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섭 (아동문학가/ 목사) 신문을 들추면, 한국신문이나 미국신문이나 빠지지 않는 기사가 폭력 사건이다. 어쩌면 그토록 폭력이 현대사회의 단골 메뉴가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
[2014-01-02]대망의 2014년 새해를 맞았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의 묵은 때를 벗어버리고 또 다시 갑오년 새해를 맞는 우리들의 마음은 희망과 설렘으로 한없이 벅차오른다. 올 한해는 어떤 …
[2014-01-02]2013년 계사년이 저물고 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희망찬 새해를 맞게 된다. 시간에 물리적 매듭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해의 달력 마지막 장을 뜯어내야 할 시점에 선 우리는 …
[2013-12-31]조성구(목회학 석사) 나는 학문을 많이 아는 자들만큼 학문을 사랑한다. 그리고 적당한 용도에 쓸 줄만 안다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문은 둔중한 심령들을 만나면 소화되…
[2013-12-31]김배묵(뉴저지 포트리) 정은아, 요즈음 많이 심란하겠구나. 아바이 돌아가신 후 지난 2년간 참 많이 무서웠지? 겁도 났겠고! 그래도 이게 무슨 짓이냐. 너의 아버지가 갑자기…
[2013-12-30]허병렬 (교육가) ‘새 해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나날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는 누군가가 보내온 새해맞이 인사가 마음에 든다. 때가 되면 서로 나누는 …
[2013-12-30]김명욱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엔 방랑자인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곤 두 사람이 등장하여 신(神)과 희망의 상징이…
[2013-12-28]민병임 뉴욕 소호의 프라다(Prada) 매장을 가본 적이 있을 것이다. 렘 쿨하스(Rem Koolhaas)가 디자인한 상업용 매장은 거대한 나무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중…
[2013-12-27]뉴욕 소호의 프라다(Prada) 매장을 가본 적이 있을 것이다. 렘 쿨하스(Rem Koolhaas)가 디자인한 상업용 매장은 거대한 나무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중간에 마네…
[2013-12-27]또 한해가 저무는 연말이면 사람들은 감상적이 되어 여러 가지 상념에 젖게 된다. 특히 인생의 겨울철을 맞은 사람들은 좀 더 깊이 삶을 반추하며 숙고하게 되는 것 같다. …
[2013-12-27]여주영(주필) 누구라도 그를 처음 만난 사람은 그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지 못한다. 맨발에다 몸에는 낡아빠진 망토를 걸치고 있어 그는 언뜻 보기에 어느 집에서나…
[2013-12-26]써니 리(한미정치발전연구소장) 북한의 경제개혁과 개방을 주도했던 온건파 장성택이 북한권력 실세인 강경파 당 조직 지도부의 주도하에 김정은에 의해 숙청되었다. 장성택의 숙청은…
[2013-12-26]지난주 보도된 한인대학생 관련 두 건의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기말시험을 연기시키려 대학 캠퍼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신고를 했던 학생이 하버드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으로…
[2013-12-24]김재열(목사) 크리스마스 이브엔 예나 오늘이나 모든 교회들은 성탄축제를 갖는다. 촛불 예배를 드리고 성극과 함께 무용으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한다. 여기까지는 오늘날 우리…
[2013-12-24]최효섭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양들은 고이 잠들고 평화의 임금이 탄생하셨습니다. 용서의 싹이 돋고 사랑의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이천 십 삼년. 흩어지지 …
[2013-12-23]손영구(목사)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12;35)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느니라.”(잠…
[2013-12-23]김명욱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2013-12-21]김근영(전 통합교단 선교부 간사)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가사는 이미 국민의 단골 레파토리가 되었다. 평양신학교의 울타리 안에서 태동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과 합동교단은…
[2013-12-21]지난 16일 하버드 대학교의 ‘폭발물’ 소동을 일으킨 한인 재학생 엘도 김(20)군이 18일 연방지방법정에 출두, 그 이유를 “기말고사와 별세한 부친의 3주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
[2013-12-20]첫눈 오는 주말 저녁 맨하탄을 향하는 퀸즈보로다리를 지나면서 30년전 뉴욕에서 중고등학교 동창생 셋이서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 아메리칸드림을 얘기하던 것이 문득 생각났다. …
[2013-12-20]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미국 태생 한인 2·3세들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다루는 아홉 번째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부모 사망 등으로 행정절차상 국적…

워싱턴 지역 공립학군 중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가 올해 가장 많은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장학생을 내며 미국내 최우수 학군 임을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