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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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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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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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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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큰 약점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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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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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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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통한 ‘은총의 직조’
동양화가이며 믹스드미디어 작가인 김명숙(사진) 씨가 ‘하워드 카운티 아츠 카운슬(Howard County Arts Council)’ 레지던트 아티스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엘리…
[2024-04-23]
“첫 구출 탈북자가 제 아내죠”
“50일전에 3명의 탈북자들을 구출해 지난 24년 동안 총 1,018명의 탈북자를 구출했고 제가 구출한 첫 탈북자는 제 아내입니다.” 탈북자 가족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
[2024-04-23]
한미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티켓 소지자 한해 입장허용
내달 11일 코리아빌리지내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리는 한미충효회 주최 효자,효부,효행,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잔치는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티켓은 뉴욕한인 상조회, 뉴…
[2024-04-23]
한미경찰자문위 정기모임
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렬)는 19일 정기모임을 뉴저지 티넥 시니어센터 회의장에서 정기모임을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메릴랜드 지회장으로 김웅기씨를 임명했으며, 내달 29일 제…
[2024-04-23]
한인사법경찰자문위, 111경찰서 방문‘4월의 경관상’등 수…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지난 18일 퀸즈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를 방문해 ‘4월의 경관상’을 스티븐 로사, 브라이언 제닝스 경관에게, ‘4월의 지휘관상’은…
[2024-04-23]
조현동 대사, 한국외대 동문상
한국외국어대(총장 박정운)는 지난 19일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조현동 주미대사(사진)에게 한국외대 동문상을 수여했다.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해 ‘HUFS AW…
[2024-04-23]
한미로열클럽 창립 1주년 회의
한미로열클럽(회장 김연식)이 20일 뉴저지 탕마루식당에서 창립 1주년 회의를 열었다. 이날 김연식 회장은 회원으로 있는 뉴저지 경찰자문 위원 및 주요 직능단체장들에 임명장을 수여…
[2024-04-23]
“이승만 기념사업 중단하라” 성명서
‘미주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모임’은 지난 19일 이승만 기념사업에 반대하는 성명서(사진)를 발표했다.이들은 “최근 이승만을 기념하려는 일련의 움직임들은 이승만의 과오를 감추고 잘…
[2024-04-23]
한국 소년소녀가장 25명에 장학금 전달
한미사랑의재단(총재 이호제)가 이달 말 경기도 양평군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 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22일 본보를 방문한 이호제 재단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한국의 소년소…
[2024-04-23]“차보험 없으면 운전면허 정지”
오는 7월부터 버지니아주에서 차량 보험이 없으면 운전 면허가 정지되는 법이 본격 시행된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의 경우 그동안 차량 보험이 없더라도 500달러의 수수료만…
[2024-04-23]
“잠언적 여운의 극서정시 돋보여”
화창한 4월의 봄날, 3년 전 세상을 떠난 최연홍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그의 문학정신을 기렸다.제 3회 최연홍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애…
[2024-04-23]VA 비엔나 만취 남성, 경찰서 폭파 위협
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술에 만취한 남성이 경찰서를 폭발시키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하다가 체포됐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4세 남성이 지난 14일 오후 8시15…
[2024-04-23]VA, 올 들어 산불로 2만 에이커 불태워
지난달 버지니아 쉐난도어 국립 공원을 중심으로 웨스트 버지니아에까지 대형 산불로 7,500에이커에 달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올해 들어 버지니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2…
[2024-04-23]
“조지메이슨대 코리아, 개교 10년 됐다”
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 조지메이슨대학(Mason Korea)이 개교한지 10년이 됐다. 자넷 캐너 뮤어 조지메이슨대 교학부총장(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교학 연락 담당)은 22일 조…
[2024-04-23]워싱턴 일원 집값 7% 올랐다
미 전국의 주택 부동산 시장이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집 값은 오르고 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부동산 정보사이트인 ‘…
[2024-04-23]
“향후 50년은 2세·3세의 복지·성장에 초점”
김진아 이사장(왼쪽부터)이 황원균 씨와 마크 김 씨에게 공공 서비스 상을 전달한 뒤 함께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존 김 만찬위원장.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창립 50주…
[2024-04-23]“과학ㆍ기술 꿈과 비전을 시각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손용호)는 미국에 거주하는 K-12학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아트 컨테스트를 개최한다.KSEA는 과학과 기술을 발달로 우리의 삶이 시간과 공간을…
[2024-04-23]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미국 대학 정규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서 직…
[2024-04-23]
“영주시‘K-글로벌 빌리지’로 오세요”
“영주시에 조성되는 ‘K-글로벌 빌리지’에 많은 관심바랍니다”뉴욕을 방문 중인 경상북도 영주시 박남서 시장은 22일 본보를 방문해 영주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K-글로벌 빌리지…
[2024-04-23]노동허가 유효기간 자동연장 확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노동허가(EAD)의 유효기간을 최대 540일까지 자동 연장해주는 조치를 지난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노동허가…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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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포위 좁히고 바로 실탄훈련…美 … - 2
러 “합의 근접했다는 트럼프에 동의…우크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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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푸틴과 우크라 관련 긍정적… - 7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8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9
트럼프, 휴일 취재진에 식사 권하며 “뇌물로… -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시설 타격 시사…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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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민주,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일제히 ‘… - 13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4샤핑시 환불 정책 꼼꼼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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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엘리베이터서 진한 키스” 트로트 … - 17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 18
진양혜母 치매, 손범수父 입원.. “병원서 … - 19
中 “美, 대만에 무기 팔면 스스로를 해칠 … - 20
한예슬, ♥남편과 스키장서 보낸 연말..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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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김영옥, 하반신 마비된 손자 간병…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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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2 - 29Meals Tax 미리 걷은 한인식당, 환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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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카운티‘올해의 골프선수’에 한인 학생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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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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