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들의 지능과 감성은 물론 성품도 어른들 뺨치도록 조숙해가는 것 같다. 아니 우리도 어렸을 적엔 그렇지 않았는가. 구제불능일 만큼 타락한 어른들을 닮아가기 전까지는 말이…
[2016-04-09]대선 예비선거 종반전에서 양당의 1위를 달리던 후보들이 위스콘신 주에서 2위에게 맥없이 무너졌다. 미국의 중북부에 속하고 추운 지방이다. 알곤킨 북미 원주민들이 부르던 큰 강의 …
[2016-04-09]이우황(회사원/노스베일) 나도 어느덧 은퇴할 나이가 되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이미 은퇴한 내 친구들…
[2016-04-09]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가 있다. 보이는 세계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가시의 세계를 포함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란 마음의 세계, 정신의 세계, 영혼의 세계 등이 있…
[2016-04-09]1950년 6월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의 특수로 인하여 패전하고 황폐한 일본경제의 호전은 경제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다. 맥아더장군의 핵사용도 고려했던 3년여의 전쟁은 정전되…
[2016-04-08]한국은 어떤가. 인구가 4,900만 명인 작은 나라에서 신용카드가 연 1억200만장이나 발급되었다(2013년). 인터넷 보급률과 스마트폰 보급률은 각각 82.7%, 78.5%로 …
[2016-04-08]연방국무부가 최근 트위터에 “미국에서 (외모점수가 10점 만점에) 10점이 아니면 해외에서도 10점이 아니다. 비싼 술을 사주겠다는 유혹이나 도둑을 조심해야 한다”는 내용의 여행…
[2016-04-08]쿠바가 미국과 국교가 단절되었다가 54년 만에 드디어 화해했다. 한국도 국토분단 71년째 되는데 언젠가 통일이 될 것도 같은데, 요즘 더욱이 핵문제로 관계가 악화돼 가고 있어 마…
[2016-04-07]올 가을학기 뉴욕시 공립학교 이중언어(Dual Language) 교육 프로그램 확대 안에 한국어가 제외됐다.뉴욕시 교육청이 지난 4일 발표한 5개보로 내 38개 학교에서 실시할 …
[2016-04-07]호랑이를 키워서 화를 불렀다. 요즘 한인사회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어딜 가나 민승기 회장 이야기들 뿐이다 모두들 화를 자초한 민승기 회장의 질타다. 듣기 민망할 정도다. 화들이…
[2016-04-07]모택동은 형제지국이라는 구실을 들어 100만 대군을 6.25사변에 투입했고 그의 아들은 공습에 숨졌다. 그 결과 광산과 주요 항구 등에 막강한 경제권을 중국에 내주었고 백두산의 …
[2016-04-06]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쿠바의 공항에 내리는 모습을 보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입성때부터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어머니가 함…
[2016-04-06]얼마전 한국의 한 TV방송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54개 국가와 FTA…
[2016-04-06]뉴욕한인상록회관이 1만 달러 가량의 부동산세를 내지 않아 차압위기에 몰린 것으로 드러나 우려가 되고 있다. 이는 뉴욕멜론은행이 지난달 31일 뉴욕주법원 퀸즈지법에 각종 세금체납으…
[2016-04-05]일년 가까이 끌어 오면서 뉴욕의 모든 동포들을 우려와 실망의 도가니로 끌어넣었던 한인회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뉴욕주 법원에서 김민선 회장의 손을 들어 주면서 일단락됨으로써 동포들의…
[2016-04-05]뉴저지 파라무스에 소재한 재활병원에 20년 동안 수용되고 있는 흑인 조이스 애킨스 부인이 있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남편이 죽고 자신은 전신마비가 되어 목부터 아랫도리는 쓰지 못한…
[2016-04-04]나는 어려서 부터 불려 다니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다 대학에서는 성악을 전공했다. 그래서 그런지 얌전한 가정주부보다는 거친 사회운동가 기질로 늙어갔다. 아르헨티나에서 이민생활을 …
[2016-04-04]오늘(4월 4일)은 청명이다. 날이 풀리고 화창해진다는 절기다. 청명에는 봄꽃 찾아가 술잔을 나누고, 새 풀 밟아보는 풍습이 있었다. 봄꽃놀이의 유래인 ‘답백초(踏白草)’다. 그…
[2016-04-04]먼 기억을 찾으러 불타는 사막을 달렸더니부글대는 여인네의 옷자락이 잡히고우리는 몰래 기어들어온 연인들의 몸짓으로수줍은 밤을 맞았다.몸을 떨며 달려드는 너의 품속엘로우스톤은 노랗다…
[2016-04-02]식탁에 여러 종류의 그릇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사발, 대접, 김치나 나물을 담는 보세기, 오늘의 특식을 담은 커다랗고 넙적한 접시, 젓갈용 종지 등등. 밥상을 차리다 말고 한…
[2016-04-02]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태생 한인 2·3세들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다루는 아홉 번째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부모 사망 등으로 행정절차상 국적…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