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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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중학생 도시락 가방에서 장전된 권총 발견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의 한 중학교(Benjamin Stoddert)에서 지난 18일 권총이 발견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 한 학생이 총을 학교에 가져왔다는…
[2024-09-22]
“페어팩스 카운티 음식세 반대”
“페어팩스 카운티 음식세 공청회는 내년 4월에 열립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중 유일하게 카운티 음식세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팻 헤러티(사진) 스프링필드 디스트…
[2024-09-22]
“평화를 위해 모두 기도합시다”
제19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다음달 12일(토) 오전 7시 메릴랜드 엘리컷시티에 위치한 벧엘교회(담임목사 백신종)에서 열린다.이번 기도회는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시편 34:…
[2024-09-22]
‘권도형 운명’ 손에쥔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선택은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의 운명을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이 결정하게 됐다.몬테네그로 대법원이 지난 19일(현지시간) 권씨의 범죄인 인도 사건을 보얀 보조비치 법…
[2024-09-22]VA에 노르웨이 신형 미사일 공장 건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나토와의 확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에 노르웨이의 신형 미사일 생산 공장이 생긴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18일자 국방 관련 언론…
[2024-09-22]VA 주정부, 학교 협박범·부모에 ‘엄벌’천명
최근 미 전국에서 학생들에 의한 학교 상대 협박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법무부가 학교 협박범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경고하고 나섰다.18일자 지역 언론매체인…
[2024-09-22]VA 전직 교도관, 마약 밀반입 등 혐의 6년6개월 형
버지니아주 전직 교도관 로버트 T. 샌포드(37세)가 18일 교도소 내 마약 밀반입과 성매매 운영 혐의로 연방 버지니아 동부지법에서 6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
[2024-09-22]이민자 폭증·주거비 상승…美 노숙자 수 역대 최다기록 깰 …
이민희망자의 급증과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 올해 미국의 노숙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미국 전역에서 취합되는 예비 자료를…
[2024-09-22]
VA 페어 레익스 인근 대규모 재개발 확정
버지니아 페어옥스 몰 인근에 위치한 페어 레익스 지역이 대규모로 재개발된다.지역 언론매체인 FFXNOW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0일 페어 레익스 지역의 1…
[2024-09-22]
이재명, 의협 회장 면담… “국민이 가장 다급한 것 같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2일(한국시간) 국회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만나 최근의 의정갈등 및 의료 차질과 관련한 의료계의 입장을 청취했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
[2024-09-22]
올해 여름 1,400만명 떠났다
워싱턴 지역의 덜레스 및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의 여름철 여행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비즈니스 여행은 여전히 저조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매체인 ‘가젯리더닷컴’에…
[2024-09-22]
‘빅컷’에 미 증시 5년 만에 최고의 9월…고평가 불안 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에 힘입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고평가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2024-09-22]
이스라엘·헤즈볼라 가자전쟁 이후 최대 교전…전면전 초읽기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격화했다.이스라엘이 자국 접경지 공격을 멈추라며 헤즈볼라를 군사적으로 압박했으나 헤즈볼라가 굴하…
[2024-09-22]앨라배마 심야 총기참사…최소 4명 사망·18명 부상
21일 밤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흥가 가운데 한 곳에서 총기 난사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고 AP 통신이 22일 전했다.버밍…
[2024-09-22]
美 “긴장 고조 우려…군사적 충돌 확대, 이스라엘에 이익 …
백악관은 22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레바논에서의 교전이 격화된 것과 관련, “우리는 군사적 충돌이나 전쟁 확대가 이스라엘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존 커비…
[2024-09-22]
바이든, 조만간 추가 총기규제 행정명령 발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총기 규제에 관한 추가 행정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도했다.백악관에 설치된 총기…
[2024-09-22]미국, 자국민에 “레바논 떠나라”…중동 확전 살얼음판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레바논에 있는 자국민에게 현지를 떠날 것을 권고했다.21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미국 …
[2024-09-21]
美 산불 왜 자주 나나 싶었더니…소방관이 5차례 방화
올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여러 차례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고의로 산불을 낸 소방관이 붙잡혔다.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최근 약 한 달간 5차례 산 등에…
[2024-09-21]
젤렌스키, 바이든 퇴임전 안보보장 요구… “트럼프와도 만날…
‘종전 계획’을 들고 내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퇴임 전 우크라이나에 확실한 안전보장 장치를 해줄 …
[2024-09-21]
쿼드 “北관련 핵·미사일 기술이전 막아야”…북러 군사협력 …
쿼드 정상회의 참석한 정상들 [로이터]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4개국 정상은 21일 북한의 핵무기 추구와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규탄”하고 “완…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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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2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 - 3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4
정부 ODA(공적개발원조) 예산 깎아 국방비… - 5
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 6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7
현역 의원 절반·기업인 선호⋯ ‘실용내각’ … - 8
‘언론·관광’도 경험한 네이버 출신⋯ “K컬… - 9문체부 최휘영·국토부 김윤덕⋯ 이 정부 ‘1기 내각’ 인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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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1 - 12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 2 - 13
“스트레스 많아서” 시내 한복판서 알… 2 - 14
미국 합참의장 “북중, 전례 없는 군비 증강… - 15[주말 에세이] 퀘렌시아(Quer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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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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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 한인, 볼티모어서도 2명 … 1 - 19[삶과 생각] “기적을 이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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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횡령’ 황정음, 코인 투자→… 1 - 22
사진이 8초 영상으로…구글, 동영상 생성 A… - 23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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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길거리서 마약 과용으로 집단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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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사칭’문자 사기 “갈수록 정교화”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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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망·실종 290명’ 텍사스 홍수… - 30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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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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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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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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