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UC 등록금 또 오른다 연 인상률 7%로 상향
- [트렌드 이슈] 미국 소비자들 “값 오르기 전에 쟁여두자”… 관세가 불러온 K-뷰티 ‘사재기’ 열풍
- 오늘 LA한인타운 음주단속 버몬트·워싱턴 체크포인트
- “이민단속 위해 세입자 정보 요구”
- [이런 일도] 미모의 여인에 태국 불교계 ‘발칵’… “승려들 유혹해 1,200만불 뜯었다”
- 트럼프, 만성 정맥부전 진단 백악관 “건강 이상은 없다”
close
-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만 115억달러
- 연방의회,‘스테이블 코인’ 제도화 법안 통과
- 소매판매 반등… 예상 상회
- ‘해고’ 못하니 ‘사임’ 트럼프, 파월 ‘압박’
- [인터뷰] “고품격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도약”
- 연준, “경제활동 전국 소폭 증가”
close
- MLB 신성 노리는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NL 4위
- NBA 브래들리 빌, LA 클리퍼스 간다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헤드 스피드
- 안세영, 김가은 꺾고 일본오픈 8강 안착…천위페이와 대결
- 김주형, 디오픈 첫날 선두에 2타차 공동 10위
- ‘기적의 마침표’ 찍은 여자축구
close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HeritAge PAC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close
- ‘나’를 보여줄 결정적인 기회… 대학 입시 성공 열쇠 ‘에세이’
- 대학 학점 관리 신경 써야… 인생 진로 좌우하는 ‘열쇠’
- 합격률 이면의 진실, ED가 감추고 있는 것들
- 인문학 vs STEM 사이의 고민… ‘융합전공’이 해답
- UC 대학이 직접 알려주는 UC 에세이 주제별 작성 꿀 팁
- ‘4년제 대학·취업’외? 글쎄… ‘Z세대·부모’, 진로 정보 부족
close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 “키보드에 진심인 편?” 손맛 살리다 손목 나갈라
- [진료실 밖 건강상식] 꾸준히 나빠지는 눈… 혹시 유전성 망막질환?
- 퇴치됐다던 ‘홍역’ 비상… 감염 피하는 5가지 최고의 방법
- 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close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close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 HOA 관리비, 왜 이렇게 많이 내?
- DST 활용한 1031 교환 전략
- 날씨는 ‘핫’ 시장은‘냉랭’… “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close
- 논란 끄떡없네… 서하얀♥임창정 “우리 사귄지 1년” 알고 보니
- 코요태 신지, ♥문원 논란 후 “진정 안돼 공황장애 약 먹어” 토로
- ‘K-팝 걸그룹 유일’ 르세라핌, 올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 ‘톱 10’ 랭크
- 조정석♥거미, 결혼 8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좀비로 변해도 잘 살 것”
- 김재중 “SM 연습생 시절 돈 없어서 붕어빵도 못 먹어”… 김희철 “눈물나”[재친구]
- ‘오징어 게임’ 신드롬 안 끝났다..역대급 기록 세우며 화려한 피날레
close
>오피니언
스트레스：인정하고 편해지세요
우리는 참 살기 바쁘다. 하지만 고단한 하루였어도 주변에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견딜만하다고 여긴다. 의견을 주고받으며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있으면 어느새 내가…
[2018-08-24]단장（斷腸）의 슬픔
불과 얼마 전 죽은 새끼를 코에 올려놓고 사흘간 바다를 헤맨 어미 범고래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 적이 있다.뉴욕타임스의 7월27일자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 브리티시 …
[2018-08-24]환상의 남북 평화공연
이번 봄에 평양 유경 체육관에서 음악 연주회가 있었다. 제목도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우리에게 ‘우리는 하나’로 감동적이었다. 특별히 남한의 YB 벤드단과 북한의 삼지연 관현악…
[2018-08-23]현명한 대처만이 이삿짐 분쟁 막을 수 있다
최근 뉴저지 주 당국이 무면허 이삿짐 업체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여 무면허 업체를 대거 적발했다고 한다. 뉴저지 주 검찰이 지난 4월 ‘어머니의 다락방(Operation M…
[2018-08-23]아카시아의 계절
높은 아카사아 나무에 머루 송이같은 흰 꽃들이 주렁주렁 달렸다. 나뭇가지는 한 겨울 함박눈을 덮어쓴 것 같이 보인다. 미국 동부가 원산지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도시 어디를 가도,…
[2018-08-23]펄펄 끓고 있는 지구
기원전 7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사바코가 이집트를 점령하고 이집트의 왕이 되었다. 그로 인해 당시 이집트에 있던 눈 먼 왕이 쫓겨나 소택지로 도망갔다. 사바코 왕은 사형을 좋아하지 …
[2018-08-22]‘하루를 천년처럼…’
선선한 아침이다. 며칠 전만 해도 한 여름이었는데. 어느 새 가을이 다가온 듯하다. 폭염이 내리쬐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기온이 뚝 떨어진 여름의 끝자락이다. 올 한해도 어느 덧 …
[2018-08-21]미·중의 세계경제 패권
현재 세계경제는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회복세에 있으며 주가 상승, 저금리, 원자재 가격 오름세 등이 경기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안정적인 회복을 …
