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뒤적거리던 잠에서 깨어 함박눈 내리는 창밖을 내다본다나의 부스스한 모습 속 굳어진 주름살 위로 흐르는 굵은 눈물 줄기왜 그칠 줄 모르고 하염없이 며칠이 지난 오늘도 답없…
[2021-01-13]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건의 내막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려면 의뢰인은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수치스…
[2021-01-13]미국 역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사건을 보면서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경악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이번 선거가 불법 선거였고 바이든 후보가 표를 훔…
[2021-01-12]희망은 어둠 속에서 움튼다. 에델바이스는 봄이 되기 전 아직 추운 때에 이미 꽃을 피운다고 한다. 바다의 조수는 아마도 지구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되었을 것이다. 파도는 들어오고 …
[2021-01-12]
“그대 위하여 목 놓아 울던 청춘이 이 꽃 되어/ 청년 푸른 하늘 아래/ 소리 없이 피었나니..” (유치환의 시 ‘동백꽃’ 중에서), 이 창가에 서면 세상이 모두 아름답다. 동백…
[2021-01-11]가시지 않은 계절의 삭정이노을빛 비스듬히 덧칠하고저물어 가는 길, 웬지 낯설기만 하다코로나19로 단절된 긴 날 때문이리잠깐이면 되리라 밀어놓은 계획들여전히 떠날 줄 모르는 불한당…
[2021-01-11]“포도나무는 이상한 과수다. 옛 가지에는 새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 매년 봄이 되어 새로 나온 가지에만 열매를 맺는다. 겨울철 휴지기에 농부들은 포도밭에 나와 치열하게 가지치기 …
[2021-01-11]매년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해 결심을 하게 된다. 대개는 작심 3일로 끝나게 되지만 이 결의(決意)와 결지(決志) 중에는 올해는 무엇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 하지 않겠다는…
[2021-01-11]“ 아이 윌 서바이브 (I Will Sur vive, 난 살아 남을거야 )” 노래 제목만 들으면 딱 요즘 우리 심정이다, 작년 한 해 우리를 들었다 놓았다 했고 지금도 우리를 흔…
[2021-01-08]사랑의 주님! 지금 세계 각 국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먼지만도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대통령도 장관들도 목사들도 의사들도 어떠한 높은 지위에 있든지 억만장자이든지…
[2021-01-08]새해가 되었다. 무엇보다 금년에는 어디에서나 생명이 중요시되고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갔으면 한다. 지난해는 너무도 많은 생명들이 죽어갔다. 물론 질병이었지만 인간들이 스스로 …
[2021-01-08]앤토니 라빈스가 쓴 Power of Question(질문의 위대함)에 죽음의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나온 Stanislavsky Lech(스테니슬라브스키 레히)의 생존기를 소개하고 …
[2021-01-07]어수선했던 지난 한해를 뒤로 하고 새해가 밝았다. 금년, 신축년은 서기로 2021년이지만, 단기로는 4354년이며 개천 5918년이다. 개천년도에 대한 근거는 고조선 건국 15…
[2021-01-07]철학자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 아리스토파네스가 나눈 이야기다. 어느 날 아리스토파네스가 소크라테스에게 “내게는 선생님께 드릴 선물이 없습니다.” 하자, 소크라테스가 “아니다. 이…
[2021-01-06]아내를 잃고 슬픔과 실의에 차 있던 나에게 극적으로 미셸과 연락이 닿아 전화를 했다. 세입 주택을 20채나 소유하고 있으면서 가녀린 젊은 여성의 신분으로 건물 보수에서 부터 관리…
[2021-01-06]드디어 2021년 소의 해 아침이 밝았다. 신축(辛丑)은 60간지 중 38번째이다.‘신’은 흰색을 뜻하기에 2021년은 ‘흰소의 해 ‘‘하얀 소띠’라고도 할 수 있다.전통적으로 …
[2021-01-06]뉴욕 첫 눈꽃송이 이불 아래만물이 고요고요 단잠을해갈이 이불을 안 걷고단잠 깰라 단잠 깰라뉴욕발 비행기떼고성에 고성을 덧셈하나첩첩 묵은 꿈 지우고새해 새희망봉 꿈을 조각하는 조각…
[2021-01-06]6.25 사변 후 서울에 수복 하여, 초등학교 시절 야무지고 똑똑하고 인정 많은 여동생과 함께 추운 겨울 따끈따끈한 온돌방 아랫목에 두 다리를 서로 쭉 펴고 그 위에 이불을 덮고…
[2021-01-06]2020년은 20년만에 인류에게 엄청난 시련을 준 대사변의 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모든 인류에게 무차별 공습을 펼쳤다. 코로나가 이렇게 빠른 시간…
[2021-01-05]혼자 고민하던 골방에서 한숨으로 지새던 악몽에서 나오십시오. 새해입니다. 남몰래 흘리던 눈물의 호수에서 벗어나셔요. 새출발의 때입니다. 지난 해의 그림이 얼룩졌어도 하나님이 새 …
[2021-01-0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 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End…

미국에서 ‘부자’의 기준, 즉 소득 상위 10%에 포함되는 문턱이 주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워싱턴 지역은 연봉이 63만달…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 이민 단속 뿐 아니라 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전문직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