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역사중 가장 혼란한 시기(1861년-1865년)에 제16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이 시기는 북부와 남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링컨은 임기내내 그야말로 내전…
[2019-12-18]아마도 국경과 종교를 초월하여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 중의 하나가 바로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가 아닌가 한다. 이 곡은 찬송가이면서도 기독…
[2019-12-17]매년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 마음 새 각오로 맞이하고 또 새해를 맞이하곤 한다. 불과 며칠, 몇 주일, 몇 달 다 다르지만 새롭게 살아보겠다고 다짐해 보는 그 자체가 귀하다.개인…
[2019-12-17]친구 아들이 이번에 가고 싶었던 대학을 합격했다. 내 아들이 다니는 에지먼트 학생도 하버드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한다. 어디에 합격 혹 불합격했는지 서로 나누고 있는 인터넷…
[2019-12-17]처음 크리스마스는 누추한 마구간에서 시작되었다. 여관들은 만삭의 임산부 마리아를 거리로 내몰았고, 한데서 태어난 아기를 축하한 것은 몇몇 목동들과 ‘동방박사’라고 불리는 소수의 …
[2019-12-16]며칠 동안 몸이 불편하고 어두운 생각과 두려움이 일어났다. 잠도 편히 잘 수 없었다.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 고요한 상태에 머물고 싶었다. 이 생각들이 어디에서 오는가? 왜 이런…
[2019-12-16]이 시각 대설과 동지를 바라보는 계절, 여생 학벌에도 없는 팔순 고개를 넘고 보니 ‘돌고 도는 게 우리 삶의 시계침이 아닌가 더듬어 살펴본다. 그 시계 침… 우리 맥이 흐르듯 흐…
[2019-12-14]어릴적 여름이면 소를 산에 데려갔다. 어느 날 동네 소 한마리가 없어졌다. 또래의 아이들이 온 산을 찾았는데 찾지 못했다. 나중에 봤더니 팔려오기전 집으로 가 있었다고 했다. 그…
[2019-12-14]금년 성탄은 내생에 84번째 맞는 크리스마스다. 성탄은 선물의 계절이다. 그중 내게 가장 중요했던 성탄과 받은 선물에 대해서 간증 하려한다. 독자들도 특별히 기억나는 선물이 있…
[2019-12-14]“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은 바위 같이 단단한 내면의 믿음과 거품 같은 허세의 싸움이었다. 다윗은 힘으로 골리앗을 넘어뜨리지 않았다. 축적된 믿음으로 넘어뜨렸다. 좌우에 힘센 경비병…
[2019-12-13]해외에 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되고 모국의 현실에 대하여 언급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첫째 내 핏줄에 대한 애착, 둘째 보다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때에 모국을 돕고…
[2019-12-13]중학교때 선생님 한 분이 들려 주셨는데 아직도 잊지 못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말이 하나 있다. “호랑이를 그리다가 망치면 고양이라도 되지만 처음부터 고양이를 그리다가 망치면 쥐…
[2019-12-13]올해 초 뉴욕타임스에 보도된 박진규 군의 칼럼을 읽으며 마음이 심란했던 기억이 난다. 뉴욕 퀸즈 플러싱 출신인 박 군은 7살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미국으로 건너와 비자가 만료된…
[2019-12-12]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일 년 365일을 지나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나름대로 성공을 한 시간이었다고 느낌이 오는지 아니면 후회로 마감을 하는지? 성공의 잣대는 자기의…
[2019-12-12]기원전 8세기경 스파르타에 마지막 왕으로 리그르고스 라는 인물이 있었다. 이 왕이 어느날 유세를 하는 도중 갑자기 그를 반대하는 진영에서 한 청년이 그의 눈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
[2019-12-11]2018년 말 한국 인구는 5,182만명 이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765 만명 (14.8%) 으로 전년대비 (735만명) 29만 명이 증가했고 100세 시대라고 쉽게 말을 하…
[2019-12-10]칠면조 고기 맛이 낯설은 한인 이민자들도 이 “미국인이 되어가는 비 정규과정”에 쉽게 적응하여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칠면조를 오븐에서 꺼내며 뿌듯해 한다. 먹음직스러운 칠면조를…
[2019-12-10]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은 뉴욕하고 다르게 인구 2만이 약간 넘는 조그마한 시로 동네 주민들도 한 다리 거치면 서로 다 아는 그런 타운이다. 주민들이 서로 형님 아우 하면서 오손 도…
[2019-12-09]노인에게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내가 여기서 말하는 아름다운 노인이란 우아하고 보기 좋은 노인을 말한다. 나는 그런 노인들을 많이 보았다. 헤이즐은 …
[2019-12-09]오늘날 인류가 지구상 가장 강력한 문명을 창조하고 지구를 넘어 우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내일을 생각하여 준비하고 투자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인류의 능…
[2019-12-07]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