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운전 참극
-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김건희특검, 윤석열 29일·김건희 내달 6일 피의자 소환 통보
-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close
- 트럼프 6개월…증시에 ‘타코’ 유행어, 달러는 52년만에 최악
-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트럼프, 환경규제 완화 석탄·제철 등 2년 면제
- 트럼프, ‘스테이블 코인법’ 서명… 가상화폐 활성화
- 미 “기본관세 10% 계속 유지할 것”
-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보다 더 심각”
close
- ‘거취 불분명’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출격했지만…
- 4경기 만에 ‘어썸킴(Awesome Kim)’ 모드 발동… 김하성 ‘멀티히트+도루’로 역전승 발판
- ‘셔틀콕 최강자’ 안세영 일본오픈 정상 탈환
- 파키아오,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6세 연하 챔피언과 무승부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일본오픈 제패…올해 6번째 우승
- 이정후, 토론토전 3타수 무안타…타율 0.247
close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HeritAge PAC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close
-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 ‘링크드인’ 입시에 유용… 온라인 스토리 보여줄 기회
-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close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 “키보드에 진심인 편?” 손맛 살리다 손목 나갈라
- [진료실 밖 건강상식] 꾸준히 나빠지는 눈… 혹시 유전성 망막질환?
- 퇴치됐다던 ‘홍역’ 비상… 감염 피하는 5가지 최고의 방법
- 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close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close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 HOA 관리비, 왜 이렇게 많이 내?
- DST 활용한 1031 교환 전략
- 날씨는 ‘핫’ 시장은‘냉랭’… “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close
-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만나”..솔직 심경 고백
- TXT “전편 안봐도 재밌는 마블 영화처럼…우리 서사에 빠져들길”
- 임영웅,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2억 기부.. “마음 무거워”
-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진 약물 ‘최음제’ 발언..논란 일파만파
- 경찰, 방시혁 ‘사기적부정거래’ 관련 하이브 압수수색영장 신청
- 신지♥문원 결혼→박나래 불참, 관심 가장한 ‘지나친 오지랖’
close
>오피니언
허드슨 강Ⅱ
물줄기의 중간을 보고 강을 말할 수 없듯이 삶의 노정에 있는 내삶을 예단할 수도 없는 일이다. 강물의 발원지가 있듯이 내 삶의 시작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 서울이다. 삶의…
[2017-09-01]베토벤과 갤럭시와 노동절
오늘 필자는‘ 노동(labor)’이라는 키워드를 명상해 보고자 한다.‘labor’란 말을 한국말로‘ 수고’라고번역하면 노동이라는 말보다 차원이높은 의미를 갖게 된다. 우리말에 수…
[2017-09-01]반코드 평통위원 사퇴가 답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후 9월1일 출발하는 뉴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평통)가 시끄럽다. 당초 시작부터 문제의 소지를 갖고 출발하려든 게 벌써터지는 모양새다. 평통은 알다시피 정부의…
[2017-09-01]건강한 마음 돌보기
쉘터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가 얼마나 정신건강을 돌보지 않고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곳에 오는 많은 분들이 크고 작은 정신건강의 문제가 있음…
[2017-08-31]허리케인 피해입은 휴스턴 이재민 적극 돕자
최악의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주 휴스턴을 강타, 온 도시가 물에 잠기면서 엄청난 피해가 속출했다. 며칠째 계속되는 심한 강풍과 폭우로 시 기능은 완전 마비되다 시피하면서 사망…
[2017-08-31]국화꽃 향기
그리스 신화에는 꽃을 유난히 사랑한 남자, 타게스 이야기가 있다. 타게스는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기 위해 다른 꽃잎을 따서 만들었는데 그 꽃에 생명력이 없어 슬픔에 쌓였다. 이를…
[2017-08-30]평통다운 역할에 매진해야
제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가 다음 주 출범한다. 지난 주 새 회장 임명과 함께 운영·상임위원 인선 등 미주 평통의 조직도 마무리 되었다.뉴욕평통의 경우 186명 자문위원 중 …
[2017-08-28]나의 선생님
나무가 제대로 자라는 데는 좋은 토질에 영양도 제대로 공급해야 하지만 충분한 햇볕과 물은 필수적이다. 한 인간이 올바로 커서 거목이 되어 사회에 유익한 인재가 되는데도 역시 훌륭…
[2017-08-26]부엌 마루바닥에 누워…
갑자기 물릴듯이 들어오는 그리움은 무엇일까부엌 마루 바닥에 누워 거꾸로 보이는 나무를 보면제 색깔로 떠있는 하늘이 잡히고거꾸로 보나 바로 보나 같은 색깔로 나를 내려다 보는 같은…
[2017-08-26]망각을 용서로 대체하자
어떤 사람과의 원한관계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잊혀 졌다가도 그것이 언젠가 편편(片片)으로 되살아날 때 그 원한은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가슴 아픔이 되살아나게 된다. 망각(잊…
[2017-08-26]건국절 언제까지 티격태격 할 건가
건국절 논란의 시작은 2008년 이명박 정부시절 올해를 건국 60주년으로 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핵심은 8.15일 광복절이란 국경일을 없애고 대신 건국절로 하자는 …
[2017-08-26]관계 속의 생과 우주
관계는 다리와 같다. 다리는 양쪽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어짐엔 세 가지가 있다. 좋은 이어짐. 나쁜 이어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이어짐. 우리네 생은 관계의 이어짐이다. …
[2017-08-26]배넌이 없는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오른 팔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에서 내보냈다. 여러 번 배넌이 문제가 되었지만 트럼프는 언제나 그를 신임했다. 그런데 8월 18일 대통령은 배넌을 해임했다.…
[2017-08-26]비상구
선인장 가시처럼 따가운 햇살을 견디며 여름을 지내다 보니 어느새 한해의 반을 성큼 건너와 버렸다. 여름 휴가를 떠났던 이웃들이 하나 둘 돌아오고, 새학기를 앞두고 준비물을 사러…
[2017-08-25]끝나지 않은 위안부 이야기
얼마전 뉴스에서 서울시내 51번 버스 노선에 위안부 동상을 한 승객좌석에 태우고 다니는 영상을 보았다. 일반 시민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좀 더 가깝게 접하기 위해 수십개의 동상 복…
[2017-08-25]에스더하재단 ‘힐링캠프’에 다녀와서
지난 주말 한인 성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에스더하재단이 뉴저지 잉글우드 호스피탈에서 3일동안 진행한 제6회 힐링캠프에 참가했다.에스더하재단은 하용화 전 뉴욕한인회 회장이 딸의 …
[2017-08-24]한인타운 시의원 당락 한인 표에 달려있다
오는 9월12일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예비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당선을 위한 한인사회 지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한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후보 …
[2017-08-24]행복과 불행은 어디서 오는가
형체도 없는 것이, 모나지도 둥글지도 않는 것이, 향기도 없고 맛도 없는 것이,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것이, 그 조화가 하도 오묘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마음이란 의식,…
[2017-08-23]악몽의 그날
9.11테러 10주기를 맞아 개장된 그라운드 제로의 메모리얼 추모공원에는 미국의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초대형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가 들어서 있다. 이 빌딩…
[2017-08-23]멋진 노년의 삶을 위하여
맥도널드에서 시니어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종일 앉아 있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한동안 시끄러웠던 일이다. 어떤 노인들은 냅킨, 소스 등을 잔뜩 가지고 나온다. 과거 못 …
[2017-08-23]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9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1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2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3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6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7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8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19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0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1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2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3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4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5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6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7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8세계 최강의 해군은…
- 29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30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