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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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경찰이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논란
업스테이트 뉴욕 유티카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려다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AP 통신에 따르면 뉴욕주 북부 도시 유티카…
[2024-07-01]
VA 센터빌 거주 권오경 씨, 홀인원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80대의 권오경(가운데) 씨가 지난 6월28일 섄틸리 소재 플레전트밸리 골프클럽 11번홀(파 3, 11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했다. 동반…
[2024-07-01]
MD 주정혜 씨, 한인커뮤니티센터에 1,000달러
MD에 거주하는 주정혜 씨가 지난 27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1,000달러를 기부했다.김유숙 사무국장은“주 씨는 커뮤니티센터 화단을 꾸미기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최은희 씨…
[2024-07-01]
“더 많은 커뮤니티 봉사 힘쓰겠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 창립 38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지난 27일 맨하탄 고담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마이클 박 연방 순회항소법…
[2024-07-01]
최응길 관장, 태권선수단 30명과 삼척시 방문
최응길 US 태권도 마샬 아카데미 관장이 태권도 선수 30명과 버지니아 리스버그의 자매 도시인 강원도 삼척시를 방문했다. 최 관장은 본보에 “2003년에 맺어진 삼척시와 리스버그…
[2024-07-01]
워싱턴한인골프협회,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워싱턴한인골프협회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버지니아 소재 브리스토 매너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보가 특별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86명의 골퍼 동호인들이 남성·여성…
[2024-07-01]
대선 토론 후 유권자 10명 중 7명 “바이든 출마 접어야…
대선 후보 1차 TV토론을 계기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과 인지력 논란이 커진 가운데 미국인 10명중 7명은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2024-07-01]
입양아들, 한국문화 체험하며 뿌리 확인
워싱턴 지역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 등 총 50명이 모국을 방문해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
[2024-07-01]
페닌슐라한인회, 한국전쟁 기념식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병참선과 배후를 공격해 전쟁을 반전시킨 인천상륙작전의 주역,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을 기억하며 지난 25일 버지니아 노폭에 위치한 맥아더 기념관에서 ‘제74…
[2024-07-01]뉴욕시 차량운행 제한속도 20마일 이하로
뉴욕시가 오는 9월부터 오픈스트릿 주변 등 250개 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차량 운행 제한속도를 시속 25마일에서 시속 20마일 이하로 낮춘다. 뉴욕시교통국에 따르면 2025회계연…
[2024-07-01]
만취 운전자, LI 네일샵 돌진 4명 사망·9명 부상
롱아일랜드에서 만취 운전자가 모는 SUV가 네일 샵으로 돌진,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8일 오후 4…
[2024-07-01]
페어팩스 첫주택 구매자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버지니아 주택국(Virginia Housing)이 제공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첫 주택구매자 프로그램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13일(토) 한인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린다…
[2024-07-01]
뉴욕시의회, 역대급 ‘2025 예산안’ 통과
▶보육예산 총 1억달러 복원·공립교 6억달러 지원 새로 편성뉴욕시와 뉴욕시의회가 지난 28일 전격 합의한 1,124억달러 규모의 ‘2025 뉴욕시 예산안’이 원안 그대로 시의회…
[2024-07-01]
“교회가 위기 때문에 무너진 적은 없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보여주세요. 그저 교회에 다니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처럼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예수의 심장을 가슴에 새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지난 27일 ‘북미…
[2024-07-01]
7.27 정전행사 24일 연방 하원서 열린다
7.27 정전협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24일(수) 연방 하원 빌딩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캐넌 연방 하원빌딩내 낸시 펠로시 코커스 룸(390호실)에서 진행…
[2024-07-01]페어팩스서 차량 돌진 사고로 세차장 직원 3명 사상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차량이 세차장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9일 오전 11시경 페어팩…
[2024-07-01]
알프스 정상 오른 워싱턴 산악인들
재미대한산악연맹 워싱턴지부(지부장 최연묵) 알프스 원정대가 지난 27일 알프스 연봉의 한 정상에 올라 한국일보 깃발을 펼쳤다. 최연묵 대장과 이병로 대원은 예상보다 많은 적설량으…
[2024-07-01]
VA 동성결혼 커플 갈수록 늘어
지난 2015년 연방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버지니아에서 동성 결혼 건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언론 매체인 악시오시 리치몬드판에 따르면 지난 20…
[2024-07-01]아시안 네일샵 차량 돌진 13명 사상
만취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아시안 업주가 운영하는 네일샵으로 돌진, 직원과 고객 등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하는 끔찍한 음주운전 비극이 또 다시 발생했다.뉴욕주 …
[2024-07-01]독립기념일 연휴 100도 폭염 온다
독립기념일 연휴가 포함된 7월 첫주에도 남가주 지역에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가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전역에…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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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2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3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4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5
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6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7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8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9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0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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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12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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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4“동지 팥죽도 드시고 달력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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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의원 4명 당론 거부…野 ‘건보 보조금 … - 16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17
노영찬 교수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18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9
한인마라톤클럽 송년회 - 20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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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재확인 뜻깊은 자리” - 22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23
벨라음악재단, 유네스코 협약 20주년 기념 … - 24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5
워싱턴한인회,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에 3천… - 26
동부낚시회 연말모임·회장 이취임식 - 27
홍익대학교 동문회 총회 · 송년회 - 28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29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30
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지부, 정기모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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