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희(취재1부 기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얼마 전 송년기획 시리즈 기사를 쓰기 위해 자금난이 가장 심하다는 한 여성봉사단체를 찾았…
[2008-12-19]김륭웅(공학박사) 수녀들을 가득 태운 밴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운전자도 수녀였다. 그런데 다른 운전자들이 빵빵대면서 수녀가 탄 차를 향해 불만스런 표시를 하는 게 아…
[2008-12-18]조봉옥(MOMA 근무) 아주 어렸을 적 우리가 동대문 근처에 살고 있던 어느 날, 어머니와 나는 동네 골목길을 지나 전차가 보이는 넓은 거리를 향해 걷고 있었다. 갑자기 …
[2008-12-18]홍순영(한미역사문제연구위원) 북한의 김정일 정권에게 천문학적인 돈과 물자를 제공해 주고 이루어낸 김대중씨의 북한방문 성과(?)는 그의 노벨상 수상 하나만을 남겨놓고 종영의 …
[2008-12-18]내년부터 학교 및 의료, 복지기관에 대한 정부 예산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어서 한인사회 차원의 대비책이 요구된다. 16일 뉴욕 주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 중 교육에 들어가는 …
[2008-12-18]여주영(주필) 살아생전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 또한 중요하다. 돈이란 우리가 사는 동안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돈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2008-12-17]최희은(취재1부 기자) 끝이 안 보이는 불황으로 시절이 하 수상하다보니 한인관련 범죄 및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11월말께부터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잉글우드, 레오…
[2008-12-17]나정길(수필가) 주말이면 아내와 나는 한인 식품마켓으로 일주일 먹거리를 사러 간다. 깐 은행이 세일이라고 해서 집었더니 ‘Produce of China’라고 생산지 명이 써…
[2008-12-17]정영휘(언론인) 생명의 원천인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흐르는 물은 낮은 자리, 빈 공간에만 고인다. 제가 놓인 위치 보다 높은 곳으로는 흐르지 않으며 자리가 비어 있…
[2008-12-17]김윤태(시인) 부러웠다. 베들레햄의 길가, 초라하기 그지없는 초막에서 태어난 예수를 만나기 위하여 먼 길을 걸어가는 동방박사들의 발걸음과 한 곳에 머문 큰 별만 바라보는 그…
[2008-12-16]손영구(탈북난민보호 미주협회장) 북한이 대남정책을 협박하며 펴 가는 것은 순전히 남한 정부의 압살정책 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나 사실 그 책임은 MB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신…
[2008-12-16]연말연시는 모두가 즐거움을 나누는 기쁨의 계절이다. 연중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겨울 방학, 신정 등 휴일이 몰려 있고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의를 다지…
[2008-12-16]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마리아는 무서웠다.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면...? 조롱과 오해와 멸시를 받고 이웃으로부터 소외될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불안 속에 그 고독 속에 크…
[2008-12-15]정준영(회계사)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사업도 힘들고, 그로 인해 가정에도, 자기 자신에도 많은 어려움이 생겨난다. 어디를 보아도 힘들다. 사는 장소를 옮기려 해도, …
[2008-12-15]김동찬(뉴욕 뉴저지 유권자센터 디렉터) 얼마 전 플러싱의 ‘열린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 문의를 하였다. 그곳의 대답은 12월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내년 1월부터는 사용 신…
[2008-12-15]이상숙(유스 앤 패밀리포커스 대표) 나를 세상의 식대로 표현한다면 말 그대로 무척 팔자가 센 사람일 것이다. 그것도 그냥 센 것이 아니라 ‘억수로’라는 표현처럼 말이다. 아…
[2008-12-13]김명욱(논설위원) 사람이 산다는 것은 곧 죽음을 향하여 가는 것이다. 하루하루 혹은 한발 한발 죽음의 고지를 향해 가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그것을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주…
[2008-12-13]김경락(뉴욕흥사단 회장) 지난 10일은 60년 전, 1948년 12월 10일 프랑스 파리 U.N. 총회의 결의에 따라 인권선언을 한 날이다.기네스북에 이 선언문이 세계에서 …
[2008-12-12]정보라(취재2부 기자) 미국의 경제 대통령 그린스펀조차 예견하지 못했다는 작금의 금융 위기, 100년만의 위기라는 이 악재 속에서 전 세계는 어느 때보다 혹독한 연말을 맞고…
[2008-12-12]최덕희(수필가/세종한국학교 교감) 지난 봄학기 한국학교가 시작되면서 늘 보는 진풍경이 벌어졌었다. 자기가 왜 여기에 와야 하는지, 한국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고 억지로…
[2008-12-12]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윤여태 시의원은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자 저지시티의 전설입니다.”뉴저지 저지시티 시정부가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을 헌정한 ‘마이클 …

워싱턴 지역 교회와 성당들이 5일 부활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미사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했다.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와싱톤중…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