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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조회 팰팍 학군에 1500달러 장학금전달
뉴저지한인상조회는 지난 6일 팰리세이즈팍 고등학생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1,500달러를 팰팍 학군에 전달했다. 이날 상조회 서근휴(오른쪽) 회장과 임성웅(왼쪽) 부회장이 조셉 시…
[2024-06-12]통행료 고의미납 차량 잡아낸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교량과 터널에서 통행료를 고의 미납하는 차량 적발을 위한 고성능 번호판 판독기 설치가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뉴욕·뉴저지항만청은 뉴욕시 스태튼아일랜드와 뉴…
[2024-06-12]우편물서 수표 훔쳐 자신계좌에 입금 서폭카운티 40대 우편…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수표가 동봉된 우편물을 훔쳐 자신의 은행계좌에 입금한 40대 우편배달부가 체포됐다. 서폭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우편배달부인 덴드릭 에머리(42)는 훔친 우…
[2024-06-12]
새생명재단 정기 이사회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은 지난 10일 제90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 및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조혈모세포 등록 사업 실시 방안과 오는 13일 오후 6시3…
[2024-06-12]방문객 식별위해 생체인식기 설치 못한다
뉴욕시의회가 사업체와 주거지 등에서 절도 방지를 목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생체인식기술’(biometric recognition technology)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안을 추진…
[2024-06-12]2억달러 파워볼 잭팟 뉴저지서 터졌다
뉴저지주에서 2억2,100만 달러 짜리 파워볼 잭팟이 터졌다. 뉴저지주복권국에 따르면 10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 결과, 남부 뉴저지 린덴월드에 위치한 프리트 푸드 마트에서 판매된…
[2024-06-12]리스차량 바이아웃 과정서 고객에 부당수수료 부과 롱아일랜드…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닛산 자동차 딜러십 두 곳이 리스 차량 바이아웃 과정에서 고객에게 부당 수수료를 부과한 혐의로 35만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다. 뉴욕주검찰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
[2024-06-12]
바이든도 사법 리스크 현실화 차남 ‘불법 총기소지’ 유죄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사진·로이터)이 11일 불법 총기소지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오는 11월 대선을 5개월 정도 앞두고 현직 미국 대통령 자…
[2024-06-12]
미 대학강사 4명 중국서 흉기피습
중국 북동부 도심 공원에서 미국인 4명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한 사건이 발생했다.11일 AP통신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코넬칼리지 측은 전날 이 학교 강사 4…
[2024-06-12]
뉴욕주, ‘모바일 신분증’ 출시
뉴욕주정부가 스마트폰에 저장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을 내놓았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주차량국(DMV)은 11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뉴욕 모…
[2024-06-12]
‘159년 역사’ 리전트 시험 사라지나
▶ 사회서 필요한 실질적 기술습득 우선시뉴욕주 고등학교 졸업자격시험인 리전트 시험 폐지를 추진하고 나섰다.뉴욕주교육국(NYSED)이 10일 발표한 고교 졸업자격 요건 변경 권고안…
[2024-06-12]
LA시 공원국 한인타운서 취업박람회 성황
한인 지미 김 국장이 이끌고 있는 LA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국이 주최한 취업박람회 행사가 11일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원국 채용담당자들이…
[2024-06-12]중국서 미국인 4명 흉기 피습
중국 북동부 도심 공원에서 미국인 4명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코넬칼리지 측은 전날 이 학교 강사 4명이 ‘중대…
[2024-06-12]헌터 바이든 ‘유죄’ 평결…현직 대통령 자녀 최초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11일 불법총기 소유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오는 11월 대선을 5개월 정도 앞두고 현직 미국 대통령 자녀로는 처음으로…
[2024-06-12]
상업용 부동산 추락…‘3분의 1토막’
팬데믹 후 재택근무 확산 등에 따른 공실률 증가와 금리 인상 여파로 오피스 및 상업용 부동산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뉴욕 맨해턴에서도의…
[2024-06-12]
미세플라스틱 연 12만개 몸 속으로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모든 일상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돼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들이 몸속으로 침투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워싱턴…
[2024-06-12]치매 치료제 ‘도나네맙’ 시판 ‘청신호’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신약 ‘도나네맙’(Donanemab)이 연방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
[2024-06-12]
“키오스크 수속 1시간 더 걸려”
항공 여행의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국을 찾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 수속을 하는데 키오스크 등 무인시스템 때문에 불편을 겪는 …
[2024-06-12]육·해·공 3대 사관학교 ‘동시 합격’
한인 고교 졸업생이 육사와 공사, 해사 등 미국의 3대 사관학교에 모두 동시에 합격해 화제다.주인공은 오리건주 차터 아카데미 졸업반인 아이작 최(한국명 최지석)군으로, 3대 사관…
[2024-06-12]아시안 인종증오 문자 스토킹 ‘실형’
아시아계와 유대계를 혐오하는 내용의 인종증오 문자로 한 여성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스토킹한 남성이 3년7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연방 검찰은 샌퍼난도 밸리 노스리지에 거주하는 올…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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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5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10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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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13
1번 타자 복귀한 이정후 2안타…김하성은 2… - 14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15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보아송 WTA 투어 단식 첫 우승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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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17“AI 도입 감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아”
- 18포드차, 화재 우려 대규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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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올해만 메… - 20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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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흥사단’ 옛 본부 새 단장… 보훈부 … - 23
경기선행지수 하락… 경제흐름 부진 - 24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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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6[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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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납 제거 등 건물 안전이슈 시급” - 28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29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30[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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