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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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톨릭 남가주 한인 ME 골프대회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부부사랑 운동본부인 남가주 한인 ME(지도신부 최성영 요셉, 총대표 이성모 프레드릭ㆍ이상숙 세실리아 부부)는 지난 4일 오크쿼리 골프장에서 138명의 회원들이…
[2024-05-10]
재미어머니봉사회 어버이날 행사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티나 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윌셔양로보건센터를 방문해 한인 시니어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부모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리…
[2024-05-10]
코윈 LA 셀프 리더십 컨퍼런스 성황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LA 지부(KOWIN LA, 회장 유화진)는 지난 4일 아로마센터 뱅큇홀에서 ‘AI시대 여성의 셀프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다. 20~40대 여성…
[2024-05-10]기독교연맹 구국기도회
한미양국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오는 15일(수) 기독교연맹과 미주 대한신학대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오후 4시 벧엘장로교회(857 S. La Brea Ave., LA)에서 열리는 …
[2024-05-10]김민주 전 외대 이사장 19일 목사안수 임직식
김민주 전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이사장이 세계예수장로교회 오렌지카운티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다.목사 임직예배 및 안수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남포교회(401 W. Rend…
[2024-05-10]선교사 가정돕기 콘서트 18일 CMF 선교원 주최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CMF 선교원은 선교사 가정을 돕기위한 제14회 사랑의 콘서트를 오는 18일(토) 오후 5시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에서 연다.‘주…
[2024-05-10]대학생 65% “캠퍼스 반전시위 지지”
미 대학 재학생 3명 중 2명은 캠퍼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학 정보 업체 인텔리전트닷컴이 대학 재학생 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
[2024-05-10]
‘불타는 트롯맨’ 미주 투어 개시
새로운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불타는 트롯맨’ 탑7 일행이 미주 순회공연 투어 일정을 위해 9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한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불타는 트롯맨’은 새크라멘토 공연을…
[2024-05-10]
“우리 가곡 창작 지원 육성”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가 오는 11일 제15회 창작 가곡제를 연다. 왼쪽부터 이호준 작곡 분과장, 로이 장 부회장, 오성애 이사장, 이동율 회장, 장상근 합창분과장.남가주 한인 음악…
[2024-05-10]
러 전승절에 등장한 야르스 ICBM
러시아 전승절 79주년 기념일인 9일 모스크바 시내에서 야르스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첨단 무기들이 열병식 행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에서 …
[2024-05-10]“케네디 주니어, 과거 뇌 기생충 침투”
11월 실시되는 대선에 출마한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과거 뇌 기생충 때문에 기억 상실증을 겪었던 사실이 알려졌다. 고령의 조 바이든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2024-05-10]
바이든 ‘라파 진격시 무기중단’ 경고… 네타냐후 강력 반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군사작전 강행시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서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노골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2024-05-10]비트코인 수익성 견조…내년에 15만달러 도달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에도 채굴 수익성이 견조한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요 확대와 더불어 내년에 15만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투자회사 번스…
[2024-05-10]중국발 가짜 온라인몰만 7만여개 활동 ‘비상’
미국과 유럽 소비자 80만명 이상이 중국 내 조직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7만여개의 가짜 온라인 패션몰에 속아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2024-05-10]
“일단 쓰고 갚는 건 나중에”… 선구매·후결제 급증
“결국 빚폭탄으로 돌아올 것이다”고금리 기조 속에 ‘BNPL’(Buy Now, Pay Later·선구매 후결제)’가 급증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BNPL은 소비자가 …
[2024-05-10]아마존 ‘2조달러 클럽’ 눈앞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주가가 장중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시가총액 2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아마존 주가는 장중 191.70달러까지 올랐다. …
[2024-05-10]
실업수당 청구 23만건, 8개월 만에 최고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28일∼5월 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2,000건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마지막 주 …
[2024-05-10]“고금리 예상보다 오래 유지해야 할 듯”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수요를 억제하고 물가 압력을 낮추기 위해 20년 만의 최고 수준인 현재 금리를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오랫동안 유지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
[2024-05-10]
트럼프 관세·감세 공약…인플레 더 악화 우려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뒤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할 경우 나올 수 있는 경제 방안들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인터…
[2024-05-10]디즈니와 워너 브러더스 스트리밍 묶음상품 출시
양대 콘텐츠·미디어 대기업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가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스트리밍 사업에서 손잡기로 했다.디즈니와 워너브러더…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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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지원사기 한인 수백만달러 착복 ‘중형… - 2
유학생 미국 내 체류기간도 ‘제한’ - 3
30대 한인 여성 타운서 숨진채 발견 - 4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 5
환영하는 마음에 그렸더니 “초상권 침해” 경… - 6
‘테라 사태’ 권도형 법정서 유죄 인정할듯 - 7
US스틸 공장 대규모 폭발 피츠버그 인근 1… - 8
모르고 마셨다간 실명에 사망까지 - 9
고령층 온라인 사기 피해액 ‘사상 최고’ - 10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 호프·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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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익스프레스, ‘불닭’과 만났다 - 12
트럼프,“인간 쓰레기 치울 것… 워싱턴에 군… - 13
“옆 저택 11채나 사들이고 아내 동상까지” - 14
‘광란의 카재킹’… 랭캐스터서 다운타운까지 … - 15트럼프 “젤렌스키 만나라” 푸틴 압박… 유럽 “우리도 끼워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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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억불 내라” 엄포… 시험대 선 … - 17
PGA PO 1차전 우승 로즈, 세계랭킹 9… - 18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정비 통합부터 시작 - 19
트럼프, ‘금 무관세’ 가격 하루 2.5% … - 20
‘애니깽’ 눈물 어린 멕시코서 광복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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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차트 석권 빌보드 ‘핫100… - 22중국과 ‘관세 휴전’ 90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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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데 소변에 피가? 당장 병원 가야 … - 24
미, WTO 체제 종식 선언… ‘자유무역 8… - 25
손 떠나고 황소도 위태… 한국인 EPL ‘0… - 26알렉산더 해밀턴과 ‘해밀턴’
- 27“패니메이·프레디맥… 연내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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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매재고 소폭 증가… 전망치 부합 - 29
코윈 퍼시픽 LA 조미순 신임회장 선출 - 30
밝은사회운동 LA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아리랑 축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민경훈 논설위원알렉산더 해밀턴과 ‘해밀턴’
박홍용 경제부 차장 손세이셔널, 전략 없으면 허상이다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이 대통령의 ‘문재인 데자뷔’
공광규 ‘아름다운 책’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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