 김 총장은 …
[2018-10-30]
IL SAT 평균 성적 아시안이 최고
일리노이주내 2018년 고교 졸업생 중 아시안계가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 수학능력시험인 SAT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SAT 주관사인 칼리지보드가 지난 25일 발표…
[2018-10-30]
배우 신애라씨 “하나님은 저의 전부이십니다”
최근 시카고한인정신건강협회(KAWA)가 개최한 컨퍼런스에 강사로 초청돼 시카고를 찾은 배우 신애라씨는 “처음 시카고를 방문했는데 현대적이고 고풍스러움을 살려둔 도시라 느껴지고 사…
[2018-10-30]
“천국에 가까운 교회 꿈꿔요”
글렌뷰 소재 한인제일장로교회 추계 부흥 사경회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한 샌디에고 인근 라 졸라 뉴라이프교회 이정우 담임목사는 “1994년에 다민족교회를 개척해 아시안, 백인, 히스…
[2018-10-30]
26~28일 추계 부흥 사경회
글렌뷰 소재 한인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선)가 지난 26~28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추계 부흥사경회를 열었다.이번 부흥회에는 라 졸라 뉴라이프장로교회 …
[2018-10-30]
서예교실 수료식
팰러타인 소재 시카고벧엘장로교회(담임목사 최병수)가 지난 27일 가을학기 벧엘학당 서예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2018-10-30]
[사고] 인기가수 ‘크러쉬’ 시카고 공연
감미로운 음색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힙합/R&B가수인 크러쉬(Crush)가 시카고에서 콘서트를 갖습니다.R&B감성에 힙합 등 현대적 사운드를 접목시…
[2018-10-30]
‘고졸이하 백인男-대졸 백인女’ 양극화, 美중간선거 관전포…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백인 가운데 ‘대졸 여성’과 ‘고졸 이하 남성’이 선거 판세를 가늠할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2018-10-30]
셀카에 목숨 건 커플이었나…요세미티 절벽서 2명 추락사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명승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태프트 포인트 절벽에서 인도 출신 부부가 추락사했다고 폭스뉴스가 30일 전했다.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미 전역을 누비던 ‘여행 …
[2018-10-30]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WTI 1.3%↓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했다.3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6달러(1.3%) 하락한 66.18달러에 거래를…
[2018-10-30]
“총격범 부모도 책임져야”
지난 2016년 한인밀집지역인 머킬티오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무차별총격사건과 관련, 희생자 유가족이 범인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희생자인 애나 부이(사망 당시 …
[2018-10-30]
YesㆍNo 헷갈리지 말아야
오는 11월6일 중간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유권자들도 논란을 빚고 있는 주요 주민발의안들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찬반 투표를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워싱…
[2018-10-30]
스쿨버스 운전사 24명 집단결근
타코마교육구 소속 장애학생 전용 스쿨버스 운전사 24명이 일제히 결근, 400여명의 학생이 등교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졌다.교육구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장애학생 전용 스쿨버…
[2018-10-30]
원주민들 1,200년 전부터 끽연
서북미 인디언 원주민들이 1790년대 유럽 모피 상인들로부터 담배를 구입해 처음 피우기 시작했다는 지금까지의 정설과 달리 이들이 이미 1,200년전에도 자생연초를 피웠다는 연구보…
[2018-10-30]
심백강 원장, “역사까지 온전히 찾아야 광복”
심백강(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이 지난 27일 UW북소리 강연을 마친 뒤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일제로부터 땅만 회복했다고 광복이 아니며 우리 민족…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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