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홍 목사 우리는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가는지 달력에서 찾아본다. 벌써 마지막 달력 앞에 선 우리의 마음은 기쁘지만 않다. 누가 가는 세월을 잡겠는가? 자기 나이에 …
[2014-12-13]1994년 1월 ‘프라이드가 건방지게 끼어들어’ 하면서 자신의 그랜저 승용차를 앞서가던 프라이드를 막아선 뒤 벽돌로 차를 내리친 롯데그룹 부회장 아들 신모씨, 사회적으로 큰 물의…
[2014-12-12]진봉일(볼룸댄스 전문가) 이제 뉴욕에는 바야흐로 본격적인 겨울이 온 것 같다. 한인 골퍼들은 불경기에 남쪽나라 먼 곳으로 많은 경비를 들여 골프를 치러 가지 말고, 그렇다고…
[2014-12-12]신의철 내일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지려나, 어제 늦은 저녁부터 바람이 몹시도 불더니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오늘은 궂은 날씨로 집 안에서 미루어 오던 책장을 정…
[2014-12-12]고전 음악 감상은 미학적, 정서적, 철학적인 충족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역사적 가치를 경험하게도 하는데 이는 음악 작품이 당대의 문화적 관습 혹은 사회적, 정서적 환경 등을 반…
[2014-12-12]이경애 여고시절 어느 음악시간이었다.현란한 피아노 연주소리가 음악실로 향하는 복도에 까지 들렸다. 우리학교로 오신지 얼마 안 되는 핸섬한 음악선생님은 눈을 지그시 감고 신들…
[2014-12-12]한국정부가 해외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보호업무를 강화한다는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외교부는 엊그제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재외국민안전과를 신설하는 개정안…
[2014-12-11]지난 5일 뉴욕 JFK공항에서 한국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KE086) 1등석에 앉았던 조현아(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의 맏딸) 대한항공 부사장이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
[2014-12-11]여주영(주필) 미국의 할리웃은 이따금 외국의 정상들을 특유의 풍자로 꼬집어 세기적 관심을 유발시키곤 한다. 그동안 리비아의 카다피, 이라크의 후세인, 그리고 북한의 통치자…
[2014-12-10]연말의 들뜬 사회 분위기로 인해 청소년 범죄 및 탈선에 비상이 걸렸다. 연말에는 부모들의 각종 단체 및 교회 행사, 모임 참석 등이 잦아지면서 자녀 관리에 소홀해지다 보니 자녀가…
[2014-12-09]연창흠(논설위원) 불교는 깨달음과 실천의 종교라 한다. 그 실천의 핵심은 ‘보시’다. ‘보시’는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이다. 보살행의 실천덕목인 육바라밀의 첫째는 ‘…
[2014-12-08]허병렬 (교육가) 박수소리가 요란했다. 실험극장 라마마에서 있었던 일이다. 별로 큰 극장은 아니지만, 그 날이 마지막 공연인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는 만석이었다. 전기가…
[2014-12-08]김명욱 1970년대 서울에 살면서 세운상가엘 자주 다녔다. 세운상가는 청계천고가도로 옆에 있었다. 당시 청계천은 포장됐고 위엔 부속상들로 들어차 있었다. 시민들은 청계…
[2014-12-06]이민 역사가 짧은 분들은 모르는 오리무중이 되어버린 수십만 달러씩 모아진 한인들의 기금이 있다. 30여 년 전 일로 한인들의 기억에서 거의 잊혀 가는 기금이다. 당시 모금의 목적…
[2014-12-06]조성내(컬럼비아 의대 정신과 임상조교수) “여보, 당신도 은퇴하면 밥을 해야 해!” 하고 아내가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나더러 밥을 하라고? 기가 찬 말이었다. 은퇴를 몇 …
[2014-12-06]민병임(논설위원)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이중섭의 ‘황소’와 ‘소’, 박수근의 ‘빨래터’,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천경자의 ‘길례언니’, 이대원의 …
[2014-12-05]임형빈 (뉴욕한인원로자문회의) 지난 2006년에 한인들이 갈망하던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을 위한 발기추진위원회를 발족할 때 나 자신도 추진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참여 활동한 바가 …
[2014-12-05]우리가 사는 가까이 열렬한 애호가가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적 안정을 가지고 원만한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마 어릴 적에는 열렬히 사랑해주…
[2014-12-05]이전구 대한민국 헌법 제 3조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확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고로 70년 동안이나 무력으로 북한의 김씨 일가가 3대째 …
[2014-12-05]주진경(은목 회장/ 티넥) 대부분의 한인교회들은 지난 11월 23일을 추수감사절로 지내고 27일은 가족, 친척들, 벗들이 모여 추수감사절을 지냈을 것이다. 이번 추수 감사절…
[2014-12-05]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태생 한인 2·3세들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다루는 아홉 번째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부모 사망 등으로 행정절차상 국적…

워싱턴 지역 공립학군 중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가 올해 가장 많은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장학생을 내며 미국내 최우수 학군 임을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