[2018-08-21]운동하는 간호사
간호사라 하면 사람들은 피 뽑고 주사 놓는 모습을 상상한다. 아프지 않게 피를 잘 뽑고, 주사를 놓는 간호사는 실력 있다고 환자들도 좋아한다.하지만 채혈시 간호사의 실력만큼 환자…
[2018-08-21]화장
영국 BBC 방송이 “한국 남자들이 미용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였다고 한다. 세계의 남성 중 가장 화장을 많이 하고, 피부 관리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한국인 남성이라…
[2018-08-20]태양과 이름 모를 들꽃
태양(太陽/Sun). 태양은 지구의 모체(母體)다.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지구.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 거의 태양에 의존돼 생명을 유지한다. 붉게 빛나는 태양. 태양은 …
[2018-08-18]베넌과 밀러가 그리는 그림은？
백인 민족주의자이며 전 브레이트바트 뉴스 네트워크 대표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석 전략가이자 수석 고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절대적 신임을 받던 베넌은 31살의 백악관 정책고…
[2018-08-18]코리안의 파워, 투표에서 나온다
오는 11월 실시되는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
[2018-08-17]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
이태리 베네치아를 가보면 참 슬프다. 1500여년 전 지중해를 주름잡던 해상강국의 궁전과 건물들이 물 위에서 무너지고 삭아가고 있다.그런데 그 슬픔이 아름답다. 작은 도시국가의 …
[2018-08-17]사람의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피치(Uffizi) 미술관에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미술관 전체의 분위기가 전에 왔을 때와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사람들의 흐름이 순조롭고 시설도 많이 개선된…
[2018-08-17]당신의 영광스러운 때
‘미스 함무라비’ 라는 드라마를 퍽 인상 깊게 보았다. 초임 여자 판사가 불의를 참지 못하고 행동으로 응징하고 힘없고 가난한 이들의 편에서 판결하고 부당한 상사를 고발하여 미움을…
[2018-08-16]인종갈등 비화되는 일 없어야
최근 중국계 운영 네일살롱 업소에서 중국인 종업원과 흑인고객 사이에 일어난 폭행사건이 인종갈등 문제로 비화될까 중국계는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소하게…
[2018-08-16]가정폭력의 현장에 빛을 비추다
나는 “봉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 새롭게 도입하는 상담소의 끊임없는 노력에 부응하고자 했습니다. 핫라인을 돕고 아웃리치 활동에 참여하는 기존 봉사자 역할을 벗어나 선…
[2018-08-16]세계에 우뚝 선 한국
한국역사에는 백제 의자왕 20년 당시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수도 사비성이 함락될 때 백제의 3,000궁녀가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향해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있다. 이 궁녀들은 …
[2018-08-15]세탁업계를 향한 제언
며칠전 신문에 세탁업계로 불어닥칠 제 규정들의 강화방침 기사를 보니 어느덧 내가 1990년대 초부터 이후 수년간 겪었던 새로운 규정을 놓고 DEL 및 DEP와 외로운 투쟁을 벌였…
[2018-08-15]
- 1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 1 - 2
“테슬라, 핵심 임원 줄줄이 떠나고 기술직 … - 3
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 - 4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5
국무부 “방위공약 철통같지만 韓도 방어역량 … - 6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 7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 8
팔·다리 묶고 7시간 폭행 10대 아들 살해… - 9
트럼프, EU 관세 최저 15∼20% 방침…… - 10
“피 안 뽑으면 퇴학”…대만 명문대 … 1
- 11
그리스서 피살된 UC버클리 교수…전처 등 5… - 12
트럼프, 스테이블코인법 서명… “달러 기축통… - 13
메타, EU의 ‘AI 실천 규약’ 서명 거부… - 14
임성재, 디오픈 2R 공동 34위…한국 선수… - 15
美-베네수 수감자 교환…엘살바도르, … 1 - 16
韓, 전국 주말에도 집중호우…시설피해 2천건… - 17
작가조합 “CBS, 트럼프 환심사려 시사프로… - 18
트럼프, ‘엡스타인에 외설그림 편지’ 보도한… - 19
뉴욕증시, 美·EU 협상 난항에 위험 회피…… - 20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만 … 1
- 21
선행 베풀다가 ‘악몽’ 노숙자에 절도… 1 - 22
한인들 마약·약물 중독 사망 잇따라 - 23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 - 24
“메디칼 자격 요건 변경전 신청 서둘러야” - 25
LA 경찰 시설서 폭발로 3명 사망…훈련중 … - 26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 1 - 27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 28
창립 10주년 맞아 하프돔 등반 - 29
트럼프 스테이블코인법 서명일에 가상화폐 ‘숨… - 30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