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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앤 황 법률사무소 중국계 변호사 영입
콜럼비아 소재 성 앤 황 법률사무소(찰리 성·피터 황 변호사)가 대니엘 페이 중국인 변호사(사진)를 새롭게 영입, 민사소송 분야를 강화했다.중국에서 출생해 9세에 부모를 따라 메…
[2024-08-04]
차세대 정치인 배출 기대 MD시민협회 주청사 인턴십 한인…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인턴십 고교생들이 메릴랜드주 청사에서 여름 인턴십을 시작했다. 마크 장 주 하원의원과 중국계 차오 우 주 하원의원의 주선으로 지난달 25일부터 …
[2024-08-04]
한인팬 응원 열기에 MD‘들썩’
황희찬 선수가 속한 울버햄튼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친선경기가 애나폴리스에서 열리자, 많은 한인팬들이 몰려 뜨거운 함성과 응원 열기를 쏟아냈다. 지난달 3…
[2024-08-04]
롤라팔루자 신고식 마친 아이브…록 버전 편곡으로 매력 뽐내
그룹 아이브가 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무대를 선보였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
[2024-08-04]
‘독감 예방접종은 코로나도 예방하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성인 예방접종 건강강좌’를 마련한다.오는 12일(월) 오후 6시 줌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될 세미나는 한양대학병원 감염내과의 김봉영 전문의…
[2024-08-04]
락빌 서재필 씨 홀인원
메릴랜드 락빌에 거주하는 70대의 서재필(코리안 코너 근무) 씨가 31일 실버스프링 소재 햄셔 그린 골프장 11번홀(파 3, 152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
[2024-08-04]
페닌슐라한인회, 이사 30여명 위촉
페닌슐라한인회(회장 임호순)는 지난 28일 한인회관에서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지난 5월 열린 총회에서 30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호순 회장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이쌍석 이사장…
[2024-08-04]
10개 학교 지원에 총 10만달러 책정
페어팩스 카운티 저소득층 학생들의 주말 급식을 돕고 있는 2.20클럽(회장 문숙)이 이번 가을학기부터 총 10개 학교 후원을 위해 새 회계연도 예산으로 10만 달러를 책정했다.지…
[2024-08-04]
“광복절, 4개 한인회 공동행사”
올해로 79주년을 맞는 광복절 행사는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주관으로 15일(목) 낮 11시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티브 리 한인연합회장…
[2024-08-04]
BTS RM, 진 전역식서 색소폰 불더니..화천에도 떴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훈훈한 군악대 복무 근황을 공개했다.RM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승리부대 장병의 날 행사에 참…
[2024-08-04]
VA, 코로나19에 걸린 야생동물 많아
버지니아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야생동물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언론 매체인 더 힐과 WTOP 등은 현재 코비드-19에 감염된 야생동물 중 대표적인 것은 사슴쥐, 버지니아…
[2024-08-04]
메릴랜드 부위 지역에 ATM 강도 사건 급증
메릴랜드 부위 지역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강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부위 시 경찰국장과 시 지도자(Leader)들이 7월31일 모여 ‘저깅(Jugging)’에 대해 …
[2024-08-04]
30달러 조리식품이 9.99달러
최근 워싱턴 지역의 홀푸드(Whole Foods) 그로서리 마켓이 음식 배달 앱 Too Good To Go과 제휴해 당일 만들어 판매하다 남은 조리식품과 빵류를 대폭 할인된 가격…
[2024-08-04]
‘디톡스와 음식 궁합’무료 세미나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소재한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담임목사 윤영화)가 ‘건강 및 관계’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오는 10일(토) 오후 2시 교회내 요리 강습실에서 진행될 세미…
[2024-08-04]
VA 웃브리지 20대 남성, 경찰과 9시간 대치 끝에 사망
버지니아 웃브리지에서 20대 남성이 경찰과 9시간 대치 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7월31일 저녁 8시20분경 칼레도니아 서클 3400선상의 한 가정집에 자살 의심자…
[2024-08-04]
VA 알링턴 주민 수백명, 정전으로 생고생
워싱턴 일원의 수은주가 100도를 넘나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주민 수백명이 갑작스런 정전 때문에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전기업체인 도미니…
[2024-08-04]
VA 헌던 정수장 인근서 악취
버지니아 헌던 지역의 주민들이 정수장 인근에서 악취가 난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몇 주전부터 포토맥 강의 녹조류 농도 상승으로 인해 몇 주 전부터 더 많은…
[2024-08-04]
VA 스털링 식품 가공업체서 암모니아 개스 누출
버지니아 스털링 소재 식품 가공업체인 퀴진 솔루션(Cuisine Solutions)에서 암모니아 개스가 누출돼 31일 저녁 33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라우든 카운티 소방국에 …
[2024-08-04]
컴맹 시니어 1,000여명 울린 사기단 검거
컴퓨터와 전화 등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메릴랜드를 주무대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벌여온 일당 3명이 기소됐다.볼티모어 소재 메릴랜…
[2024-08-04]
VA·MD 한인가구 4만 5,543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한인가구는 10년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버지니아 한인가구는 2만7,462가구로 2010년 대비…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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